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아가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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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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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스를 좋아하는 시골 강진 총각입니다~

빼빼로님에게

그정도면 이질감이 안느껴 지시던가요 -_ㅠ

빼빼로님에게

혹시 카드 크기 차이가 어느정도인가요?? 이게 너무 궁금하네여 -_ㅠ

uria25님에게

베테랑은 업글패키지라... 콜렉터에디션플래지나에브리띵뉴를 사야한다고 초창기에 많이 이야기가 나왔을텐데...

제이님에게

심지어 티안나게 아슬아슬 3번이나 졌는데도 -_ㅠ 솔직히 와이프랑 1:1 할 게임은 언매치드가 제일 쉽고간단하던데 -_ㅠ

보드메냐님에게

겉비닐이 없던가요? 겉비닐 뜯으면 as 안된다는 소리를 많이 봐서...

제이님에게

기본시리즈도 워낙 안팔려서 재판이 불가 할 겁니다 아마도...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와이프가 흥미를 느끼지 못해 팔아버린 비운의 게임 ㅠ-ㅠ

유쾌님에게

그정도라면... 사주실게 아니라 현실을 알려줘야 할 거같습니다. 어릴 때 부모님께 옷사주라고 하는게 참 어려웠습니다. 보통은 같이가서 마음에 들어도 부모님이 안된다하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심지어 코트같은걸 빼곤... 집이 나름 살았는데... 30만원짜리 옷은 제가 직접 돈을 번뒤에나 사본거같아요... 고등학교 때부터 나름 비싼 옷을 사면 기본이 10년은 입고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싼옷은 안사는 대신 기본적으로 10만원 이상 또는 제 능력에서 오바해서 산 옷들이나 신발은 항상 손질합니다.

유쾌님에게

어떤 느낌인지 알거같습니다. 사는건 괜찮은데... 먼가 가치가 없는걸 사는거 같을 때가 있죠...

토마스 딜런님에게

딱 한번 해봤고 에러플이 있었던 2:2플레이지만 특유의 칩맛이 잊혀지지 않는 게임이였습니다. 게임도 너무 재밋었고... 개구리가 어여 생산을 해주면 좋겠는데 -_ㅠ 더 늦게 들어간 투매니확장도 생산한다는데...

빵순카카_1님에게

다이소에서 아크릴 물감 사서 물살짝만 타서 칠하먄 됩니더. 연하게 될텐데 그게 가장 저렴하고 간단한 방법입니다. 선드롭이라는 색칠 느낌으로 될거에요

kk6884님에게

선물 보단 같이 게임을 해주시는게 좋을거고... 모자르면... 필요한걸 물어보는게 가장 빠를거 같네요 보드게임은 아무거나 보단 가지고 싶은걸 사주는게 좋아서요... 개인적으로 선물은 뭐 사줘 해서 받는걸 좋아해서요.

리클러스님에게

링크 글을 요약하면 맨위에 꺼는 사무용(현장에서 많이씀) 아래꺼는 저도 고민하고 사용중인 에케달렌입니다. 전략게이머라면 폭 900 필수 일반 게이머면 폭 800 에케달렌이 가격과 크기면에서 가장 무난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다른 것들은 테이블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더라구요...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저는 없군요... 흥미가 있는 거만 하는 유형입니다. 흥미의 기준이 조금 있는데 1. 이쁜게임 2. 와이프와 할 수있는 파티게임이 아닌 2점 후반 3점초반 게임. 3. 피규어가 많은 게임 정도겠네요.

골드님에게

깔마춤을 상당히 좋아고 보린이시절 아줄1+2인용매트 중고사서 엄청 돌리고 3샀는데 저는 재밋는대 와이프가 어려워해서 5번정도 돌리고 봉인 2는 깔마춤으로 사서밀봉... 밑에 답글대로 1이제일이고 2인이면 매트사시면좋고 깔마춤 좋아하시면 다 살만 한데 박스가 일반사이즈드보다 작아서 보관할때 좀 애매해요

외계인님에게

선주문 코로나 시기에 1년지연이 기본 이였던거 같은데 3개월과 박손 한쪽 모서리인데 3개월 때문에 한쪽 모서리를 택한다니... 중고와 해구를 제외하고 제가 떨군게 아니면 박손은 손에꼽을정도인데...

저는 아니오 라고 하고싶네요. 꼭 해보시고 사셔도 늦지 않습니다 파워그리드 저는 재미있게 했지만 모임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아는 모임들은 1년에 한번 돌릴까 말까입니다. 재미가 없다기보단 고전이라 다들 많이 돌리신걸로...

