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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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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패치워크 화이트홀미스테리 로스트시티 이정도를 추천합니다

저도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네요. 우후죽순 생기는 보드게임지도사는 관심이 안가지는데 이런 보드게임 디자인하는 것은 배워보고 싶네요

부동산은 입지인건 알았는데... 저는 돈이 없...ㅠ

그건 아닐거에요.. 이스탄불은 따로 준비를 해간게 아니라서요~ 아마...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해볼만한 느낌이라 그러지 않았을까 해요. 다크호스나 이스탄불이 핵심룰이 간단하잖아요~ 카드내고 액션~ 말이동하고 액션~

임페리얼세틀러도 재밌게 했지만 조금만 난이도를 높여서 레즈아르카나 어떤가요? 사실 엔진빌딩게임을 엄청 좋아라 하지 않지만 레즈 아르카나는 재밌게 했네요..

제가 하는 취미들이 다 사람이 중요한 취미들인지라 매우 공감요... 코로나 심할땐 모임이 없어서 사람을 못만나니 제가 스트레스를 받더라고요~

자 이제 비닐을 뜯으실때가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이스탄불을 파티게임으로 배웠습니다(?) 분수대를 갈땐 "공부하기 싫은사람 모여라~ 모여라~" 찻집에 갈땐 "인생은 도박이지!! 남자라면 구(9)!!!"

사탕수수를 가져간 범인이 나타났다!!! ㅋㅋㅋㅋㅋ

벽공님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군요 ㅋ

리클러스님의 추천이 보드라이프를 이롭게 합니다 ㅎㅎㅎ

예전엔 고정팟 모임이어서 참 별어려움이 없었는데... 사람이 많은 모임에 참여하다보니 많은 경우의 수가 생기네요~

아이고... 저는 전북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ㅋ 서울까지 전국구로 발을 넓혀야 할까요 ㅎㅎㅎ

멋진 댓글도 감사합니다 원래는 클오칼 후기만 쓰려다가 앞에 잡설이 길어진듯한 느낌이었는데 댓글을 보니 소뒷걸음질 치다가 쥐를 잡았네요 ㅋㅋ

썸탈때가 제일 좋은법이죠^^ 뽐을 즐기세요 ㅋ

맞아요 2번까지만 가능합니다

그러니까요 고급스런 맛이.... 게다가 게임주인분이 코인캡슐까지 해놓으셔서...

타일이 새롭게 깔리는등 상황이 변해서 미리 생각해놓을순 없지만 고민하는 재미가 있죠 ㅎ

그러게요 저도 구입은 패스했지만 게임은 재밌게 했네요 ㅎㅎ

네.플레이 타임때문에요 ㅋ 좀더 빡빡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ㅎㅎ 항구에서 멈추는건 숫자 상관없고 나머지는 강제 이동 이런식이면 꽤 괜찮은 보정룰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첫판에 너무 많은걸 할 수 있는게 좋으면서도 리플레이를 위해서는 단점이 되지 않았나 싶긴 하네요. 저는 나온 숫자대로 무조건 이동하는 하우스룰을 적용해볼까 싶기도 해요. 아니면 저만 달리던지 ㅎㅎ

담백한 두유같은 리뷰네요~ 분레이크는 나온 숫자대로 이동을 강제하는 하우스룰이라도 적용해야하나 싶어요 ㅎㅎ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애매할땐 최신작이 더 나을것 같아요

보답을 바라고 글을 쓰는 건 아니지만.. 추천과 댓글은.. 항상 감사합니다!!!!!

한 액션으로 레버 2개 구매가 되나요? 본 액션으로 한번 / 다같이 하는 추가 액션으로 한번 살 수 있는 거 같은데요. 그럼 한 액션이 아닌 각 액션이 되어서 액션을 할 때마다 적용이라서 둘다 할인을 받는 것으로 했었습니다. 근데 만약 한액션으로 레버2개 살 수 있더라도 패시브 효과니 2개다 할인 될것 같아요.

저한테는 테마는 게임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아니어서요. 테마는 거들뿐...... 최근에 헝거 게임을 하면서... 이건 클랭크에 테마만 뱀파이어로 바꿨네 싶더라고요

제글이 좋은 소개가 되었다니 기분이 좋네요~

무조건 이동나온 숫자만큼 이동해야 한다는 하우스룰이라도 적용해야 하려나요? 이렇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래도 액션 선택할때 이동할 칸 까지 고려하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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