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Goo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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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프로텍터의 장점만나열하신것같은데. 실제로 외국 프로텍터 써본입장에서는 프로텍터간 편차가 너무 커서 카드에 안맞아(너무크든 작든) 버려지는 비율이 국산보다 높습니다. 이건 메이데이도 그렇고 드쉴도 그렇고 울프얼티밋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점입니다.(제 개인적인경험이라 표본은 적습니다만) 그에반해 국산은 몇몇 업체를 빼면 주요 업체들은 편차가 적어서 버려지는 비율이 외산보다는 낫더군요.
아참. 외국산 프로텍터의 가장 큰 장점은 저는 손에서 느껴지는 질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국산이 못따라가더군요
2019-08-21
LeeGoon Yoon
무엇보다도 중요한사실. 해외에서 이것저것 컴포 업글용 미플들 찾아봤는데 욱이님꺼만한 퀄리티를 못봤습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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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엔 늦어서 못들어갔는데 이번엔 들어갔습니다.! 아콜은 컴포가 이뻐야죠!!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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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하면 그웨트 본판에서는 카우보이테크가 너무 강력했는데. 그웨트 확장을 하게되면 다른테크도 할만해집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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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플은 플레이어가 당연하지만 5명이기 때문에 개인 턴이 돌아오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서 조금 루즈해지는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게임자체는 5인이 테라포밍을 하다보니 뭘 하기도전에 끝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서곡을 빼시고 비너스를 포함한 뒤 비너스에 들어가는 세계정부 단계를 빼시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개척기지는 선택 사항이겠군요. 게임 시간이 늘어나긴 하지만 서곡이나 세계정부 단계를 넣게 되면 엔진빌딩 게임에서 엔진빌딩이 되기도 전에 끝나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게임의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이었습니다.
5인플을 하신다면 게임 자체 시간을 줄이시기 보다는 이점에 중점을 맞춰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게임시간을 줄인다고,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것도 아니거니와 게임자체의 재미까지 반감 시키니까요.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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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당연하지만 무료입니다. 광고가 조금 거슬리긴하지만..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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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s.apple.com/kr/app/%E3%83%80%E3%82%A4%E3%82%B9%E3%81%B5%E3%82%8B-%E3%83%A2%E3%83%BC%E3%82%B7%E3%83%A7%E3%83%B3%E3%82%BB%E3%83%B3%E3%82%B5%E3%83%BC%E3%81%A7%E5%8B%95%E3%81%8F3d%E3%82%B5%E3%82%A4%E3%82%B3%E3%83%AD/id595093911
ダイスふる 라고 다이스 어플입니다. 영문도 되고 꽤 유용하게 사용하고있는 어플입니다. ios용입니다. 안드로이드로는 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ios만 써서...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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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하시는분들도 ORPG는 모르는분들도 많죠.. ㅎㅎ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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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매뉴얼은 말그대로 설정집이라. 실제 플레이에서도 쓰이지만 설정 놀이 할때도 참 좋은 자료가 되죠.
d&d 세계관의 몬스터들을 알고싶다면 한번쯤 일독해봐도 괜찮은 책입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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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렸습니다. 뭣모르던 시절에 만든거라 허접한데 괜히 죄송스럽네요.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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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합니다. 다만 모든플레이어가 그런식으로 지연플레이를 하게되면 게임이 지나치게 늘어질 공산이 있기때문에, 선택규칙으로 더미플레이어를 넣어서 일정 시간안에 라운드가 종료되게끔 하라고 규칙서에 적혀있습니다.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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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하고 있고 고칠 의지가 있다면 기대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기다려주면 개선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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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건은 당연히 들어가야하는 항목아닌가요? 안들어가면 더 욕먹을것같은데 law kim님에겐 욕 안먹을지라도요 일반적으로는 뭔가 어긋낫으면 환불은 당연히 들어가야하는 항목이라고 봅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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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 재고문제는 명백히 ALG의 실수가 맞으며 보상체계나 여러모로 대처를 잘했다고 해도 ALG가 개선할 점이 있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택배회사 건에 대해서는 우리가 ALG측에 할수있는건 이런저런 피해가 있으니 롯데택배에서 다른 택배로 바꿔달라고 요청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바꾸지 않는다고 해서 ALG보고 우리가 뭐라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돈의 영역이니까요. 하지만 분명 이용자가 ALG를 평가하는 중요 요소중 하나긴 합니다.