놀아보자님에게

그래도 가능하면 850을 추천합니다. 800은 가끔 개인판을 놓기가 어정쩡해서 허공에 뜨게 안놓으면 너무 빡빡하게 테이블에 깔아야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무무즈님에게

아크릴 토큰을 다 안사고 매트를 사는건 굿이... 아크릴 토큰을 다사시길 추천합니다. 실제로 게임을 해보셨죠? 생각보다 일꾼 보너스 많이 씁니다. 아크릴토큰으로 해보고 한국발매 se 본판만 가지고있다보니 이번 펀딩에 아크릴 타일 펀딩에 다 참여했습니다. 매트는 간단하게 평소에 매트있는 게임은 다 매트를 사용하셨다면 매트를 사시는거가 맞고... 아니면 보드판도 훌륭해서 굿이 매트? 매트가 양면이 아니면 더더욱 애매하고요...

트롤킹님에게

저는 21년도에 보드겜을 시작해서 ㅎㅎ 사기는 그때 사고 이제서야 해봅니다. 모임에 생각나면 들고 갈 생각입니다. ^^

무지개빛님에게

루트는 아래분들 말대로 1+1으로 팔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냥 다 사시면 됩니다. 각개로 파는 사람이 없을테니깐요... 1번 본판+리버포크(종족확장) = 둘다사야함 2번 오토마 + 언더월드(종족확장) = 냉정하게 따지면 언더월드만 3번 망명자와 개릴라카드팩(카드팩확장) + 방랑자팩 = 카드팩은 필수 방랑자는 뭐 안사도그만 이라고 생각은합니다. 하지만... 다 안사면 살 방법이 없습니다.

바레사님에게

같은 작가다보니 그림이 같지요 ㅎㅎ

호프12님에게

넵 니어앤파 세계관 게임들은 개인적으로 일러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슬갓을 제외하면 모두다 결국 모자른 겜 평인거 같은데 기대치가 높아서 그랬던거 아닌가 싶네요... 번역 현타라는 어보브앤 빌로우도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았습니다. 똥겜평가 받는게임을 거의 안해봤는데 그정도에 비하면 양호합니다.

모코코도령님에게

보드게임이 가격이 비싼거도 있고 저렴한거도있고... 일반적인 게이머들은 비싼 게임을 10만원 미만으로 생각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드게임이 부자의 취미는 아닌거같아요. 부자들은 무슨 취미를 해도 돈을 쓰니깐여...

jinho Choi_1님에게

저도 윙스팬을 처음 샀을 때 중고로 샀고... 막상 파신분도 모르더군요 -_-;; 이것은 초기튜토리얼 카드입니다, 본판과 사용하셔도 됩니다. 내용물중에 게임 배우기 쉽게 해주는 설명서가 따로있을겁니다. 그걸 보시면 바로 이해가 가실거같네요

blackey님에게

어려움이라기보단... PC겜 프로스트 펑크해보셨으면... 굿이 그시나리오를 또 깨고 싶지는 않지 않나요? 그리고 아래분들 평을 보면... 시나리오만 다깨도 충분히 뽕을 뽑는 게임같스빈다. 이런 생존류 겜은 시나리오 클리어가 쉽지가않아요.

blackey님에게

1,어플은 진행에 도움을 줍니다. 있다면 라운드별 행동순서를 쉽게 정리해줍니다. 그리고 테마음악도 나옵니다.. 2. 시나리오는 시나리오일 뿐... 선택지를 바꿀수있으나... 보통은 시나리오를 깨면 더하기는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리플에 언급된 테인티드 그레일은 시나리오를 깨도 또 해야할 정도로 지문이 많긴합니다.) 3. 프펑을 가지고는 있으나 아직도 노플인 이유는... 셋팅의... 귀차니즘... 자리를 많이 차지합니다. 넓은 테이블 필수 입니다.

Stealduck님에게

아래 댓글에 있듯이... 그런거고... 그래서 정 뭐하면 수도원장 넣어두고 완성 안되도 뺄수있으니... 수도원장을 넣고 빼는게 가장 무난하지요...

크러쉬님에게

넵 니어앤파는 가족들이랑 해도 충분한거 같고... 솔직히 이런류는 일반보드게이머 보단 그래도 전략이고 신작러들이나 할거라 평가가 박한거 같스빈다 개인적으론 괜찮았습니다. 시나리오가 이어지네 마네 하시긴 하는데... 저는 나쁘지 않았어요 ^^

가리향님에게

그렇군요 -_ㅠ 오토마가 너무 쎈거 같아요.

곰센서님에게

넵 안그래도 영상보니... 필수인거 같던데 이정도면 충분 하다싶어서 ㅎㅎ 어보브앤 빌로우로 넘어가려고합니다. 솔직히.. 사자턱이나 글룸 2인플 하던거 혼자서라도 2인플로 돌려서 엔딩보고싶네요 ㅎㅎ 현실은 어보브앤 빌로우 후닥 끝내보고 프로스트 펑크를 돌려볼까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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