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리스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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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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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게 하고 메일 오시면 구매 고민을 더 해보시려는??ㅋㅋ 그런 방법도 있긴했군요.

저도 한글화까지는 아니여도 룰북+캠페인북 PDF파일만 이라도 번역되면 게임하기 위한 한글화의 번거로움이 그나마 최소화 할테니..ㅠ.ㅜ

네...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타일 놓는 플레이 오거나이저겸 트레일러도 마음에 들고 옵션인 캐릭터 오거나이저 트레이도 마음에 들구요. 게임시스템도 진짜 던전을 탐험한다는 느낌에다가 직업도 영웅선택과 직업선택이 따로여서 입맛대로 조합 가능 할 것 같아요.

ㅋㅋ 저는 모임이 5인도 아닌 6인이다 보니 오히려 할게임이 부족해서...ㅠ.ㅜ 왜 보드게임은 대부분 5인까지일까요...

그러게요... 모인돈(킥스 펀딩에 들어나는 금액)만해도 우리나라돈 36억 이상 되는것 같던....

이거 킥스2판 오늘일자 마지막 업데이트글의 제일 밑에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새로운 스텐드얼론 확팩으로 나올건데 킥스로 나오지만 빠르고 간략하게(? 아마 짧게 끝내는 킥스 한정판 같습니다. 라이선스 문제를 거론하는 걸로 봐서는...) 킥스가 끝날거라 합니다. 내용은 아마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영화 내용이나 주인공등이 될 모양입니다.ㅋ

서브테라2 다시 자세히 보니 50명이면 전자PDF 파일로 해당언어 룰북을 보내준다 되어있네요.ㅋ 전자 PDF만 되도 두꺼운 용지에 출력해서 묶어버리면 왠만한 룰북 안부러운 수준이 되던데...ㅠ.ㅜ 250명이면 킥스판은 해당 언어로 프린팅 해주고 500명이 킥스가 안들어와도 해당언어 내달라고 코멘트만 달아줘도 PDF룰북을 준비하다 되어있네요...

네... 사이쓰 메인보드+각자 개인보드를 준비하니 그정도 되고 왕좌의게임의 확팩포함(용엄마)된 전용플레이매트의 경우 60X80테이블 3개를 붙이니 깔리긴 하지만 개인 토큰등 준비공간이 부족해서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4개를 붙이니 가능하던... 인원이 많은 게임은 어쩔 수 없이 테이블이 커야 하니까요. 참고로 사이쓰는 최대 7인, 왕좌의게임 확팩포함은 8인까지 되는게임입니다.(혹시 모르실까봐...)

네 저도 그건 봤지요... 제가 지금 들어가놓고 간보고 있는(뺄까말까하고...) 서브테라2의 경우 단 80명!!만 있어도 PDF전자자료로 해당언어의 룰북을 제공하겠다고 되어있으니 아쉬워서...ㅠ.ㅜ 근데 왠지 FAQ를 보고 저도 약간 망설이긴 했었던게 설마 보드엠이 이미? 라고 생각을 해서... 하지만 킥스의 양과 어차피 언어적인 요소는 게임 중에는 별로 영향을 안미친다는 생각에(이번확팩등등은 다른것 같지만...) 그냥 오늘 아침에 결재까지 완료 되어 버렸습니다.ㅋ

모임에서 6명이 게임하는데 왕좌의게임(확팩포함, 전용플레이매트사용), 좀비사이드, 사이쓰를 할때 60×80사이즈 테이블 4개해서 겨우 세팅됩니다.

네... ALG에서 '온 마스'를 그렇게 ALG맞나?? 아무튼 했는데... 다른것도 많이 그렇게 진행 되면 좋을텐데 ALG 상태가 지금...ㅠ.ㅜ 너무 아쉽습니다. ALG가 나서서 진행을 해줄 만한 업체로 나타났었는데 말이죠...

