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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 보드게임문화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리치게임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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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가 2/3/4/5/6보다 높습니다. 1/2가 가장 높은 두 개의 패이기 때문입니다.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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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최강 싱글패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싱글로 내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3을 털기 위해 2/3/4/5/6과 같은 스트레이트로 눈물을 머금고 내야할 수도 있습니다.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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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원수마다 쓰는 패 숫자가 다릅니다. 그래서 14나 15를 안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2를 가장 높게 두고 하시는게 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의로 족보를 바꾸시면 렉시오 자체 룰과 충돌할 수 있어서 그냥 렉시오의 룰을 익히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예를 들어 스트레이트의 경우 12/13/14/15/1과 같은 식으로 1까지만 붙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높은 스트레이스트는 2가 들어간 1/2/3/4/5가 됩니다. 그리고 매 라운드 선은 구름 3을 들고 있는 사람(없을 시 가장 낮은 패를 들고 있는 사람)이 되는 룰도 있습니다. 이런 룰까지 다 바꾸시느니 렉시오의 룰에 적응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2. 포커/티츄류 게임 좋아하신다면 정말 질리지 않게 하실 수 있습니다.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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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당하는 사람의 빨간 토큰 숫자 총량입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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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를 공용판에 두신 이유 중 하나가 남의 화물을 내 크레인 액션으로 내려줄 수 있어서 인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보드로 빼도 시계방향으로 내려줄 수 있다고 하면 되기는 하겠네요.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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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점과 비슷하게 느끼셨네요. 정말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사무실은 엔진빌딩스타일로 개선하면 많이 재밌어지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개선안을 고민하는데 테마와 맞추기 위해선 화물들에도 테마가 들어가고 계약서도 밸런스를 다시 맞춰야해서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을것 같네요.
제 구상은 화물을 식품/원자재/연료 세 가지로 구분하고 계약서를 받는 회사를 중장비/건설/유통 3가지 회사로 테마화 하려고 합니다. 중장비는 크레인을 사용할 때 VP를 주거나 크레인의 효율을 높여주고, 건설회사는 건설액션시 VP를 주거나 건설행동의 효율을 높여주고 유통회사는 운송액션을 할 때 VP를 주거나 무료로 1회 운송을 해주는 식의 타일을 주는거죠. 아직 컨셉만 잡고 작업을 본격적으로 해보지는 못했는데 사무실을 그냥 날려버리기는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드네요.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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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임도 있습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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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인구대비는 그야말로 통계의 오류를 범하시는겁니다. 대통령 선거도 전국단위 득표율과 지역별 득표율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습니까? 쓰니에게 중요한건 같이 할 사람을 찾는건데 그렇다면 보드라이프나 오픈카톡같은 커뮤니티 활동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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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이 좋게도 친구들이 저처럼 보드게임을 좋아했었습니다. 제가 평소 같이 놀던 친구들과 마주보며 독특하고 재밌게 놀 수 있다는게 보드게임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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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걸 붙이는게 맞습니다.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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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외국과 같은 개념의 소매점은 지금까지 대학로 레드 다이스 딱 한 곳 봤습니다. 여기도 사실상 보드카페에 가까운 운영을 하고 있었고 요즘도 소매를 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국내 보드게임 시장은 온라인 쇼핑으로 시작했고 오프라인은 대형마트 외엔 보드게임 페스티벌 정도인데 소매점 공급을 커버한다는건 한국 시장과는 맞지 않는 개념 같습니다. 펀딩으로 인해 소매점이 위축된다기보단 애시당초 소매점이라는게 없다시피했죠.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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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2판에선 반격기회를 갖습니다. 판마다 다르니 본인의 판에 맞는 매뉴얼을 확인해주세요.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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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감독관 토큰이랑 요일표시 토큰입니다.
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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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토큰에 붙이시면 됩니다.
