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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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중에 닳고 닳아지면 새로 쓸수있겠네요...그런데 그만큼 돌릴수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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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카드사에 물어봐야겠어요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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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댓글달아보긔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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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입니다. 1번을 기준으로 사도 생각보다 많이사게되네요 ㅠㅠ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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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입니다. 1번을 기준으로 사도 생각보다 많이사게되네요 ㅠㅠ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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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모의 친동생은 언제 나오는거죠??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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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댓글에 한표주고싶어요 ㅋㅋㅋㅋ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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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해봐야 결국 사게되지 않겠습니까? 딱히 제가 같이 하고 싶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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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우리모임은 남에꺼하고싶다고 가져와달라함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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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라스베가스를 잠시 머리 식히는 필러게임의 용도로 쓴다면 본판만 아주 싸게 사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보드게임 입문자들과 할때도 좋고요.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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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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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업글하신거 어디서 사셨는지 링크좀 부탁드려도될까요??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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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를해도 또 문제인게 한글화벽이 높을거 같아요 룰북도 있어야하고요
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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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샀어요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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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이 잘알려주셨네요
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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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룰북을 잘못봤나봐요 감사해요
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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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분에 배웠어요
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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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시저가 강한데..너무강해서 탈인...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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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안되는걸 알겠는데요~호수는 되지 않나요?
피렌체룰북에 숲을 두번쨰 세번쨰 짓는다는 부분이 있으니 숲은 두세개가 될테고
숲이되는데 호수가 안될수가있나요??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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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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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시 통근버스에서 돌리기 매우 좋아요~~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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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두번째사진의 게임이름이 뭔지알수있을까요???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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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시 체감되는건 또다를수있죠 덕분에 용기가 생기네요~ 엘그란데 구하는것도 고려해봐야겠네요~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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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 완전 괜찮네요~ 코드네임과 같이 하면 효과가 두배일듯해요~~~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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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그란데 룰이 쉬운편인가요? 보라에있는 설명에는 어려운편이라고 나와서 겁먹고 저도 안해본거거든요 일단 추천을 받았으니 용기를 내어 일단 이것도 연구해보죠!!! 원더스와 젝스님트와 함께요~~ 고맙습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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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교활한양님 아이디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아이디에는 본인의 성향이 담겨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교활한양이라는 아이디가 너무 너무 같이 게임하고싶은 아이디로 보여요~~이런분들 초보분들중에서 발굴하면 정말 뿌듯할텐데요~~~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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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저런글이 있었군요~저도 오랫만에 보라에복귀해서 못본글인데 정말 도움에 많이될것같습니다. 일단 마헤는 좀 뭔가 심사숙고를 해야해요 제가 전에 해봤는데 뭔가 연가시에게 조종당하는 곱등이느낌이들어요 그리고 러브레터는 4인인것같네요 스시고파티는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보는 재미가 충실했죠 강력한 후보로 일단 생각해둘게요 코드네임도 딕싯과 같이 왠지 굉장히 좋을것같은데 저거 하고나면 정신력을 다소모하게되서 좋지만 뭔가 양날의 검이 된는것같아요 라스베가스 완전좋져 나머지들은 룰북과 후기를 보면서 잘연구해봐야겠네요~~고마워요 덕분에 행복한 일들이 늘어나네요~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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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포커는 두가지버전이 다있으니 다시룰북을보며 작전을 짜야겠군요 노떙스와 블리츠는 아직해본적없으니 룰북과 후기를 주의깊게 읽어보며 살펴봐야겠습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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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0개정도 가지고있는데 그중에 영업용으로는 이커즈 카멜업 시타델 아임더보스 푸코 티너스트레일 바퀴벌레수프 셀레스티아 쉐도우 헌터 스플렌더 마라케시 임호템 댓츠라이프 슈퍼라이노정도가 있고요 이건본선용이고요 본선에 올라가기전에 떡밥을 던집니다 1차로 오라고는 안하고 재밌다라는이야기만 흘리고 목표물의 스케쥴이 아~~주없어 심심해죽을라 할때쯤 한번 하는게어떻냐고 점심은 내가산다고 이야기를합니다 심심한스케쥴처리와 그동네에서 꽤 괜찮은 점심사기에 왠만하면넘어옵니다.(물론 밥먹으면서도 떡밥뿌림) 그리고 게임에 돌입하면 갈고 닦은 친절한 룰설명과 사심을 접어두고 철저한영업마인드의 플레이로 경기하고 마지막에 자연스러운칭찬을 이어나가면 뭔가 농구선수들이 3점슛을던지고 이건들어갈것같다 라는 뿌듯함이 전해져옵니다. 그러면 이미 쌀이 익어서 밥이된거죠.....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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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단 댓글에 단어가 하나빠졌네요 저도 원래 초보분들 설명해드리는것 좋아해서 몇년간해왔고 언젠가 초보자님에게 테포마를 꼭가르치고 싶었거든요(그런데 플레이시간이 길어서 망설여지더라고요~며칠전에 카탄을 보드게임 처음접하는 님에게 가르쳤는데...저는 심지어 육각타일 혐오자라서 카탄이나 버건디를 좋은게임이라는걸알고도 일부러 안했어요~ 그런데 왠지 카탄이 딱 그날 모임에 맞는것같아 급하게 동네 큰문방구에서 정가주고 사서 하루동안 혼자서 펀칭하고 세팅하고 눈으로 룰북읽고 인터넷후기같은거도보고해서 모임에 갔는데 막상그날은 시간도 오래걸리고 에러플까지했어요. 저는 실망이 컸지만 보드게임을 처음접하신 너무 재밌었다고 열정적으로 변하셔서 새로운친구를 데려오신다고 하네요~그래서 행복한 고민중이랍니다. 카탄은 좀 희생을 하셔도 되지않을까요????
2018-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