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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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스를 좋아하는 시골 강진 총각입니다~
착한아가
아하 그렇군요 ^^ 저는 딱히 카르카손은 다른 게임에 비해 뭐가 별로 없어서...
저는 어쩌다 보니 대부분 컴포가 많은 게임을 해서 그런가 카르카손에 뭘 해야 할 생각은 안 들더라구요 ^^
메나는 쪼금 끌리긴 하나 이미 글룸도 그 큰 박스 체로 하고있어서 ㅠㅠ
2021-03-28
착한아가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용어 변경점도 알려 준다 했군요.
저도 오는거 보고 다 뜯던지 중복되는건 밀봉으로 놔둘지 결정 해야겠네요. ^^
2021-03-28
착한아가
비티컬쳐가 애매합니다 ^^; 제가 아는 한은 투스카니가 한글화가 안됬고 본판만은 뭔가 부족 하다고 합니다.
새로 싹~ 나오는 걸로 압니다.
태피는 생각해보니 구매 취소했네요.
당장 굴릴거도 아니고 펀칭 + 슬리브 중고가 저렴해서 ^^;
2021-03-28
착한아가
신고 백날해도 심지어 자기 이름 자기이름으로 된 진짜 자기 계좌 + 자기 민증 까고도 버젓이 사기칩니다.
이 거지같은 시스템이 어디가 잘 못 된건지...
저는 42만원 사기도 당해봤습니다. 당한 제가 병X 이고 왜 당했는지 저도 ㅋㅋ 이해가 안 가는 가장 어이 없는 짓이였지만
사기꾼들 특징이 지가 스스로 민증까고 지 명함 까고 그럽니다.
심지어 저는 지방이라 그런가 신고해서 이관되더니 저는 그냥 넘어가네요 진짜 돈은 아깝지만 인생 수업 했다 치고 너무 오래걸려요
1년이 걸렸는데 재판 결과가 뭐였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2021-03-28
착한아가
가장 좋은게 저도 제이름 쓰라고 합니다. 팔 물건에.
최소한 팔 물건 없는 놈 한테 사기는 안 당할 수 있어요
2021-03-28
착한아가
가장 좋은게 저도 제이름 쓰라고 합니다. 팔 물건에.
최소한 팔 물건 없는 놈 한테 사기는 안 당할 수 있어요
2021-03-28
착한아가
노가다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
2021-03-28
착한아가
다른분들 보면 제꺼가 양품이네요...
2021-03-28
착한아가
고양이도 간당간당한 것들이 좀 있습니다.
2021-03-28
착한아가
저는 아침에 출근 하기 전에 지르고 몇 번을 취소할까... 망설였습니다.
리스보아 태피스트리... 공짜로 주는 게임은 다 별로라 해서... 포기했구요...
리스보아는 비딸이라 사긴 했지만 과연 언제 돌릴지...
태피는 스톤마이어 + 건물 때문에 샀지만 사실 스톤마이어는 비티컬쳐를 더 사고싶네요 ^^; 문제는 투스카니에센셜까지 확장 한글이
새로나오는게 문제.
2021-03-28
착한아가
넵 한글화 까지 하고 팔기가 쉽지 않으실거 같아요 ^^ 한글화 된 중고라면 당장 구매 하고싶은 게임 입니다 ^^
2021-03-28
착한아가
네 ^^ 생각보다 자료도 없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마존에도 HOTEL 또는 HOTELS로 검색 하면 나오기는 하는데 가격이... 좀 있지요.
2021-03-28
착한아가
https://boardgamegeek.com/geeklist/164572/item/4213476#item4213476
찾기가 쪼금 불편하긴 하네요 색인이 있는데 검색은 안되네요...
2021-03-28
착한아가
고민고민 끝에 태피와 리스를 질렀구요...
공짜 게임은 둘다 별로란 말이 많아서 포기 하였습니다.
더 산다면 서왕건을 샀을텐데...
2021-03-28
착한아가
오홍 개봉노플급이라니 ^^
어릴 때 재미있게 했던 부루마부이나 모노폴리는 뭔가 룰이 재미가 없고 지루하더라구요.
룰을 무시하고 어릴 때 하던 방식이 재미있음...
땅짓고 건물짓기 ㅋ 1턴에 가능.