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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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스티커라면 무엇을 말씀하실까요? 빨간거랑 사람모양 스티커일까요?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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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2판 룰북을 보고 있는데 상륙작전 순서는 해상전투->해상포격->지상 전투(일반 전투 규칙 적용)입니다. 해상 포격 후 지상 전투라운드 돌입입니다. 2번이 맞습니다. 해상포격 단계 때 대공포를 죽이셨더라도 즉사가 아니라 첫 라운드 반격기회를 가지므로 지상전투 라운드 때 방어가 가능하니 대공포 사격이 가능합니다. 대공포의 사격 시점은 일반 전투 개시 직전입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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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계약서 4번 5번이 더 왔는데 이런 우연이 ㅋㅋㅋㅋ 주소 주시면 우편으로 보내드릴게요.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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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생산이라고 하셔서 더 황당하더군요. 중국 공장이면 핑계라도 좋지 국내 생산이라 원가도 더 높고 중간점검도 용이했을 텐데 최종결과물이 이거면 실망스럽습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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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면 경쟁작이 오딘이나 아콜급인데 그에 비하면 모자란게 맞습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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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받자마자 돌려본 소감을 오늘 내일 중으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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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타워 퀄리티는 좀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오늘 같이 테플한 친구는 이게 꼭 필요한거냐며 귀찮다고 빼고 하자던데 제가 반대해서 억지로 했네요. 아이디어는 좋지만 한정된 수량으로 제작하기엔 단가가 안맞을테니 현재와 같은 모습을 했겠죠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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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플레이 해봤는데 매뉴얼을 좀 더 자세히 쓰시고 검수를 더 꼼꼼이 해사ㅗ 내보내셨음 나았을것 같네요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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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스티커는 노란색 토큰에 붙이시면 됩니다. 2개의 토큰에 감독관과 마커 스티커를 양면으로 붙이시면 됩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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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로 존재했던 종교인데 기존에 한국 사회에서 통용되던 조로아스터교나 배화교가 아닌 새로운 이름을 붙이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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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보이네요. 저도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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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회원사도 아닌 곳들도 여럿 나오고 펀딩으로 먹고사는 스타트업조차 출품하는데 협회소속이 아니라 못나오는건 아닌거 같네요. 신청했는데 탈락했거나 안나온거겠죠. 저는 후자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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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치고는 진격해 들어가는 맛이 없어요. 대신 장수 목따는 재미가 있지만 그거로는 영 부족하단 느낌입니다. 1차 세계대전 참호전도 아니고....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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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ㅎㅎ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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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구판과 무슨 신판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제 경험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Revised(2004) -> 1942로 넘어왔습니다.
1. 피규어
- 색감이랑 질감이 좀 다르긴 한데 유닛 부족할 때 써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전함이나 항모 정도 부족한거 꺼내는 용도입니다.
- 칩과 주사위는 구판이 더 질감이 좋고 수량도 많아서 그냥 구판꺼를 씁니다. 주사위는 신판꺼 쓰기도 합니다. (부정탔다느니 해서... ㅋㅋ)
2. 시나리오 플레이
- 제가 가진 버전은 시나리오 플레이가 없는 버전이라 잘 모르겠네요.
- 애시당초 구판이라 부를만한 제품군 중 시나리오 플레이가 있는 버전이 없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구 유럽과 Revised를 해봤습니다.
- 시나리오 플레이라면 아마도 50주년 기념판이나 신 유럽/태평양 합쳐서 하는 플레이에 있을텐데 이건 구판이랑 연동 불가죠.
3. 지도
- 많이 다릅니다. 구판에서 신판 넘어오면서 가장 질적으로 향상된 점이 지도라고 생각합니다. 지도가 커지고 진짜 땅처럼 인쇄되어 있습니다. 구판은 그냥 원색으로 국가별로 색칠했었거든요.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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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매니아라 꼭 해보고 싶네요. 재미있으면 구매해서 지인들과도 즐겨보려고 합니다. 꼭 한 번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2018-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