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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신 것처럼 에러플과 하우스룰의 개념은 다툼의 여지없이 1, 1입니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공식룰과 변형규칙의 차이를 정도의 문제(예를 들어 카드드래프트 과정에서 딜하거나 선택하는 카드 장수 등)로 보더라도 문제가 된 조커사용은 꽤 중요한 차이 아닐까요? 조커를 1로 쓰는 걸 아예 봉쇄하고 2 두 장을 필승패로 만드는...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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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했습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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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그리콜라 + A덱
2. 테라포밍마스 + 서곡 + 헬라스엘리시움
3. 아컴호러: 카드게임
4. 에이언즈엔드 + 확장들
5. 윙스팬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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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청합니다!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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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1900원!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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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얼른 자동블라 기준 해제하고 정당한 글들 블라인드 해제해야겠죠.
커뮤니티의 취지상 음란물, 욕설폭언, 불법광고 등 명백히 블라인드가 필요한 글이 아닌 한 작성자의 글을 쓸 자유와 다른 유저들의 글을 읽을 자유는 보호돼야 한다고 봅니다. 단순히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전부 검열하면 그게 커뮤니티로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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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은 악의적인 신고도 문제지만
긴급공지를 하고도 이를 방관하고 있는 운영진측이 더 문제다
지금의 피해자는 보드라이프가 아니라 멀쩡한 정보글 후기글 쓰고도 블라인드 먹은 작성자분들인 것 같습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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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운영진측의 대처가 문제인 것 같은데요
운영진측에 대한 항의성 신고로 정보글 후기글을 포함한 게시글들이 블라를 먹고 있는데 운영진은 무슨 의도인지 그냥 기준에 대한 공지만 하고 방관하고 있는게 문제죠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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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멤버가 문제가 아니라 운영진이 설정한 기준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10명만 모이면 블라인드가 되는 게 커뮤니티라는 공간에 적절한지 모르겠네요
여하튼 이 글들은 도배 그 자체로 신고사유가 충분한 듯해서 곧 블라되겠네요..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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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블라인드 안 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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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와 미스틱베일 사이는 광기의산맥? 같고
내물고기야 옆에는 비티컬쳐 무어확장, 캔트스탑? 같습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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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신청해요 ㅎㅎ
지난번 주문한 물품들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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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이벤트 예상 피해금액은 770만원..?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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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십니다!
용어가 생소해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명쾌하네요 ㅎㅎ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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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ㅎㅎ '부터'도 없이 그냥 직역만 했어도..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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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오역이 왠지 플레이 없이 번역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게임들도 살짝 걱정되네요 ㅠ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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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컬쳐는 플레이해보진 않았지만 대표적인 일꾼놓기 게임인 아그리콜라에서도 유사한 카드효과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해당 라운드에 바로 투입함으로써 일반적인 가족늘리기보다 +1액션의 효과인 카드) 맥락상 위 카드도 비슷한 효과이고 버터컵님의 지적처럼 오역인 것 같네요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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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작 관심이 가네요!
손맛이 있을 거 같아요 ㅎㅎ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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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고민이었는데 자료실의 자료와 다른 건가요? 혹시 공유가능하시면 hanyunsik1@naver.com 부탁드립니다ㅜㅜ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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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선정 측면에서 오거나이저 유무의 차이가 큰 게임 위주로 시작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컴포 종류가 다양하고 개수가 많거나, 세팅이 번거롭거나, 다이소로 정리하기엔 애매하고 어려운 게임들이겠죠...
생각나는 게임으로는 사이쓰+확장, 루드비히의성, 배런파크, 연금술아카데미+확장, 7원더스+확장, 산토리니+확장, 마르코폴로+확장, 로렌초+확장, 브라스 신판들, 광기의저택 등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계 면에서 수납뿐 아니라 세팅,플레이에 도움이 되고 확장이 았는 게임의 경우 확장까지 최대한 수납되도록 하셔야 호응이 더 좋을 듯합니다. 또한 최근 게임들일수록 트레이가 잘 만들어지고 있는데 트레이에 살짝 아쉬운 부분이나 다이소통으로는 애매한 부분들을 채워주는 작은 오거들도 기획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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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이 간단하고 플탐도 짧은 다양한 장르와 방식의 게임들 추천드립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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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파이폴류의 게임이라 별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그나마 대안은 카멜레온 카드가 각각 포함된 암호덱을 여러벌 만들어놓고 플레이중 가끔씩 바꿔가며 쓰면 될 것 같아요
특히 서로 뒷면이 구분되지 않게 해놓으면 세 덱 정도만 돼도 충분하다고 보는데 왜 영문판은 그린 블루로 나누었을까요.. ㅋㅋ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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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게임들의 아이디어는 뭔가요?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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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 리뷰 보니 암호카드가 그린, 블루로 두 벌인 거 같습니다
그래도 우려스러운 경우엔 카드배부한 후 딜러가 임의로
왼쪽 위 / 오른쪽 / 아래 .. 한칸 / 두칸 등등을 말해서
타겟위치를 옮기는 하우스룰을 적용하면 될 거 같습니다ㅎㅎ
그걸 그 순간에 암기와 연산으로 쫓아오는 분이라면 그냥 다른 게임을....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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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승패기록 관련된 게 더 핵심인 듯한데 앞판도 전적으로 기록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모두가 동일하게 모르는 조건이 있었고 중간부터 모두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합의했다면 에러플로 무효가 아니라 하우스룰로 인정하시면 되지 않을지..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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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타일 배치시 효과가 점수를 얻는 것인데 그 점수는 같은 농장의 있게 되는 해당 동물의 마리 수 만큼입니다. (예: 닭 2마리 타일을 처음 놓을 때 2점, 이후 같은 농장에 닭 3마리 타일을 놓을 때는 2+3=5점을 각각 획득)
아마 해당 문장은 위의 점수 보너스를 얻을 때 배치되는 타일이 같은 동물 타일과 같은 농장이면 되고 인접할 필요는 없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예: 닭 ㅡ 양 ㅡ 닭이어도 2번째 닭 보너스 점수 획득)
타일 배치시 기존타일과 인접 규칙은 시작 성 타일부터 쭉 유지됩니다.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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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요소에서 왠지 이 정도 게임 느낌이...?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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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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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배렌파크 추천드립니다. 리플레이성이 살짝 아쉬울 수 있지만 목표시스템으로 어느 정도 보완되고 무척 귀여워서 좋습니다. 점수차도 별로 안나구요 ㅎㅎ 유사게임으로 패치워크도 가성비 좋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카드게임으로 쇼텐토텐(배틀라인) 추천드립니다. 간단한 구성이고 카드빨스럽긴하지만 게임중엔 꽤나 고민이 많아지는 좋은 간단전략게임인 것 같아요 ㅋㅋ
카르카손도 취향에 맞으실 것 같습니다. 스탠드얼론인 골드러시, 아나조나스, 남태평양도 좋은 것 같아요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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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도나도
2. 7원더스 듀얼
3. 아줄
2019-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