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팔로우
1
10
글룸헤이븐: 사자의 턱
1~4인
30~120분
3.64
발매 역순으로 나왔어야 했다. 사자턱부터 글룸으로. 듀토리얼 자체가 너무 재미있고 잘되어 있다. 맵셋팅또한 너무 간단하다. 가격대비 퀄리티가 역대 보드게임중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2
10
글룸헤이븐
1~4인
60~120분
3.91
최고의 보드게임 수식이 아깝지 않다.
만약 집에 같이 할 가족이 있으면 무조건 구매 후 플레이 해보길.
만약 집에 같이 할 가족이 있으면 무조건 구매 후 플레이 해보길.
3
9.9
황혼의 투쟁
2인
120~150분
3.61
4
9.8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1~5인
150분
4.66
전체적 게임 진행 룰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전투룰이 복잡한 것 같지만 한번 해보면 익숙해진다. 내 캐릭 업글을 캠패인이 아닌 단일게임으로 녹여낸 크바틸의 천재적인 발상은 게임을 할 때마다 감탄을 자아낸다.
솔로 게임은 말할 것도 없이 탑이지만 다인플 언급이 안되서 조금 아쉽다. 다인플시 무서운 것은 잔룰이 아니다. 내뒤를 노리고 있는 사악한 옆사람이 제일 겁난다. 협력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다른 메이지나이트의 덱 카드들을 봉쇄하자!
솔로 게임은 말할 것도 없이 탑이지만 다인플 언급이 안되서 조금 아쉽다. 다인플시 무서운 것은 잔룰이 아니다. 내뒤를 노리고 있는 사악한 옆사람이 제일 겁난다. 협력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다른 메이지나이트의 덱 카드들을 봉쇄하자!
5
9.8
쓰루 디 에이지스: 문명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2~4인
120분
4.44
앱으로만 하다가 가족들과 하려고 본판 구입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셋팅 오래 안걸리고 룰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동생들에게 잔룰 설명 없이 커다란 그림만 그려주니 이것만 하자고 하네요.
앱이 잘나왔다 하지만 그냥 보드게임으로 하는 것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같이 할 사람 한명 이상 있으면)
내 테크를 올리고! 뭔가 생각하고! 와 이런 아이디어가 어디서 나왔지! 를 연발하게되는 최고의 문명 게임. 심지어 트레이까지 잘되어 있습니다.
앱이 잘나왔다 하지만 그냥 보드게임으로 하는 것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같이 할 사람 한명 이상 있으면)
내 테크를 올리고! 뭔가 생각하고! 와 이런 아이디어가 어디서 나왔지! 를 연발하게되는 최고의 문명 게임. 심지어 트레이까지 잘되어 있습니다.
6
9.7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7
첨엔 보드게임 입문자들과 했습니다. 그들은 일주일 후에 괴물들이 되어 있더군요. 만약 협력, 경쟁 두 가지로 보드게임을 구분한다면 경쟁 게임 최고봉입니다. 부루마블 하던 사람들에게 그 게임과 비슷하다고, 즉, 지역좀 먹고 돈 많으면 이긴다!! 이런 큰 룰 설명만 간단하게 해주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그들에게 게임 자체를 잘하게 하려고 하지마세요. 만약 그들이 판매 연타시 맥주의 손 맛을 느끼게 된다면 이게임만 돌아가는 마술을 느끼게 될 겁니다.
7
9.6
광기의 저택 (2판)
1~5인
120~180분
2.69
크툴루!!! 그냥 이걸로 평점 9 먹고 들어가고 접근성, 게임성에서 10점을 주고 싶지만 그놈의 폭도 땜에 0.4 깜.
8
9.5
워터게이트
2인
30~60분
2.27
상대방의 사건에 대응 카드를 내는 손 맛!.
카드 장수도 크게 많지 않아 서로 금방 익혀서 제대로 된 한 판 승부가 빠르게 이루어 지는 갓 겜!.
