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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웅 감사합니다 !
저도 아주조금 남는걸 좋아해요! 너무 딱맞으면 끼기 너무 힘들고 플텍 윗부분 열리는 부분이 걱정이 많이되더라구요.
5분마블카드 중 영웅 개별카드들을 게임아카이브의 하드로 꼈는데 너무 딱맞아서 힘들었어요 ㅠㅠ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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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슬리브를 하나씩 좀 써보고 뭐가 좋은지 골라보고싶었는데 시간도 금액도 보드게임도 여유가 안되서 못했었는데 그걸 해주셨군요..ㅠㅠㅠ
결국 저는 포기하고 그냥 분류하기 좋아보이는 게임아카이브를 선택하긴 했는데.. 노터치 크라켄 디럭스에 쓴 이 프로텍터는 영 질이 안좋더군요.. 다른건 아직 괜찮은거 보면 해당 사이즈의 플텍만 문제인 것 같은데 이거 보고 진짜 슬리브 바꿔야되나 심각하게 고민했었습니다..
아마 해당 사이즈가 5990 사이즈의 소프트 슬리브였던 인디고를 사용했던 것 같네요..
각자 회사마다 특성이 다르겠지만 결국 꼽는다면 어느 것이 좋을까요? 굳이 "그래서 제일 좋은게 뭔가요! 하나만 골라주세요!" 는 아니고.. 여유가 되신다면 본문에도 언급해주시긴 하셨지만 어디껀 좀 미끄럽다 셔플이 잘된다 하는 방법으로 간단하게나마 정리가 된 정보가 있으면 저를 포함해서 슬리브로 고민하는 보라 회원님들께 큰 도움 같습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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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넵넵 감사합니다. 참석할 땐 어떻게하면 될까요?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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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군요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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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과 심플함과 게임 특성 때문에 그런지 아이스브레이크가 자연스럽게 되는 장점에 저도 이 게임으로 추천을 하나..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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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의도되던 의도되지 않았던 하우스룰로 인해 소수의 세력이 불리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식룰을 지키려고 합니다.
다수가 재밌다고 표현하는 상황에서 불리하다고 느낀 소수의 세력이 '나 이 게임이 하우스룰로 인해 좀 불공평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재미가 반감되는 것 같아.' 라고 얘기하기 조심스러워서 속으로 삼키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글을 쓰다보니 하고싶은 말이 어려워졌는데..
결과적으로는 선이나 악 중 한 세력만 재미가 있을 수가 있다고 생각해서 하우스룰은 좀 조심스럽습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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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감사합니다.
우드는 음 잘 모르겠네요. 원래 아크릴 커팅만 제가 이용했던 업체인데 우드도 취급 할지는..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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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간을 역행해 글에 댓글을 달고있네요.
최근에 올린 글에 단 댓글처럼 저는 초보플레이어 4명이 모여서 시나리오마다 마스터마인드를 돌아가면서 잡아 플레이를 하고있습니다.
지금 같이 플레이하는 3명 모두 승부욕은 있지만 에러플이 나왔다거나 뭔가 문제가 생겼을 시 이건 니잘못 내잘못 하면서 가려내기보단 같이 탐구해주고 어떻게 플레이해야되는지 까지 생각해주는 타입이라 더 힘이 되기도 했네요.
기본적으로 마스터마인드1명 : 주인공3명 구도라 마스터마인드를 잡는 사람은 뭔가 궁금한게 생겨도 혼자 끙끙 앓면서 이게 맞는가 틀리는가 고민하게되는 상황이 많이 나올꺼에요. 그건.. 마스터마인드를 많이 해본 사람이 아니면 반드시 생기는 상황입니다. 지금 쓴이님이 걱정하시는 마스터 숙련도를 익혀서 게임을 진행해야지 하는건.. 회사에서 경력있는 신입사원을 원하는 꼴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숙련된 마스터와 플레이를 많이 해서 주인공 입장에서도 무슨 역할을 가진 얘는 어느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되는게 룰상 맞다. 라는건 다 아실 수 있겠지만, 그건 제 생각엔 좀 너무 이상적인 상황이라고 생각되네요. 트레지디 루퍼는 꼭 4명일 때가 가장 재밌고 숙련된 마스터가 항상 포함되고 본인과 다른 두명의 주인공들과 호흡이 맞기위해선 해당 시나리오를 플레이하지 않은 친한 지인 두명 이라는 상황하에 많은 플레이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죠.
