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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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양
상대는 ALG입니다. 트릭케리언은 22년 9월에 올 것 같네요.
2020-03-12
마녀양
미스틱베일은 언제 보내줄까요 ㅠ
2020-02-27
마녀양
센추리 : 향신료의 길 = 센추리 1
센추리 : 동방의 바다 = 센추리 2
센추리 : 신대륙의 개척자 = 센추리 3 입니다. 정식 명칭은 왼쪽이 맞구요. 발행순서에 따라 편의상 센추리 1,2,3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센추리 시리즈는 전부다 가벼운 전략게임 포지션 입니다. 1,2,3 전부 시스템이 달라 재미도는 취향차이라고 생각하구요.
1은 핸드관리&덱빌딩, 2는 픽업앤딜리버리, 3은 일꾼놓기가 주된 시스템입니다.
개인적으로 1,2,3 전부 다 즐겨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0-02-27
마녀양
메이지나이트로 입문하시면 룰북 3페이지쯤 읽고 보드게임 접으실 것 같네요. 주위에 룰마가 있더라도 무조건 비추입니다.
입문까지는 아니더라도 중급난이도 게임부터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2020-02-26
마녀양
생산이 완료된건지도 의문이에요
2020-02-19
마녀양
안녕하세요.
현재 셜록홈즈와 미스틱 베일은 예정대로 국내 입항하였으나, 통관 중 검사 대상으로 확정되어 입고 진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지체되는 이유와 입고일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도중에 바이러스 이슈로 인해 추가 검사 때문에 늦어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계속해서 해운업체를 통해 상황을 문의하고 있으며, 정확한 소식 전달을 위해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검사가 완료되면 바로 입고 후 배송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기다려주시면 저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제품을 안전하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주일전에 문의해서 받은 답변입니다. 앞으로 ALG는 믿고 거르렵니다.
2020-02-12
마녀양
일단 저희 파티는 맬컴 패트리가 퍼거슨의 아들인 이유를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이유로 밝혀냈습니다. 퍼거슨이 자신의 아이라 아빠라고 주장했던 여자가 두 명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눈 색깔과 머리 색깔, 혈액형 모두가 맬컴 패트리와 일치하는 사람이 퍼거슨밖에 없었다는 것.
저희도 칼 보그만이 왜 맬컴을 입양했는지에 대한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다만 칼 보그만도 그 일을 하기 싫어했고 그 아이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입양하지 않았을까? 추측만하고 있습니다. 칼 보그만이 살해당한 이유도 그 일에 발을 빼려고 하는 모습이 그들에게 포착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손가락을 자른 이유도 정확한 이유를 알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칼 보그만이 죽은 당시에 손가락과 관련된 응징을 당했고, 그것을 상징으로 삼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일을 아는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주기위함!이라고 결론 내렸네요.
칼 보그만 = 얀 루드니키 = 쿠르트 블루츠홀트를 게임상에서 추측하긴 정말 어려웠습니다. 혹시 프로모였던 사진 컴포넌포를 가지고 계신다면 그 세 명의 사진을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쿠르트 블루츠홀트와 얀 루드니키의 사진은 복사 붙여넣기 수준으로 닮아있습니다. 얼굴의 생김새, 몇가지 신체정보를 비교해보면 그 셋이 같은 인물이라는 확신이 심어지게 됩니다.
혹시 복기하시면서 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로즈 루덴이 납치당한 이유는 그녀가 제러마이어 콕슨의 손녀이기 때문입니다. 벨 섬의 트럭이 정답인 이유는 동영상에 있습니다. 동영상의 트럭의 우측 후미등을 자세히 보시면 테이프?가 붙여진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와 유사한 특징을 가진 벨섬의 트럭이 진짜 트럭인 걸 알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스터에그. 애나의 아들인 리처드 브리그스는 현 국장인 리처드 델라웨어와 동일인물입니다.