카드 장수도 크게 많지 않아 서로 금방 익혀서 제대로 된 한 판 승부가 빠르게 이루어 지는 갓 겜!.
9
9.5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7
주사위 하나로 이렇게 빵빵 터지다니.
파티도 좋고, 가족모임도 좋고, 음주파티에선 빠질 수 없고!!
파티도 좋고, 가족모임도 좋고, 음주파티에선 빠질 수 없고!!
10
9.3
팬데믹 레거시: 시즌 2
2~4인
60분
3.25
레거시 1은 안해봤지만. 굳이 거쳐야 할 까 생각했다. 기존 본판과는 맵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에 좀 더 레거시2에 끌렸다. 사실 시즌1은 너무 구하기 힘들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냥 패스하고 시즌2로 왔는데 너무 만족 스럽다! 솔직히 게임을 사놓고 계속 레거시1에 대한 욕구가 밀려왔지만 1월을 시작하고 시즌 1에 대한 욕구는 사라졌다.
11
9.2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호불호가 갈리지만 전 너무 재미있습니다. 1인플 20회 이상! ㅠㅠ
12
9.1
위대한 로렌초
2~4인
60~120분
3.30
깔끔한 룰에서 나오는 머리를 쥐어짜는 전략에 주사위의 맛도 양념처럼 들어가 있다. 하나 있는 단점이라면 이 대작을 만든 공장이라는 것이다.ㅜㅜ
13
9.0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1~4인
30~120분
2.92
테마 몰입 굳, 조사를 위한 덱빌딩, 탐험, 자원관리가 유기적으로 잘 엮어져 있는데 룰마저 간단하다! 한번 하고 나면 한 번 더! 를 외치게 된다. 생각보다 점수 차이가 크게 나지 않아 담 번엔 내가 신전타일을 먼저 독식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14
9.0
팬데믹 레거시: 시즌 1
2~4인
60분
2.83
최근에 간신히 구입해서 해봤습니다. 본판도 여러번 했고 시즌2 도 2월까지 한 상태였습니다. 분명한 것은 시스템적으로는 2가 훨씬 낫습니다. 하지만 레거시1은 그것을 상쇄하는 향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그냥 해봐야 하는 게임!! 파티가 바껴서 누군가 해보고 싶다하면 새로 구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나리오? 알아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재미있습니다. 3일간 밤샘으로 쭈욱 달려보고 여운이 계속 남네요. 재판하면 여러 개 구매 해야겠음.
15
9.0
위너스 서클 다국어판
2~6인
45~60분
1.61
접대용 최고의 게임!! 괜히 보유들 하시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달리자~~~
16
9.0
세계의 역사
3~6인
120~180분
2.60
오랫동안 묵혀 났다가 꺼내서 해본 게임...난이도가 낮다지만 생각보다 기억해야 할 것이 몇개 있다...1세대 허둥지둥.. 익히기. 2세대부터 룰북없이 바로 가능... 그 후부터 뭐야 이거!! 너무 재미 있잖아!! 다인 플하면 누구 꼭집어서 액션하면 미안한 맘이 들거나 맘이 상하는데 이게임은 태생이 그런지라 어쩔 수 없이 받아 들여지므로 맘 상할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기분으 나쁘더군요..역사!!! 땅따먹기!!! 카드에 따른 전략구성!!
정말 흥미진진하게 했습니다. 자주 돌릴 것 같아요.
정말 흥미진진하게 했습니다. 자주 돌릴 것 같아요.
17
9.0
더 마인드
2~4인
20분
1.07
부모님 오면 맨날 합니다...질리지는 않네요.. 술먹고 하기 좋은 파티게임!
18
9.0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3
2인 보드게임이 이렇게 재미나다니!!
19
9.0
참새작
2~5인
30분
1.67
20
8.8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 여정
1~5인
60~120분
2.67
아컴호러 카드게임+ 광기.