위 상황을 만들기 위해 저도 구매하고 3개월 동안은 거의 돌리지 못했습니다. 모임에 들고가기도 했지만 멤버도 못구하고 마스터도 같이 못하게 되서 꺼내지도 못하고 다시 되들고오기 일쑤였죠. 결국 지쳐서 초보 3명 모아서 제가 마스터마인드를 잡고 시작하게 됐죠. 약간 미숙하더라도 마스터마인드를 본인이 직접 잡으면서 공부하고 플레이하는게 룰파악도 빨리되고 이기기위한 방법 등 여러가지 생각함에 있어서 도 큰 도움이 되고 그로 인한 재미도 저는 상당히 컸다고 느껴집니다.
결과적으론.. 숙련된 마스터마인드를 찾아서 같이 계속해서 플레이 한다고 해도, 본인도 결국 마스터마인드를 잡을 때는 지금과 같은 걱정을 똑같이 하면서 공부하고 있을거란 말이죠. 굳이 지금 마스터를 잘 못해서 이번 시나리오를 못즐기면 어떻게하지.. 같은 생각을 하면서 미루기엔.. 트레지디의 시나리오가 많군요.. 확장 포함하면 총 30개가 넘는 시나리오이고.. 확장 넘어갈 때마다 줄거리,역할, 사건이 바뀝니다. 확장마다 새로 공부해야되는 시스템이죠.
어서 사람 모아서 플레이를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추가로 처음 4명을 멤버로 잡고 1시나리오부터 순서대로 가는게 성장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재밌습니다.
하다보면 시나리오 순번대로 스탭바이스탭을 잘만들어놔서.. 앞전 시나리오를 안했다면 저건 몰랐을꺼야 하는 사항들도 몇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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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도 초보자 상태로 마스터마인드를 잡았던 상황이라 에러플이 꽤 많았었는데..
진행하다보니 본판의 처음 3시나리오정도 까지만 헤메고 4시나리오부터는 에러플이 없어지더군요.
첫플레이로 숙련된 마스터로 인해 너무 재밌어 입문하고, 게임을 사게 됐는데 마스터마인드 해 줄 사람 구하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결국엔 처음플레이하는 사람 3명 더 모아서 4명으로 시작해 진행해보지 못한 시나리오도 제가 마스터마인드를 잡으면서 진행했습니다.
처음 3시나리오까진 제가 마스터 잡았는데 마스터마인드를 돌아가면서 진행해보고 있어요.
지금 본판 9시나리오까지 진행하면서 느낀바로는 숙련된 마스터가 멤버에 있어주지 않는 이상 트레지디루퍼는 에러플이 많긴 하지만.. 그럼에도 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확장 합치면 30시나리오가 넘기 때문에 굳이 에러플을 두려워 하며 더디게 진행할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저도 처음 1, 2, 3시나리오 마스터마인드 잡을 땐 에러플 안하려고 많이 공부해 가고 그랬습니다만.. 결과적으론 그러한 과정까지도 재미있었네요.
에러플 했을 때의 주인공에게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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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긴 하네요. 다만 제가 그림을 넣는다던지 하는 공정은 고려해본적이 없어서 금액이 추가될지 작업이 어려울지 등에 대해선 생각이 필요할 것 같네요.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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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확실히 영상으로는 제가 못담아냈지만 제가 눈으로 보기엔 현재 기포가 생긴게 너무 벌크하고 시제품처럼 테스트용으로 만든 느낌(사실 지금 영상에나오는 다이스타워는 테스트용이 맞긴 합니다)이라 에걸 좋아할만한 사람이 없고 불투명하게 해서 이걸 최대한 안보이게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의외로 주사위 굴러가는 모습이 보여서 좋다는 의견을 들어서 급고민에 빠졌었습니다.
