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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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
결국 자신과 지인들이 만든 게임 외에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하이마트 영업사원의 업무와 다를게 뭔가요?
2019-04-11
안녕이
저는 그분이 해보신 보드게임이 많지 않다는 말을 듣고 조금 충격받았네요. 단점이 없는 갓겜이라는 말은 비교할 게임이 없어서였군요..
2019-04-11
안녕이
사진을 ㅎㅎㅎㅎ님 게시글에 있는 댓글 캡쳐로 바꾸는건 어떨까요?
2019-04-11
안녕이
비밀 댓글로 적습니다.
그래도 협박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지요.
2019-04-11
안녕이
앞에 다양한 어쩌고 붙여서 말장난하면 다인가요.. 다른 사람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2019-04-11
안녕이
그래서 저분들은 고소하실건가요?
2019-04-11
안녕이
데스노트인가요 ㄷㄷㄷ
저 노트에 적히면 고소당한다..
2019-04-11
안녕이
어이쿠, 고소 명단에서 저는 빼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9-04-11
안녕이
악의적인 감정이 담긴 비판과 비방도 구분 못하시는 분이 보드게임계의 미래에 대해 논하시다니 정말 놀랍네요.
2019-04-11
안녕이
아예 데블다이스처럼 쿨하게 홍보만 하고 가시면 또 모를까, 유저인 척 뻘글로 이미지 형성하면서 홍보하시는게 너무 빤히 보여 좋은 시선으론 보지 못했네요.
2019-04-11
안녕이
공감합니다.
2019-04-11
안녕이
레오다는 당시 이벤트 참여 후기글인지도 명시하지 않은 무조건적인 칭찬글=광고글이 많이 올라왔고, 이 탓에 스폰서 게시판이 아닌 홍보글을 다시는 작성하지 않겠다고 발언하신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식으로 교묘히 말장난하며 계속 홍보하시니 좀 그렇지요.
2019-04-11
안녕이
ㄷㄷㄷ 이제 레오다 비판글 올리면 경찰서 출석요구 날아오겠군요. 디뽐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군요.
2019-04-11
안녕이
한국 녹차산업이 무조건적인 보호만 받다 나태해졌죠.
2019-04-11
안녕이
비밀 댓글입니다.
2019-04-11
안녕이
왹져
2019-04-11
안녕이
저도 작가님 취향이구나. 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2019-04-11
안녕이
몇몇 학교에는 기부 형식으로 게임을 제공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9-04-11
안녕이
ㅎㅎㅎㅎ님의 글에 불쾌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어, 간단한 순화만 해보았습니다. 비꼬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라 어투 탓에 ㅎㅎㅎㅎ님의 글 내용에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시는 분이 있을까 하는 기우 탓에 작성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4-11
안녕이
알바생과 이렇게 하면 너무 사기 아니냐는 대화가 먼저 있었지요. 당연히 '이러면 너무 사기인데,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로 시작한 대화이겠지요.
2019-04-11
안녕이
일단 정정하자면 작가가 돈을 들여 출판한건 아니지요. 펀딩으로 돈을 먼저 받았으니까요 ^^
웃는 것 자체에 뭐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웃음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좋으니까요. 단 유저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보라에 이벤트 홍보만 주구장창 하시던 분이 막상 부정적인 피드백이 들어오니 그건 원래 그래요^^ 라는 식으로 넘어가는건 이중성이 심하지 않나요? 긍정적인 피드백만 인정하는 태도는 게임 제작자 이전에 사회인으로서 지양해야 할 태도 아닌가요? 단지 그러한 이중적인 태도에 의문이 들었을 뿐입니다.
2019-04-11
안녕이
텀블벅 펀딩으로 이루어진 게임이라 결제하고 배송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사이에 페스타급 행사가 몇 번 있었는데 그때 플레이해보시고 게임에 실망해 배송받은 직후 판매하신게 아닐까요? 지인 중에서도 레오다는 아니었지만 비슷한 일이 있어 있을법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04-11
안녕이
부조리한 밸런스 문제를 보면 고쳐야 하는 것이지 '그렇게 하면 질 수가 없습니다'라는 태도로 접근하는 것이 게임 제작자로서 올바른 태도인지에 대해 의문이 가네요. 본문의 표현이 거친건 맞지만 전반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저도 자신의 닉네임과 동일한 이름을 가진 캐릭터를 왕으로 설정해 놓고 밸붕캐로 출시한 점에서 일명 '자캐놀이'게임 같다고 느낀 적이 있었거든요. 게임도 구성물에 비해 굉장히 비싼 편이고, 메인보드 아트워크를 보고 경악하기도 했습니다.
말이 좀 거칠더라도 그 안의 비판만은 진실입니다.
2019-04-11
안녕이
헉 뭔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maeng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려는 의도였습니다! 부족한 필력으로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2019-04-08
안녕이
Maeng/그렇습니다. 다들 분별 능력이 있으실 분들이니 '아무 생각 없이 글 올렸다가 비판받으니 다른 사람들은 존중심이 없다고 징징대는 꼰대'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이러이러한 면에서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라고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언제나 상대와 대화 할 여지를 두는 것은 정말 즁요하다는 것을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2019-04-08
안녕이
빅피쉬님에게 단 댓글 아닙니다.
2019-04-08
안녕이
돌려 말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2019-04-08
안녕이
먼저 게임이 적은 사람들을 존중할 생각조차 없이 올리신 게시물입니다. 어떠한 비판이라도 그저 존중하지 않는 댓글로 치부하고 넘기시는군요.
2019-04-08
안녕이
활동 기간을 물어보았으면 될 문제였을텐데, 굳이 게임 개수를 물어본 것은 오해의 소지가 크네요. 혹시 게임을 30개 이상, 100개 이하로 소유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밑에서 100개 항목 추가 의견에 예민하게 반응하신 일이 이해가 되네요.
2019-04-08
안녕이
논쟁글 찬반과 게임 개수 사이의 연관성을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무슨 의도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뻘글 싫어한다고 말씀하신지 하루도 안 되어 뻘글을 쓰시질 않나, 이런 식으로 게임을 덜 가진 보드게이머를 차별하려고 하시질 않나.
논쟁글 찬반에는 제가 의견을 낼 수 없겠지만, 이런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글에는 반대한다고 말할 수는 있습니다.
201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