음... 어차피 좀비사이드는 룰마만 룰마스터 하면 게임 자체에는 글자가 별로 없어서(아이템에 아이템 추가 설명이 있는데 정말 중학교, 요즘이면 초등학교 수준 영어입니다.) 친구들한테 그냥 룰만 설명해 주면 됩니다.(어차피 해야 하는 룰설명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좀비사이즈 1판 한글로 해보고는 그냥 완소 게임 되서(친구들 포함) 그냥 영문판콜(?) 물어본다음 영문판으로 다 구매 해버렸습니다...1판확장(시즌2,3,톡식,성난까지...) 좀비사이드는 영판이라고 걱정하지마셔요. 룰마만 룰마스터 다하면 그냥 합니다.

네... 저도 보긴 했는데 서브테라2자체가 10위가 500명은 커녕 100명도 안됐던걸로 기억해요...

가능합니다. 그냥 오토마는 사람 부족하다 싶으면 넣으시면 되요. 오토마가 그냥 사람1명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이쓰를 2인+오토마 해보지는 않았으나 오토마로 1인플을 해보니 2인이든 3인이든 5인인데 +오토마해도 상관없게 디자인 되어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2인+오토마는 윙스팬으로 해봤는데 오토마를 챙기는 것을 룰마가 전담해야해서 귀찮아서 그렇지 훨씬 게임이 재밌어 집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이번 ALG의 부재(?)가 참... 가슴 아프네요. 계속해서 성장해 줬으면 이번 '온 마스'처럼 킥스 펀딩을 그대로 이노펀딩에 끌어와서 진행이 될텐데요...

아마 이번에 '온 마스'처럼 어딘가가 나서서 킥스에 괜찮은 아이템을 가져와서 500개 팔테니 한글화 일단 진행해줘!! 한다음에 킥스와 함께 펀딩에 들어간다면 성공할 듯 합니다만... 과연 국내에 그렇게해 줄 업체가 얼마나 될지... 어찌 되었던 킥스에서는 게임성 같은 것이 아직 확실하지 않은 게임이 많으니까요. 과거에 좋은 작품을 낸 작가분것이나 퍼블리셔 것이여도 많이들 불안해 하잖아요.

이미 킥스에서 잘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킥스 게임들이 해당국가에 500개 이상 판매하면 해당 국가 언어로 내준다고 내걸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국내 분들은 500개가 어떻게 넘어?? 라는 생각이신지 아니면 몰라서인지 안들어오시더라구요... 현재 킥스중인 서브테라2의 경우 300개인가 500개 이상이면 룰북이 한글화 되고, 800개이상이상이면 전체 한글화가 이루어 지는 방식으로 기제되어 있습니다. 그외에도 Outh...(이름기억이 잘..ㅠ.ㅜ) 테인티드 그레일과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장르(RPG)인 게임역시 일정량 이상이면 해당국가 언어로 내준다고 공략되어있습니다.

K2는 그냥 되면 받는거고 안되면 돈 굳는거다~~ 생각하고 신경끄고 있어요... 안그래도 요즘 잔고 부족이 예상되서 뭐를 어떻게 해야 잘샀다고 소문날까? 고민하고 있다보니...

어차피 분위기와 느낌이 제 취향이 아니여서 이미 환불하였어요. 그냥 그 돈으로 킥스를 들어가거나 다른 한글화 게임 제 취향에 맞는걸 사는게 맞는것 같아서요. 너무 한정수량에 혹한것 같아요.

아!! 그리고 영어... 저도 잘 못합니다.. 특히나 단어부족이...ㅠ.ㅜ 그래서 오역할때가 많아요... 번역기의 힘+노력으로 번역하는거죠.

