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l DK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pill DK

팔로우

구판이 기본가 50,000 30% 할인가 35,000에 판매하고 있는데... 신판 예상 가격은 65,000~70,000원 첫날 할인가 40% 해서 39,000~42,000원 예상합니다... 구판은 40% 해서 3만원 정도? 팔 것 같고요. 생각보다 재고 많이 남으면 파주 슈필에 45%~50% 나올지도요?

아마 파주 슈필에 다시 할인할것 같기도 한데 40% 할지 35%할지 모르겠군요... 안팔리면 40% 잘팔리면 35% 할 것 같아요..

또룸헤이븐... 사람 마음 심숭생숭하게 매번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네요 ㅜㅠ 빨리 사자 턱 나와서 돌려봐야 본판 살지 말지 정할 것 같은데 말이죠...

가격이 좋아 끌리는데 같이 살만한 물건이 안보여서 고민이군요... 배송료 내고 살지 고민입니다...

저도 올해 보드겜에 취미가 붙어서 여러 영상 보다보니까 다 사고 싶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할수 있는 게임만 고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산 게임 중에 테포마가 가장 난이도가 높았는데 지인 3명 중 1명 호 / 1명 보통 / 1명 불호 였네요..

대충 생각한건 참가자 전원 만원씩 받은 뒤 1. 4라운드를 하고 딴 1만달러 = 100원으로 해서 돈 주기(카톡 돈 보내기 등) 남은 돈은 n빵 2. 1등 얼마 / 2등 얼마 / 3등 얼마 주기

와데믹 프로모는 확률이 대충 50% 정도이군요...

게임 난이도는 별로 어렵지 않는데 시체/ 범죄에 대한 묘사가 자주 나오고 이와 관련된 배경지식이 없으면 흥미가 좀 낮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해야하는가가 중요한 게임이라 연기+거짓말을 잘해야 게임이 재미있습니다.

내일은 아고라 40 나머지 30 예상합니다... 라고 쓰려고 했는데 이미 세듀, 판테온은 기본 30퍼 할인이네요 ㅋㅋㅋ 아고라 40 나머지 35로 수정하겠습니다 ㅋㅋㅋ

저 포함 초보자끼리 본판 / 본판+라인밸리 이렇게 돌려봤는데 1. 초반 일꾼+오두막을 빨리 얻는게 좋다.(단 라인밸리는 카드가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오두막이 살짝 미묘) 2. 생각보다 게임이 빨리 진행됨, 와인 납품말고 점수 얻을곳이 너무 많은것 같기도? 3. 초보자랑 같이하면 라인밸리보다 오리 카드가 좋음. 변수가 적음 이런 감사이였습니다. 투스카니도 한번 넣어서 해봐야겠네요!

택배로 대여하는 방식으로 하는 분 좀 있는 것 같은데 주변에 빌릴만한 사람이 많은 동네라면 당근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배달 서비스까지 하면 더 괜찮을 것 같고요. 다만 빌려주는 보드게임은 거의 소모품으로 생각하시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컴포 잃어버리면 같은 게임 스페어로 쓰는 등 보드게이머의 마인드보다 장사꾼의 마인드로 접근해야 편할 것 같습니다

중학교 보드게임방에서 한 뒤로 해본적은 없지만... 가격보고 무지성으로 구매했군요...

캘리코 팔려고 했는데 그냥 가지고 있어야 겠네요 ㅋㅋㅋ 그런데 니다밸리르 괜찮나요? 한번 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납품 받았는데 안팔리는게 아닐까 싶어요... 만약 보드게이머로 장사를 하면 스플랜더 같은게 있어야 할것 같은데 이건 또 안보이고요 ㅎㅎ

게임을 알고 넣으신것보다... 납품은 받앗는데 안팔리는것 같습니다 ㅋㅋ

저는 개정판 사려고 합니다 ㅎㅎ 예상은 구판 2개랑 신판 한개랑 비슷하게 풀것 같기는 하는데... 그때 고민은 풀셋을 지를까 1확장 정도 할까이네요 ㅎㅎ