아래 쭈꾸미님 말씀대로 반투명도 생각해보니 괜찮을 것 같은데 반투명으로 하면 얼마나 이 기포가 가려지면서 느낌낼지가 관건인 듯 싶네요.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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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반투명 좋네요.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타워 밑받침과 뚜껑은 검정 타워는 반투명으로 하는 것도 매우 좋을 것 같네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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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는 아직 고려중입니다..
팔만한 경쟁력이 있는지는 제가 확신이 없어서..
가격선은 고려해봤는데 2만후반~3 으로 맥시멈이 3정도는 되어야 경쟁력있다고는 생각되는데..
사실 아직 팔생각은 크게 없어서 어떻게 어디서 팔아야될지, 그냥 중고게시판에 올려도 되는지 그런 부가적인 것들을 모르는 상황이라..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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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색은 재료비 단가에 추가가되지 않습니다.
제작하고나서 아크릴에 색을 입해는 공정이 아니라 처음에 어떤 색의 아크릴로 조각을 만드느냐하는 문제인데 투명아크릴과 색이 있는 아크릴의 가격차이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흑과 백 이외의 다른 색들은 좀 예쁘지 않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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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개인적으로 꽤 크다고 생각하네요. 영상에선 소리를 객관적으로 담기가 좀 애매했네요..
완충장치는 고려해보겠습니다.판에 천을 덧대는 방법 등으로 해봐야겠네요.
투명한 다이스타워가 깔끔하게 되면 괜찮은데 기포가 깔끔하지 못해 조금 거슬릴 것 같아서 지금 걱정이네요..
저도 내부가 보인다는 것은 신기하고 좋긴 한데 접착시 생기는 이 기포들을 해결 못해서..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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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올리는 기능을 제가 못찾아서 동영상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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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은 그래서 저는 쉬운게임이라도 꼭 테스트플레이 겸 해서 진행합니다.
오래 걸리는 게임이더라도 게임 시작하기 전, 중간중간 계속 어차피 룰 설명해주기 위한 테스트플레이 판이니까 하고싶은거 해. 라고 계속 말해줍니다.
특히 잔룰이 많은 게임일수록 첫 설명에 완벽히 내가 설명했다고 생각하더라도 듣는 상대방은 잊어버렸거나 들었는데 까먹었다거나 내가 몇개 빼먹었다던가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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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질이 이렇게 발전되네요..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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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격이 문제네요. 판다고 봤을 때 배송비 다 포함하면 3정도 나오지 않을까 계산이 되버려서 그냥 지인 몇 명에게만 선물로 줄지 아직 고민중이네요..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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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노펀딩 할 만큼 완성도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재료비 생각하면 가격도 2만원 중~후 정도로 될 것 같아서 아마 생각하신대로는 힘들 것 같네요..
사실 저 불편해서 취미로 만들었다가 지인들에게만 재료비정도만 받고 판매할 생각중이었던지라.. 의외로 지인에게 보여주고 나니 팔아도 되겠단 소리를 들어서 살짝 욕심이 들긴 하네요..
2019-02-05
오늘처음시작
부품 양산이야 도면을 뽑았으니 한 두번 시범작 더 만들면 바로 뽑을 수 있지요.
다만 크게 할 생각이 있는건 아니기에.. 잘 모르겠네요..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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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생각은 있긴 합니다. 어떻게 팔아야될지는 하나도 모르겠지만요..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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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판매까지도 생각이 있는지라 공유는 조금 힘드네요..ㅠㅠ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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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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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해외구매까지 검색해봤는데 접이식에 부피좀 적은게 딱 하나 보이더라구요.