ㅋㅋ 저는 첫번째거는 취향에 맞아서 일단 들어는 갔구요. 두번째거는 돈이 여의치 않으면 뺄거에요. 저는 워게임이 없다보니 들어갔어요. 하나정도 가지고 싶어서

솔직히 킥스의 많~~은 게임들 한글화 킥스 들어가서 보면 아시겠지만 다들 일정량 이상을 해당국가에서 사시면 해당국가 언어 내드립니다!! 되어있어요...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상 한글판 출시!! 하면 500명이든 1000명이든 게임성에 따라서 충분히 가능한데 500명 이상 되면 한글화 해줄게~~ 1000명 이상되면 한글화 해줄게~~ 하면 꿈도 못꾸는 느낌이여요... 이번 테인티드 그레일만 봐도 그런 게임(테인티드 킥스에는 타국가 언어 지원에 대한 글이 없네요.) 종류 킥스를 보면 500개 이상 해당국가에서 주문되면 룰북 그 국가 언어로 줄게~ 800개 이상이면 전체다 그 국가언어로 해줄게~~ 이런 조건 내건거 많이 보이거든요.ㅠ.ㅜ 하지만 킥스에서는 멀게만 느껴지는 500명, 800명이 한글판 출시가 되면 금방 이뤄지는 느낌입니다.

저는 원래 던전크롤러+RPG게임 팬이라서요~~

사실 PDF로 암호걸어서 본 책이 있어야만 풀수 있는 암호로 배포하면 될듯 하긴 한데... 제가 능력이 다른분들 처럼 예쁘게 안됩니다.ㅠ.ㅜ -------------------------------------- 아! AOD와 타이탄은 보라에서 언급된 적이 없습니다. 둘다 킥스 아직 한달 조금 안되게 남았있구요. AOD는 던전크롤러 게임(타일을 플라스틱 트레이 위에 놓습니다!!+다음맵 열리는게 감춰져있습니다.-타일뽑기 랜덤이아니라 음... 직접 보셔야... 설명이 잘.ㅠ.ㅜ -- 진짜 던전탐험 하는 느낌이에요.) http://kck.st/2NqtjdK 타이탄은 오늘 킥스에 올라왔는데 판타지 워게임 쪽입니다. 미니어처가 마음에 들어요! 워게임도 하나 가지고 싶기도 했고... http://kck.st/2NKLivE

저는 안알려줘!! 를 외치길래 그냥 1판 확팩(시즌2,3,톡식,성난)을 전부 그냥 아마존에서 구매를 해버렸죠... 그렇게 소포가 도착해서 뜯자마자 킥스에 올라오는 2판소식... 1판확팩 산다고 돈 다썼는데 2판킥스 들어가면 돈은 거덜나고... 부산페스타는 어쩌지?(제가 사는 곳에서 서울페스타는 못가고 부산페스타를 가야해요.) 이러고 있습니다.

심지어 과학승리는 처음에 카드3개 제외하는거에 과학카드가 전체 시대중 2개만 제거되도 할 수가...

저는 과학승리를 하려하면 그게 솔직히 뻔~~히 보이니... 과학승리는 1개 안전하게는 2개만 방해해도 못하고... 전투승리야 항상보이니 상대도 방어를 하니 안되고... 그렇더라구요.ㅠ.ㅜ 그래서 과학승리는 한번도 나온적이 없어요...

저도 같이 하는데 테마가 그다지 끌리는 느낌은 아니고 하다보니 너무 한계가 들어나는 듯해요... 과학승리와 전투승리가 왜있지?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과학이나 전투승리가 힘들더라구요... 결국에는 점수로 승패갈림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윙스팬을 오토마 껴서 둘이서 플레이 하는게 더 재밌는것 같구 테마도 더 끌리는것 같아요.

그런데 왠지 스토리 즐긴다고 열심히 번역하고 있으면 한글판출시!! 를 외칠것 같은 불길한 느낌적인 느낌도...ㅋ

왠만하면 직거래는 직접오라고 하심이...ㅠ.ㅜ 지난번에는 서울대쪽에서 당하신분이 계시고... 이런글 볼때마다 안타깝네요.ㅠ.ㅜ 저는어차피 지방이라 직거래는 꿈도 못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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