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형
팔로우
시가니 허비 되고 이쏘
31
6.0
북해의 탐험가들
1~4인
45~60분
2.14
본판의 심심함을 잡기 위해선 확장은 필수.
32
6.0
캘리코
1~4인
30~45분
2.18
고양이는 기여운데 사람을 찢어....귀여운 테마에 그렇지 않은 난이도에 머리가 타고 있는 본인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점수랑 이불에 드러누운 고양이를 보며 진정?해봅니다.
하지만 점수랑 이불에 드러누운 고양이를 보며 진정?해봅니다.
33
6.0
다빈치 코드 플러스
2~4인
10~30분
0.00
5색 다빈치 코드를 생각하며....
34
6.0
퓨덤
2~5인
80~180분
4.58
당신이 대학원생이라면 논문 한편 읽는 것으로 생각해보시지요. 이걸 룰 설명해주신 분은 다른 게임도 설명 잘하실 겁니다(본인 피셜), 웅장한 테마 그렇지 않은 UI와 넘치다 못해 주체 되지 않는 고봉밥 액션 한가득. 단, 이것만 버티면 재미는 보장합니다. 베히모스 바다뱀 기여워요
35
6.0
가이아 프로젝트
1~4인
60~150분
4.40
테라랑 비교한다면 경험에 의해 선택되는 보드게임
뒤쳐지기 싫어 앱으로 연습 많이 했지, 재미있어서 했다는 느낌은 없는 게임
하지만 비대칭에 대해 전략 루트는 찾아가는 재미를 주는 보드게임
원수였다가 결국에 친구 같은, 이미 몸이 익숙해져 버린 보드게임
뒤쳐지기 싫어 앱으로 연습 많이 했지, 재미있어서 했다는 느낌은 없는 게임
하지만 비대칭에 대해 전략 루트는 찾아가는 재미를 주는 보드게임
원수였다가 결국에 친구 같은, 이미 몸이 익숙해져 버린 보드게임
36
5.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37
5.0
시타델
2~8인
20~60분
2.05
38
5.0
북해의 조선공들
2~5인
60분
2.28
새로 개정되어 나온 것으로 즐기시길 바랍니다.
39
5.0
앙크: 이집트의 신들
2~5인
90분
3.12
블러드 레이지를 생각하며 기대했으나 레이싱 요소, 병합 시스템에 식어버린 보드게임.
하지만 피규어는 칭찬할 수밖에 없으며 영토 분할을 통한 전략적인 요소는 재미있는 부분이다.
몇가지 하우스룰이 절실한 보드게임
하지만 피규어는 칭찬할 수밖에 없으며 영토 분할을 통한 전략적인 요소는 재미있는 부분이다.
몇가지 하우스룰이 절실한 보드게임
40
5.0
혁신의 시대
1~5인
40~200분
4.25
요즘 가이아한테 밀려서 식은듯...? 다시 리뷰할 것
41
5.0
언페어
2~5인
50~125분
2.71
롤코타이쿤의 감성에 홀려서 사봅니다. 카드에 따라 매운맛 조절 가능. 확장 나오면 다시 리뷰할것
42
5.0
보타닉 가든
1~5인
30~45분
2.07
캘리코랑 캐스캐디아가 있어서 생각보다 잡히지 않았던 게임. 그 중간 어딘가에 있는 친구
따봉은 언제나 옳았다.
따봉은 언제나 옳았다.
43
5.0
레지스탕스: 아발론
5~10인
30분
1.74
44
4.0
도쿄 하이웨이
2~4인
30~50분
1.36
확장 나오면 재평가하겠습니다.
45
4.0
임호텝
2~4인
40분
2.01
난 확장도 샀는데 못돌리고 있는가,오히려 듀얼은 돌려본 게임, 테마는 좋은데 왜 못돌리고 있는가
46
4.0
아컴 호러 (3판)
1~6인
120~180분
3.35
아컴호러 카드게임때문에 잡히지 않는 게임....펜데믹 대신해서 샀는데....하지만 생각나는걸
47
4.0
옛날 옛적에
2~6인
30분
1.37
상대방의 언변에 감탄하고 싶다면 이 게임을.... 인원 및 기분에 따라 확 갈리는 느낌
48
4.0
플레임크래프트
1~5인
60분
2.18
예쁜 것에 순한 맛에 묻혀서 아쉬운 게임. 언젠간 돌릴수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