하지만 이번 택배 문제는 ALG에서 당일날 모든 물량을 소화하지못한 아쉬움 말고는 아직 3일 지났습니다. 3일간 못받았다고 아쉬워 한다고한다면 이해하겠지만 하루이틀 늦게받았다고 마구 개선해야한다고 주장할일은 그건 또 아닌것같습니다. 2번째와 마찬가지로 이것도 이용자들이 ALG를 평가하는 중요 요소가 되겠죠.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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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택배앱으로 확인하니 출발했다는군요. 이노에서는 아직까지 송장번호가 1이지만 말이죠.ㅋ 아마 내일이면 받을듯 합니다. 저는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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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엠 6194 하드 플텍이 조금 크긴 해서 6294도 들어갈것 같긴 합니다. 제가 아그리콜라 6194 사이즈를 보드엠 하드플텍으로하는데 좌우 상하로 좀 남아요. 6294면 충분히 들어갈 것 같은데...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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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빡침 인정합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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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안해서 아쉬운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분노하는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도.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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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래도 다음주에나 받을듯합니다.ㅎㅎㅎ 아직 어플에서도 안뜨네요.ㅎ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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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일단 전 3종풀셋 들어갔는데. 저는 메일이 안왔네요.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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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평이 좀 다르네. 저희 모임에서는 괜찮게 재밌게 했었거든요. 6~8인이 했을 때 꽤 재미나게 했었음..ㄷㄷ 뭐 흔한 테마라 테마의 흥미도는 떨어져도 재미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타이머 또로롱은 공감)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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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삽니다. 오거나이저하고 개척기지까지 풀확장하고 + 하드플텍이니 박스가 작아요.....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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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야 있을수 있는데 편차가 적은카드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만 메이데이 카드들은 유난히 편차치가 커서 문제죠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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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본 저도 비슷한 평가입니다.
이 게임은 연령층이 있는 하드 보드게임을 위한 게임이 절대 아닙니다.
또한 그들에게 구매하게끔하려고 만든 게임도 절대 아닙니다.
이 게임은 우리나라 보드게임 판의 상당부분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초등학교의 방과후 활동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적어도 초등학교 저학년 저는 좀 오버해서 초등학교 3~4학년까지 충분히
가볍게 방과후 활동으로 돌릴수 있는 게임으로 판단했습니다.
준비운동 게임이랄까요? 가볍게 머리회전시키는 용도로서요.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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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ios에서는 5900원이 기본판이고 리더스 확장 시티즈 확장 각각 2500원입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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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살 한글화 스퍼트가 끝나서 오늘부터 한편씩 더 올라갈겁니다. ㅎㅎ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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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정성을 다해 쓴 글들이 협찬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폄하되는건 별로라고 봅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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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얘기가 오간이야기라 별로 흥미롭지 않지만
당시에 정리된 이야기를 말해보면
올리는데 반대하시는분들보다 올려도 상관없다는분들이 더 많긴했습니다.
다만 그중에서도 갈렸는데 제목 + 글 서두에 서포터즈 글이라는걸 명시하는 것과
최신글 노출 안됨 체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죠 저도 여기에 공감하구요.
올려도 상관없지만 최신글 노출 안됨은 필수일듯합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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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살경부터 부루마블+호텔왕 등등의 보드게임을 했었죠. 근데 과연 이걸 보드게임 경력으로 쳐야하는지는 의문입니다.
대학시절인 15년전에 할리갈리를 보드겜방서 처음 즐겼던걸 경력의 시작으로 쳐야할지도 의문이구요.
그래서 저는 작년 11월 부터 시작한 반년도 안된 뉴비라고 얘기합니다. 실제로도 뉴비구요.ㅎㅎ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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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도 무작정 깎으려고 하는사람들에게 몇번 당해봐서 중립기어 못넣고 급발진했네요. 그건에 대해서는 사과 드리겠습니다.
다만 두분의 글들을 정독해서 읽어봤는데.
제 느낌은
1. 아크릴 손상 건에 대해서는 두말할것없는 판매자의 미고지 이므로 잘못이 맞다.
중고판매는 오해가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판매전에 좀 오버해서 실기스 까지도 전부 고지해주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2. 나무 오거나이저 파손는 판단이 쉽지 않다. 다만 판매자가 사진 찍었고 파손 확인도 다했다고 글에 적혀져 있다.
아무리 완충제를 잘했어도 택배운송 과정에서 부숴지는 경우는 왕왕 있다. 그러므로 이 경우에는 판매자에게 잘못을 묻기에는
판매자가 잘못한것이 없어보인다. 굳이 말한다면 신뢰거래의 문제점인 구매자의 자료요청(사진)이 부족했던 경우랄까?
3. 그래도 이미 판매가 되었고 양쪽으로 물건과 돈이 오갔다면 이미 거래는 성사 된 것이고.
그 물건이 아예 다른 것이 아니라면 거래는 완료 되었다고 보는 옳다. 환불이나 네고의 경우도 상호 합의 영역이지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그러므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보라에 마치 사기꾼인냥
글을 옳린 구매자도 잘했다고 볼 수 없다.
결론
중고거래를 많이하면 다들 아시겠지만. 신뢰라는 미명하에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면 발생하는
아주 흔한 중고거래 사고입니다. 판매자의 잘못도 구매자의 잘못도 아닙니다.
그냥 배송중 파손되었을 확률이 높고.
판매자는 미미한 파손은 넘어가거나 까먹었을 확률이 높고
구매자는 믿는다는 전제로 자료요청에 미비했습니다.
그냥 흔한 중고거래 사고입니다. 사고. 누군가에게 책임을 물을수 없는...흔한 중고거래 사고....
2019-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