2021-03-28
착한아가
그렇군용 ^^ 비딸 게임이 어렵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겔러도 뜯기만하고 실행을 못해보고 있네요 ㅎㅎ
2021-03-28
착한아가
네 저도 그 걱정도 합니다.
깔끔하게 3개다 사면 좋겠지만 힘들겠고 ^^;
공짜 게임은 오죽하면 공짜일까 싶어요.
차라리 게임말고 다른거 주면 더 끌릴텐데.
2021-03-28
착한아가
갤러는 아직 플레이를 못해봤습니다.
해야할 게임이 너무 많아요ㅠㅠ 생일 선물로 받은 것들 저렴해서 중고로 가져온 것들...
프라탑보다 보드탑이 더 심해지네요 ㅎㅎ
2021-03-28
착한아가
역시 그런건가요... 글을 올리고 눈을 감으니 빌려준돈이 월말에 들어온다... 라는... ㅋ
2021-03-28
착한아가
네 ^^ 옛날 게임 치곤 참 톤과 색감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호텔의 제왕이라고 리테일 판이 아스모디에서 만든 거라는걸 오늘 알았고 아스모디 게임을 잘은 모르지만.
유명한 회사작품일 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사실 호텔의 제왕 리테일을 어느 듣보잡이 만들어서 본판의 느낌을
망쳐버렸구나! 싶었거든요.
2021-03-27
착한아가
우와 언제나 이런 글을 볼 때 마다 이게 우리나라에서 플레이 되는 건가! 싶은 볼륨입니다.
멋집니다. ^^
2021-03-27
착한아가
네~ 74년도에 나온 게임 치곤 훌륭하지요 ^^
찾아보니 기사의 원문 https://it.donga.com/18756/
2008년을 끝으로 더 이상 생산되지 않았던 작품이다. 하지만,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보드게임사 '아스모디'에서 2014년 출판을
맡아 호텔의 제왕(Hotel Tycoon)이라는 이름으로 재발매됐다. 는데 참 아쉽습니다. ^^ 신판이 좋게 나왔음
더 좋았겠지만... 아마 요즘 보드게임과는 맞지 않을 거같아요 74년도 작품이다보니... 어린시절 90년대엔
저에겐 부르마불 모노폴리는 건축물이 짓는 맛이 없어서 별로였거든요 ^^;
2021-03-27
착한아가
우와... 진짜 프린터만 해결된다면... 구하고 싶네요... 한글화 된거 구하는게 최선인지라 ㅠㅠ
2021-03-27
착한아가
약간 크긴한데 게임 할 때 조우랑 오토마 카드라 슬리브 사기 귀찮으면 쓸 거 같네요
아그리콜라 신판이 두번째 산 보드게임 다운 게임인데 슬리브를 확인 안하고 적당 한거 샀다가...
귀찮아서 교체 안 해주고 쓰고있습니다.
2021-03-27
착한아가
리뷰 잘 봤습니다. 베런파크 관심있었는데 다들 너무 가볍다 하셔서 참 아쉽네요 ^^
2021-03-27
착한아가
저도 언젠가 시간되면 메나도 재도색 할겁니다. 근데 쪼금만 보수 해줘도 될거 같아요 ^^
2021-03-27
착한아가
아하 당근에 올라왔군요...
하긴... 당근이... 보통은 저렴하지 않나요??? 저는 마지막으로 시골이라 당근은 힘들고... 번개장터를 보는데.
보드게임은 그냥 보라가 제일 낫더라구요
2021-03-27
착한아가
보라 게시판 안보시나... 뭐 나쁘지 않은 가격이긴 한데 저렇게 해봐야 얼마 하지도 않은데...
엄청 끌리는 가격은 아니네요.
온마스는 잘 모르겠는데 메나는 미개봉 9.9도 올라왔고 저라면 메나는 개봉 플텍 되고 플레이 얼마 안한걸 구매 할 거 같아요.
미개봉으로 소장 할 거 아니면.
2021-03-27
착한아가
그쳐 ^^ 어색 할거 같아도 단색 보단 뭐라도 칠해져 있으면 몰입 되고 좋더라구요^^
도색을 너무 정신없게 하지 않는 한 단색 보단 훨씬 나으니깐요. 대표적으로 메이지나이트 도색...
2021-03-27
착한아가
오호~ 이거 안 그래도 헬퍼엔 어떻게 적용되는가? 궁금했는데 그냥 적용이군요.
2021-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