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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카드는 타락카드로 플레이어 덱에 포함되게 됩니다. 그래서 뒷면이 플레이어 카드와 같습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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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플텍 안 씌우는걸 선호했었는데. 그렇게 플레이한 게임들 나중에 카드 훼손된거 보고 왠만하면 다 플텍 하고 있긴 합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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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플텍 씌었다가 기본 트레이에 안 들어가서 다시 다 벗갔습니다. 어차피 한번만 하는거라 할 필요 없을거 같아요.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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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7개이네여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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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카드만 더미 위에 3장 올립니다. 따라서 다음 차례에 확정적으로 타락 카드 3장을 핸드로 가져오게 됩니다.
B. 특별히 언급이 없다면 '얻는다' 라는 효과는 버린 카드 더미에 카드를 놓습니다.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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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첫째아이가 초등 저학년일 때 구매할 보드게임을 체험하기 위하여 보드카패에 간 적이 있습니다. 굳이 프로그램을 하지 않아도 홍보물을 만들어서 주변 초등학교나 아파트에 뿌려보는건 어떤가요? 그러고나서 부모 아이들이 함께 오면 부모와 아이들이 같이 할만한 게임 리스트를 소개해주고 게임 고르면 룰 가르쳐주는거죠.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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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소변경 못 찾아서 문의글 남겨서 변경했습니다.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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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에서 그 장소에서 행동은 모두 같은 턴에 하는 거기 때문에 테스트 성공했다면 다른 플레이어까지 모두 마친 후에 다음 tu 턴 때 이동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1tu 로 각자 테스트 또는 이동 또는 패스 할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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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2. (1)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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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취향이 부루마블 같은 가벼운 게임을 원하는거 아닐까요? 저는 아이 초등2년때 부루마불류 호텔의제왕 사줬는데 별로 흥미를 못 느끼더라구요. 부루마불도 별로 안 좋아하고.
루트비히의 성이나 서버비아 같이 타일 놓기를 좋아해서 그런 류 게임들을 많이 하긴 합니다.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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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동 포탈이 많아서 어느 자리에서 시작하든 유불리는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랑 하다보니 PvP가 살짝 필수이긴 하지만 너무 PvP에만 치중하면 진도도 안 나가고 감정 상해서 적당히 중재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누나를 때릴게 아니라 아빠를 쳐야지~ 라든지... ^^) 경험상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코인은 왠만하면 남아돌더군요.
그리고, 어차피 상대방 차례에는 내가 할게 없고 맞기만 할 수 있으므로 4인보다는 기다리는 시간이 짧은 3인이 더 재미있어보이기도 합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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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네요. good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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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용이라면 아카디아 퀘스트와 워체스트 추천합니다. 아카디아 퀘스트와 워체스트 받은 이후로는 다른 게임을 꺼내보지를 못했네요.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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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가로 길드토큰과 금화토큰 구매했습니다. 부상토큰은 프로모로 받은 것만으로도 부족하지 않더라구요. 추가로 구매한 후에는 플라스틱 토큰이 부족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아 저는 3인 플레이 중으로 현재 4단게까지 진행한 상태입니다. 참고)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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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같은 장소에서 나올 때 한번, 인접한 곳에서 빠져나올 때 한 번 해서 두 번 공격 당하게 됩니다.
2. 지나가더라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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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면 스플렌더도 많이 하던데. 부루마불은 요즘에는 별로인거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도 부루마불류의 호텔의 제왕 사줬는데 안해요. 지루하고 주사위 운 뿐인 게임이고. 별로 재미를 못 느끼는 듯.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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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 맞아요. 선택입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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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라운드 가서야만 뺏을 수 있습니다.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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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요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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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엠은 슬리브 사이즈 기준이라 4770 쓰시면 되구요. 보드피아는 카드 사이즈 기준이라 4568 이나 4368 쓰시면 될겁니다. (43 인지 45인지는 불확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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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설명용 새 더미입니다. 설명 후에 추가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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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팬 2쇄에 있었습니다.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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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간부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것보다 더 구린게 기계 대신 3원 내면 되는거랑 다른 간부 복사하는거. 그게 더 쓰기 애매한거 같아요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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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리 도관을 타고 발전소로 이동해서 댐2의 오른쪽에 있는 유역의 저수지로 이동합니다. (댐1도 지나지 않고 댐2도 지나지 않습니다)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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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때도 건물 짓는 계약 타일 다른 타일들에 비해 너무 좋은거 같아요.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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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엔진빌딩 느낌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겨우 4~6 정도의 전기만 발전시키다가 후반에는 15씩 한번에 발전해대면 내가 회사를 잘 키웠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보람을 느껴요. 게다가 신기술 타일로 생산도 점점 원활해지고 기계도 늘려서 더 고급건물을 짓는 느낌이 좋아요.
두번째는 테크 전략이 명확하게 그려집니다. 오딘은 상대가 액션을 선점함에 따라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최적의 수를 생각해야 하는 반면 버라지는 큰 그림을 그리고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물론 견제나 인터랙션에 따라 계획 변경이 이루어지긴 하지만 저의 경우는 큰 그림 그려놓고 왠만하면 그대로 그려나갈 수 있더라구요.
세번째는 서로간의 인터렉션이 적당히 잘 이루어집니다. 때로는 상대의 액션으로 이득을 보기도 하고 때로는 손해를 보기도 하지만 이 인터랙션까지 고려하여 전략을 짜는 맛이 있습니다.
이런 점들이 저는 버라지가 저의 취향에 딱 맞더라구요.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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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라지요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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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raniointernational.com/barrage-documents/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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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버전의 룰북 PDF 파일은 버라지 홈페이지에서 한글룰북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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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할거 같은데 한글룰북이 이 내용이 안 보여서 찾아봤어요
2019-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