저도 나름 계획은 있는데 데굴데굴 영상보다가 끌려서 충동 구매 할 것 같기도 합니다.. [바로 구매] 윙스펜+확장 모던아트 [활인하면 구매] 아컴 카드 시리즈(아마 10월 1일 새 본판+ 확팩 구매할듯?) 광기의 저택 시리즈

저도 본판 돌릴 때랑 본판+라인밸리랑 이렇게 2번 친구들과 돌려봤는데 오히려 본판만 돌릴 때가 평이 더 좋았습니다. 방문객 대박이 없다보니까 와인 만들기만 계획적으로 하는 사람한테 못따라간다고 재미 없어 하더라고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ㅎㅎ 저도 이번에 테포마 입문하려고 구입했는데 본판+서곡+헬라스 이렇게 구매했습니다. 프로모나 다른 확장도 살까 햇는데 테포마가 정말 재미있으면 사려고요. 제가 알기로 서곡: 초반에 강력한 카드를 주어서 초반 성장을 빠르게 해서 게임 클리어 속도를 증가 시켜 줍니다. 헬라스 등: 맵 확장이라서 리플레이성을 올려줍니다 라고 들어서 이렇게 구매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본판+서곡+헬라스 3개로 입문 했습니다. 같이 하는 사람들도 좋아하면 좋겠군요...

1점 잃으면 2, 3원짜리 건물 공짜 건설 2점 잃으면 원하는 건축물 1개 공짜 건설 로 해석 하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테포마 가성비 좋게 구매하려면 '본판 + 서곡' 세트가 좋을까요? 여기에 괜찮으면 헬라스&엘리시움 하나 추가하고요?

저도 귀염귀염해서 캘리코 샀는데 생각보다 머리 많이 쓰는 게임이라서 딱 한번 플레이하고 같이 노는 사람들이 좀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플레이 할 때는 다들 자신 판만 보면서 아~ 아~ 아~ 하면서 힘들어 했고요...

내가 언제 이런 글을 썼지...

돌던은 하드모드 + 정리용이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풀확도 고민이긴 한데... 한번도 안해봐서 바로 풀로 가는게 살짝 고민되기도 합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ㅋㅋㅋ 있는 자원 없는 자원 땡겨서 발굴을 하는게 목적인것 같아요

긱에서는 1~3인 (2인 추천)인게 살짝 아쉽군요 ㅜㅠ 고민 조금더 해봐야겠습니다!!

저도 보린이인데 아레나에서 아르낙, 오프에서 비티컬쳐 본판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비티컬쳐가 더 좋았습니다. 아르낙의 경우 일꾼 놓기 게임보다는 자원 관리 게임? 이라고 할 정도로 자원 관리를 빡빡하게 해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턴 제한형 게임이다보니 어버버하다가 끝날수도 있습니다. 게임 룰을 익히고 2~3판 흐름을 좀 파악하니까 좀 더 괜찮았는데 저는 이 게임하면서 묘하게 답답하다 라는 느낌이 좀 있었습니다. 비티컬쳐의 경우 제가 영상을 통해 룰을 익히고 저 포함 초보 4명이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잘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한명이 20점이 달성해야 게임 종료 트리거가 움직이다보니까 비슷한 레벨의 사람끼리 플레이 하면 비슷비슷하게 진행되서 좋을 것 같아요. 보통 일꾼 놓기는 자리 없으면 해당 액션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티컬쳐는 큰 일꾼으로 할 수 있는점도 초보자들에게 좋은 것 같고요. 다만 방문객 카드가 밸런스가 안좋아서 추가 확팩(투스카니, 라인밸리 등)이 반쯤 필수 인게 아쉬운 점입니다. (현재가 35% 할인 기준 본판 51,350 투스카니 28,600원 라인밸리 10,400원 총합 90,350원) 두 게임 모두 아레나에서 할 수 있으서 아레나에서 몇번하고 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