그래서 테마는 광기보다 부족하고 내덱에서 오는 즐거움은 아딱보다 부족하다.
그러나!! 재미 있다.
그래서 테마는 광기보다 부족하고 내덱에서 오는 즐거움은 아딱보다 부족하다.
그러나!! 재미 있다.
21
8.8
이스탄불: 주사위 게임
2~4인
20~40분
1.81
뭐지 이 환상적인 주사위 게임은!!!
아싸~~ 아싸 하다가 내가 져있음.. 상대방 테크도 잘봐야 함. 주사위 운좋다고 웃고 있다가 짐.
아싸~~ 아싸 하다가 내가 져있음.. 상대방 테크도 잘봐야 함. 주사위 운좋다고 웃고 있다가 짐.
22
8.7
안도르의 전설
2~4인
60~90분
2.76
접근성이 너무 좋네요. 협력게임으로서는 안도르를 처음 접했습니다. 그 이후 다른 협력게임들을 구매하게 된 동기를 부여 해주더군요. 다른 게임들을 겪고나니 기존의 협력게임들과는 조금 시스템과는 달랐다는 것을 알게 됨. 캐릭 성장이 없다는 점에서 다른 rpg류 게임과도 다르지만 그만큼 더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게임입니다.
23
8.5
워 체스트
2~4인
30분
2.30
개인적으로 세듀보다 훨 낫더군요. 이 재미있는 게임을 이제야 알게되다니!!
장기나 바둑 좋아하시면 무조건 강추!!
장기나 바둑 좋아하시면 무조건 강추!!
24
8.5
팬데믹 레거시: 시즌 0
2~4인
45~60분
3.15
시즌 재미 순으로 보면
2>0>1 이다. 0는 확실히 진화된 느낌이지만 집중도에서 왠지 모르게 점 쳐지게 된다. 클리어 난이도가 기본룰에서 올라가기 보다는 부수적인 곳에서 난이도 상승이 있기 때문에 은근히 억지스러운 점도 느껴짐.
2>0>1 이다. 0는 확실히 진화된 느낌이지만 집중도에서 왠지 모르게 점 쳐지게 된다. 클리어 난이도가 기본룰에서 올라가기 보다는 부수적인 곳에서 난이도 상승이 있기 때문에 은근히 억지스러운 점도 느껴짐.
25
8.5
탈리스만 (4판)
2~6인
90분
2.17
26
8.5
에이언즈 엔드
1~4인
60분
2.81
27
8.5
팬데믹
2~4인
45분
2.40
복잡하지 않은 협력게임
28
8.4
뉴 프런티어
2~5인
45~75분
2.96
푸코가 항상 언급되는 게임이나 푸코를 보유하지 않아서 비교를 못하겠다.
테마도 잘느껴지고 액션도 직관적이다. 가격때문에 저평가 당하는 것 같은 느낌.
테마도 잘느껴지고 액션도 직관적이다. 가격때문에 저평가 당하는 것 같은 느낌.
29
8.3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경매의 본질만 남겨 놓은 듯 한 게임!!
구성품 너무 좋구요!! 덤으로 미술 지식까지!! 한국화 프로모까지 같이 구입하면 플레이성이 더 풍부해져서 좋네요.
가족들과 간만에 즐긴 게임
구성품 너무 좋구요!! 덤으로 미술 지식까지!! 한국화 프로모까지 같이 구입하면 플레이성이 더 풍부해져서 좋네요.
가족들과 간만에 즐긴 게임
30
8.2
데드 오브 윈터: 크로스로드 게임
2~5인
60~120분
3.01
생각보다 룰이 복잡할 줄 알았는데 라운드 진행만 우선 익히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세세한 잔룰들은 룰북으로 금방 익혀짐. 문제는 초반 셋팅이 짜증납니다..카드 분류를 미리 안해 놓으면 셋팅하기 싫어서 하기 싫어짐. 하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테마에 게임성이 뒷받쳐 줘서 자주 돌리고 싶은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