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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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
59500원이요
2019-10-28
쓰나
간지나네요!! 지갑이 울지만 않으면 벌써 샀을 듯
2019-06-08
쓰나
저는 아직 묵혀두고 있는데 고정 구해서 완결 보고 싶네요ㅠㅠ 엔딩 축하드려요!!
2019-06-08
쓰나
역시 존버가 답인가요??ㅋㅋㅋ
2019-06-08
쓰나
솔직히 아무 생산성 없는 일에 매달리고 계신 것 같네요,, 에러플 없는 pc게임만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019-06-08
쓰나
글하고 댓글만 읽어도 답답하네요;; 글쓴이님도 같은 모임에 있으면 피곤한 성격인 것 같아요
2019-06-08
쓰나
저도 고민중인데 안 돌리고 있는 게임들 보고 절제 할려고요.
2019-06-06
쓰나
넵 저 나가던 모임은 신입 대환영 분위기였는데 다른 모임도 그럴 것 같아요! 마음 편하게 가보세요!ㅎㅎ
2019-06-06
쓰나
보드판에 Risk! 아닐까요??
2019-06-06
쓰나
이거는 너무한것 같아요ㅠ
2019-06-06
쓰나
지역 모임 나가 봤는데 다들 좋으시고 룰설명도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2019-06-06
쓰나
쓰루 저도 추천이오!! 한글화 되어있고 튜토리얼 잘 되 있어요
2019-06-05
쓰나
저는 간단한 게임도 영어룰북 보기 너무 힘들더라고요ㅜㅜ 닌자 다이스는 없지만 응원합니다!
2019-06-04
쓰나
정리 감사합니다! 컴포 업글 뿜뿜
2019-06-03
쓰나
뽐뿌오네요ㅠㅠ
2019-06-02
쓰나
저는 아예 예상 도착일 안 볼려고 해요. 다른 보드게임 하다 보면 언젠가 오는 느낌?
2019-06-02
쓰나
카르텔은 크기가 진짜 애매해 보이네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2019-06-02
쓰나
안해봐서 진짜 있는줄ㅋㅋㅋ
2019-06-02
쓰나
저도 도배글로만 보였어요.
2019-06-02
쓰나
소식 감사합니다~
2019-06-01
쓰나
주문 방법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미니언 안 질리고 재밌는데 같이 하는 사람이 질려서 너무 슬프네요ㅠㅠ
2019-05-25
쓰나
티츄는 예외지만 나머지는 다 플텍 하는 편입니다
2019-05-24
쓰나
지방 살면 취미 생활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2019-05-23
쓰나
한글화 하느라 고생하셨겠어요ㄷㄷㄷ
2019-05-23
쓰나
수정이 되게 되었네요
2019-05-22
쓰나
피곤하겠네요;;
2019-05-22
쓰나
답변 감사합니다!!
2019-05-22
쓰나
저도 미출시라 뜨네요
2019-05-22
쓰나
아이디어 좋네요! 직접 인쇄하신 건가요??
2019-05-22
쓰나
룰 마스터님들 존경합니다!!ㅎㅎ
2019-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