2020-02-10
마녀양
파라노말 디텍티브 3월초로 밀렸습니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Post/55392?utm_source=wadiz&utm_medium=email&utm_campaign=new#title_69162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2-08
마녀양
대충 이 정도가 떠오르네요~
2020-01-07
마녀양
1. 보드게임에 대한 아이디어, 룰 만을 보고 투자를 하는 개념. 일정 금액을 넘기면 실제 제작에 들어가며, 투자를 한 사람들에게 리워드로 그 보드게임을 보내줌. 사실상 한국은 선주문의 개념에 가까움.
2. 테오티우아칸, 천국과맥주처럼 플레이어 개인말을 한 방향으로만 일정 칸 수 움직일 수 있고, 도착한 지점의 액션을 수행하는 시스템. 일반적으로 반대 방향으로 말을 움직일 수 없음.
3. 유럽식 보드게임, 독일식 보드게임을 유로게임이라고 부름. 테마보단 시스템에 치중한 게임. 게임보드에 점수트랙이 그려져 있는 게임 대부분이 유로게임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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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해봤는데 되게 별로였습니다. 메모리 게임이 되더라구요.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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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도전해봐야겠네요!!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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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쉐이더란 제품이 따로 있는건가요?
제품명과 자세한 사용방법이 궁금하네요!!
2020-01-06
마녀양
컴퓨터 모양 토큰이 cyber 토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심층수사와 마찬가지로 사이버 토큰을 사용해야만 저 지시된 내용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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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임은 집에서 발견된 비아그라 때문에 부부의 육체놀이 때문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ㅋㅋ
2020-01-02
마녀양
오전에 등록한 제 문의는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네요. 답변도 골라서 하나봅니다.
2019-12-30
마녀양
슬슬 TOP10의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네요. 사람들 생각하는 건 다 비슷비슷한가봅니다 ㅋㅋㅋ
2019-12-24
마녀양
갓겜 버라지, 키포지, 디텍티브! 버라지, 디텍티브는 그래도 할 사람이 좀 있는 편인데 키포지 파트너는 찾기 참 힘든것 같아요 ㅠ
베런파크 확장 너무나 구하고 싶네요. 매물좀 풀렸으면 좋겠어요 ㅠㅠ
2019-12-24
마녀양
르아브르가 재판이 꼭 되었으면 합니다. 꼭 해보고 싶은 게임이에요.
롤포갤은 어서 빨리 한글판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필구예정!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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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 오딘! 카베르나는 아직 못해봤는데 너무나 해보고 싶습니다 ㅠㅠ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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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워오브마인 에미라군요!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2019-12-22
마녀양
이제 서로의 인성을 확인하며 고통스러운 플레이를 즐기실 일만 남았네요. 부디 즐거우시길...!
2019-12-21
마녀양
추가 구입하신게 아니라면 1팩(2개)만 들어있어야 정상입니다~
나머지를 반품하시면 될 것 같아요.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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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선주문 시작할 로빈슨!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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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 정도 떠오르네요
2019-12-17
마녀양
http://inno.boardlife.co.kr/detail2.php?number=223&b_num=804
지연공지 올라왔습니다.
2019-11-26
마녀양
좋아하는 게임들이 많이 보이네요! 도자기 가게의 코끼리는 딜라이트에서 한글판으로 출시 예정인 게임아니었나요? 소식이 들리면 구입해야겠어요 ㅎ
셜록파일즈는 한글판 나오면 필구예정! 시즌스는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엔 레스에 묻혀서 전혀 돌아가지 않네요... 갠적으로 레스는 싫어하는데 ㅠ
2019-11-26
마녀양
좋아하는 게임이 다수 포진! 메이지 나이트의 순위는 격공합니다. 부성비, 시성비 최악에 덱빌딩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로써는 많이 실망했던 게임이었네요.
공룡섬은 확장을 구해봐야겠어요!
2019-11-26
마녀양
슈퍼마더로드와 탄호이저는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한 번 찾아봐야겠습닉다!
디크립토와 코드네임은 저도 정말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비슷한 단어 게임인 트랩워즈는 과연 Top 100에 있을지...!
2019-11-26
마녀양
빅 몬스터 구입해놨는데 언능 돌려봐야겠네요. 자반도르의 셉터는 책박스 시리즈 출시되면 사야하나 고민이 되는군요 ㅎ
2019-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