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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지만 장터에도 보면 영문판 아직 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선주문 기간 끝날 때 쯤 되면 들어가는 사람들 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영문이 더 이쁘다는 분들도 많고 언어요소가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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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11&id=14879269627741&tb=board_sponsor&game_category=
약 4월쯤에 배송예정이에요~ 스폰서글로 올려서 블로그 들어가야 볼 수 있어요!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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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이쁘네요 ㅎㅎ 저도 이벤트 당첨됐는데 고민하다가 저는 그오호 오거 선택했어요. 기존 테포마에 오거를 사용 중인데 타일을 넣을 수 없을 것 같아서... ㅠ 타일 도착하신거 보니깐 타일이 너무나 탐나네요 ㅎㅎ 당첨 축하드립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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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워오브마인은 부르심님이 진행하실 프로젝트인데 4월말에서 5월에 시작할 것 같다고 하신걸로 기억해요!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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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포마 확장은 여름 재판에 프렐류드 발매입니다. 그때까지 기다리시죠.
메이지나이트는 시간이 좀 지나면 중고가도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매물리 계속 올라오는 상황이라 조금더 참으셔도 될 것 같아요.
글룸헤이븐은 주기적으로 일부 쇼핑몰에 입고 되는 부분이라 급하게 사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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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도 넣어주세요.. 여자친구가 제일 좋아하는게 화성 테라포밍하기 입니다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테마보다는 게임 시스템을 좋아해서 ㅎㅎㅎ
근데 무협소설을 좋아해서 테마구현이 잘된다면 재밌을거 같네요!!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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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저는 반지의 제왕을 못봤어서
영업 겸 여자친구랑 정주행 중입니다. 진짜 반지 명작 공감해요!!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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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제 여자친구가 테포마에 입문한 이유가
1. 박스 일러가 이뻐서
2. 테마 설명을 듣고 관심이 가서 였습니다.
딱히 sf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요. 한 번 넌지시 테마에 대해서 얘기해보시거나 박스 일러는 보여줘 보세요. 관심을 안 보이면 어쩔수 없구요ㅠ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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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본판만으로도 충분히 즐기는 중인데다 프렐류드를 필구로 생각해서 다른 확장은 일단 다 패스했습니다! 애초에 다 품절난 다음에 오늘 선주문이라는거 기억이 났지만요 ㅎㅎ
반지 전쟁 기대되네요 ㅎㅎ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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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제 친구는 마닐라가 취향에 안맞았어서
제가 재밌게 했돈
픽토매니아 후지플러시 젝스님트 웰컴투 듀플릭 추천드려요!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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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기적으로나 닉네임을 직접적으로 거론한 부분은 어떤 의도에서든 논란의 소지라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글이 저격글이라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저는 이렇게 읽혔다고 그냥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 글이 올라왔다고 별로 불이 지펴질거라고는 생각이 안들어서요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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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에 관심이 있는 저로서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비아냥이나 공격적인 어투도 느껴지지 않아서 저는 보는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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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오거나이저는 단순히 그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오거나이저를 구매하는 기준은
1. 해당 게임에 대한 애정도
2. 세팅 및 정리에 대한 필요도
3. 게임 대비 오거나이저의 가격 인 것 같아요.
그러한 이유로 5만원 넘는 돈을 주고 테포마 오거나이저는 구매했지만 그보다 싼 세듀는 아직도 오거나이저를 구매하지 않고 있어요
이런저런 이유로 오거나이저 구매를 미루긴하지만 구매하고 나면 게임이 더 이쁘기에 언제나 구매하고 싶은 뽐뿌와 싸웁니다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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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나니 생각이 드는게
확실히
1. 제작자가 만드는 캐릭터에 유저의 생각을 덧붙여 만드는 것과
2. 제작자가 만든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있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한 유저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추가 캐릭터(일종의 프로모 개념)이 있는 것은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아까 글에는 너무 공격적인 댓글들이 달린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훈훈한 글을 보니 마음이 따뜻하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시고 맛점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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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 때문에 천사님이 스트레스 받거나 힘들어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하나 감사의 표현은 적지는 못했으나 작년에 보드게임 입문해서 천사님의 리뷰와 자료들로 정말 감사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비록 커뮤니티 활동은 접더라도 행복한 보드라이프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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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에듀
http://www.popcone.co.kr/m2/goods/view.php?kw=%BF%AA%BB%E7&goodsno=63811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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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상단 할리갈리 "컵스" 디럭스 인거 같아요!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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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줄(추상전략) - 사그라다
간츠(롤앤라이트) - 웰컴투
세듀(전략) - 엔데버
이런 식으로 추천을 원하신거 맞나요..? 류 라고해서 생각나는 게임들을 적어봣어요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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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오픈마켓 할인할 때 3만원대까지 떨어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때 가격보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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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줄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아줄은 전략게임이 아니라 적당한 필러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필러게임이 그러하듯이 많이 자주 돌린다기보다 코어게임을 위주로 돌리면서 가끔씩 한판씩 돌리고 있어요.
가지고 있으면 충분히 즐길만한 게임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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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제 부산은 모조리 지퍼백에 종류별로 담았는데...
정리가 완전 멋있게 되었네요!! 대단하십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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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포마 2인플 추천드립니다. 제 여자친구가 보드게임에 입문하게 된 게임이자 가장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둘이서 15판 이상 즐긴듯 하네요.
2인이 즐기실 때에는 태양계룰을 넣어서 하시면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나머지 게임들은 잘 몰라서 패쓰하겠습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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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방송 시간이나 공지를 어디서 확인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ㅠ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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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nODMcVfT8g2bOu4D-XU2ZA
재밌게 듣겠습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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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가 좋네요~!
개인적으로 도미니언을 꽤 재밌게 하지는 않았지만 하오크는 꽤 재밌을거 같기는 해요.
일러스트의 장벽이 큰 관계로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리테마된다면 해보고 싶기는 하네요.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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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잘 봤습니다~!
플레이 후 개인적인 의견을 좀 덧붙이자면 배의 크기는 저렇게 된 이유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전 오히려 사이즈 5 배가 너무 커서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플레이시 입항시키는 선박의 수가 크기(길이)에 따라 결정되기에 크기를 비례하게 만드신 것 같더라구요.폭을 넓혔으면 조금 달랐으려나.. ㅎㅎ
그리고 그냥 종이돈 보다는 타일 돈이 전 더 좋을거 같았습니다. 차리리 타일보다는 플라스틱 토큰을 시용하면 비용적으로 절감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ㅎㅎ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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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재밌을거 같아요!! ㅎㅎㅎ 꼭 참여하고 싶네요 ㅎㅎ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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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ㅠㅜ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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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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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막턴 완전 공감합니다..ㅠ 다들 기술액션 여행액션으로 원하는거 먹고 있을때 할만한 액션 없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막턴부터 개인판 고르는 하우스룰은 좋은거 같아요!
2019-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