배송비만 40달러인가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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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국살 저도 재밌게 즐기고있어요~!
한글화 수고하십니다 ㅜㅜ 힘드실텐데..
몇가지 건의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1. 우선 글자가 좀 작아보여요 카드를 멀리서 다른 편이 확인하기에는 너무 가독성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2. 마찬가지로 가독성부분인데.. 글자 격자가 너무 붙어있어서 마찬가지로 가독성이좀 떨어지는것같아요 칸이적어서 그런듯한데.. 조금씩 떨어트려도 될 것 같아요
3. 혹시 글자 가운데 정렬로 해보실생각은 없으신가요?? 훨씬 깔끔하게 잘 정렬 될것같은데..
4. 비보드 게이머 한테 처음에 설명할때 빨간색 카드라는 개념을 잘 이해 못하더라구요.. 그 ♦/♥를 빨간색으로 넣어서 표시해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5. 고정기 각성기 군주기 등등을 각자 색깔을 다르게해서 표시해주면 참 좋을 것같습니다.
삼국살을 즐기는 유저로서 한글화 감사하게 생각하며ㅜㅜ 건의드립니다.
수고하세요~!!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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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국살 저도 재밌게 즐기고있어요~!
한글화 수고하십니다 ㅜㅜ 힘드실텐데..
몇가지 건의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1. 우선 글자가 좀 작아보여요 카드를 멀리서 다른 편이 확인하기에는 너무 가독성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2. 마찬가지로 가독성부분인데.. 글자 격자가 너무 붙어있어서 마찬가지로 가독성이좀 떨어지는것같아요 칸이적어서 그런듯한데.. 조금씩 떨어트려도 될 것 같아요
3. 혹시 글자 가운데 정렬로 해보실생각은 없으신가요?? 훨씬 깔끔하게 잘 정렬 될것같은데..
4. 비보드 게이머 한테 처음에 설명할때 빨간색 카드라는 개념을 잘 이해 못하더라구요.. 그 ♦/♥를 빨간색으로 넣어서 표시해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5. 고정기 각성기 군주기 등등을 각자 색깔을 다르게해서 표시해주면 참 좋을 것같습니다.
삼국살을 즐기는 유저로서 한글화 감사하게 생각하며ㅜㅜ 건의드립니다.
수고하세요~!!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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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게 제일 명확한 답인 것 같군여 언제 죽었는지만 밝히면 되는데..
그러면 시간여행자의 호감3이하로 죽을 경우가 명확히 드러나겠네요.
(마지막 날)'하루의 끝이 지났습니다. 루프의 끝은 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패배하셨습니다 !'
라는 조건이 본판에선 시간여행자 하나뿐인 듯 하니...
2018-11-24
오늘처음시작
오.. 상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
1번만 조금 헷갈리네요..
하루의 끝을 진행하는 중에 중요인물이 죽고 그로인해 즉시 루프가 끝나 주인공이 패배하는 시점으로 생각하여 "하루가 끝났습니다."
라는 말을 적지 않았던 것인데 이건 그냥 말하기 나름 인 것 같군요..
2 3들은 모두 이해가 되었습니다 !!
다만 4번은 같은 시점에 동시에 주인공이 사망하게되는 경우와 주인공이 패배하는 경우를 둘 다 의무적으로 만족하는 경우에대해서 물어보고 싶어서 예시를 들었던 건데 저게 선택적 능력이라 예시를 잘 못 들게 되었네요..ㅠㅠ
이 점에 대해선 쭉 보고 생각해봤는데 그런 경우는 없는 것 같네요..
답변 하나하나가 플레이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ㅠㅠ
극본도 하나 그 새에 만들어봤는데 이게 밸런스가 맞는지도 빨리 테스트플레이 돌려보고 싶네요..!
2018-11-19
오늘처음시작
네넵 감사합니다 !!
2018-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