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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짱님에게
궁금하던 게임인데 소개 감사드립니다! 아이와 고전 디즈니 정주행 코스 ? 도전해보려는데 딱 좋은 게임이 나온것 같네요.
2024-01-22
리클러스님에게
칩시어리 게임은 일부러 다 피하고 있는데 언젠간 다 마주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꼬치의 달인은 저희 꼬마도 참 좋아하는데 베이컨을 항상 어려워하더라구요. 위상기하학 모양(?) 으로 꿰어져서 네던져버렸더랬습니다 ㅎ
2024-01-22
금태양님에게
1인에 큰 기대가 없던 게임인데 이렇게 보니 또 관심이 가네요!
2024-01-22
다소님에게
히트게임즈 흥해야 할 큰 이유가 있군요!!!
2024-01-22
gae님에게
감사합니다:)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가끔씩 펜으로 그려보려구요;
2024-01-22
포차코님에게
쌓여있는 수많은 개봉노플이 사실은..! ㅎㅎ
2024-01-22
Gerrard님에게
무의식의 영역에 정말 많은 규칙들이 돌아다니는데 도대체 꺼내 볼 수가 없어요! ㅎㅎㅎ
2024-01-22
June bug님에게
뒤에 뭐가 더 있을법 한데 기억나지 않습니다!(???)
2024-01-19
리클러스님에게
올해 초딩(진) 저희 꼬맹이도 아직 계속 실패중이예요 ㅠ 카드를 아예 이해 못(안?) 하더라구요;
2024-01-19
백시님에게
사자의턱은 튜토리얼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테플 5번만 하시면 문제 없을것 같아요! 코라퀘스트는 저희집도 같은 이유로 방출당했네요 ㅎㅎㅎ
2024-01-19
슬픈단잠님에게
그...그렇군요! 왠지 할때마다 익숙한 느낌이었어요! ;;;
2024-01-19
백시님에게
취향에 저항만 없다면 아이들과 하기 참 좋은 게임이예요^^ 조카들하고 했을때 반응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다만 소재나 괴물들 아트가 성인지향이라 정서적인 워싱이 좀 많이 필요하긴 하더라구요 :)
2024-01-19
하쿠바님에게
요즘 게임은 제대로 못하는 대신 게임으로 이거저거(?) 해보는게 재미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2024-01-19
다소님에게
요즘 너무 슬픈 나날들이예요 ㅠㅠ 1인 -> 졸림 -> 봉인 순으로 퇴화하고 있는것 같네요 ㅠㅠㅠㅠ
2024-01-19
rg2027x님에게
엔딩 지워진게 한두개가 아니예요 ㅎㅎㅎ ;;;
2024-01-19
yue님에게
감사합니다 :) 보드게임 그림으로 그리기 참 좋은것 같아요 ㅎ
2024-01-19
Peton[페튼]님에게
시리즈(?) 즐겨 보고 있었습니다^^ 담백하게 즐긴 게임에 대해 표현하신 부분이 많은 참고가 되었던 것 같아요. A&A 중계 진짜 기대하게 됩니다!
2024-01-19
다소님에게
이런 노력은 무조건 추천이죠!! -ㅂ-b
2024-01-19
룰북이좋아요님에게
좋은 리뷰 추천드립니다! 언젠간 직접 해보고 쓰신 글 공감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
2024-01-19
SIROCO님에게
모두 똑같은 말씀 해주시는데, 향후 몇년간은 모임도 2인 이상도 버거운게 맞더라구요. 정말 희귀한 게임 아니면 방출해도 언젠간 더 쉽게 싸게 구할 수 있고, 설사 못구하더라도 이미 그 시점에 더 좋은 게임들이 나와 있습니다. 저는 1인 솔플러로 전향(?)했는데 솔플 게임 위주로 다시 알아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2024-01-18
Gerrard님에게
정말 멋지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게임도 사진도 둘 다요^^ 게임시스템의 발상 자체가 정말 대단합니다. 가지고 싶은 게임중 항상 높은 순위에서 내려오질 않고 있어요. 정성스럽고 멋진 개봉기 감사드립니다:)
2024-01-17
려눅님에게
그림자 세력은 카드 심하게 잔뜩 장전해놓고 후반부에 한방에 발사! 하는 그림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처음에는 허겁지겁 막느라 바빴는데 최근에는...
허겁지겁 막느라 바쁜것 같습니다 ^^;
2024-01-16
자가네티마님에게
깔끔하게 정리 잘 해주셨네요! 기본 규칙서가 잘 되어 있지만, 이렇게 정리 잘 된 흐름도 한번 보는것도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자료 감사드립니다:)
2024-01-16
려눅님에게
1인플레이는 봇 흐름도와 전용 카드 텍스트 적용하고(승점 체크도 안하고) 나머지는 본게임과 동일하게 하는걸로 이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2 진영당 각자 개수만큼 뽑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2024-01-16
종종구님에게
팝콘 에듀 80120 이었던것 같습니다 ^^ 확실치는 않으니 확인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2024-01-16
지아니님에게
제 경험담 이야기 하시는줄 알았네요 ;;
아이키우고 사정 여의치 않은 모든 집이 다 비슷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다행인건 생각보다 아이가 금방 커서 (저희집은 8살) 조금씩 펼쳐놓을 여유가 생기는 기분 - 기분만 - 도 듭니다.
저만의 노하우라면, 볼륨 큰 게임은 박스에 넣고 빼고 하는것 자체가 부담이라 꼭 필요한 컴포만 큰 지퍼백에 넣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보드게임은 준비에 쓰는 에너지도 만만치 않잖아요.
딴소리인데, 글룸헤이븐같은 경우는 사자의턱이라는, 애기아빠들에게 축복같은 게임이 나와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헬퍼나 비서 폰에 틀어놓고 컴포 줄여서 책만 펼쳐놓고 해도 정리부담이 0%에 가깝게 줄어드는데, 본판만큼 만족감 주는 좋은 게임이더라구요.
2024-01-16
우리집드래곤님에게
아르낙 석판은 잘 만들어져서 도색하는 보람이 있는것 같아요 ^^
2024-01-16
다소님에게
Aㅏ..'게임 안치우고 계속 할 수 있다'가 어느새 제일 큰 부러움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올해는 피규어 게임들이 아이 교보재나 병정놀이가 아니라 제대로 된 게임 컴포로 작동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
2024-01-16
KBGR님에게
덩치 큰 던전크롤을 여럿이 할 수 있는건 정말 큰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후기만 봐도 해보고 싶은 욕구가 폴폴 올라오네요 ^^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2024-01-16
리클러스님에게
역시 기대했던대로 좋은 후기입니다 따봉 -ㅂ-b
제가 느꼈던것들 목구멍에 살살 걸려서 안나오던걸 말씀해주시니까 너무 시원해요!
결정적인 순간에 카드 한장으로 소설과 영화가 떠오르던 경험이나, 램바스 쓰려고 호빗들 쟁여놓았다가 홀랑 날라가서 아끼똥된 상황도 있고 즐거운 기억이 많습니다 ^^
후기추!!!!
2024-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