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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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ㅠㅠ 이건 정말...
2019-11-15
김용빈
게임의 품질은 국내 배급사가 문제가 아니라, 제품 제조 공장에 따라 달라집니다.
테오티우아칸은 전혀 그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2019-11-15
김용빈
아뇨. 킥스에서 사인본 선택한 분들만 받습니다.
사인본 들어간 사람들이 한국에서 주문했으면, 한글판으로 받거든요.
2019-11-15
김용빈
한글판 나올 게임들이 많네요.
기대중입니다~
2019-11-15
김용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11-15
김용빈
테포마는 1만개 가까이 찍은 두 번째 게이머스 게임입니다. (스플렌더를 제외하면)
'전략' 게임으로 판매량 줄세우면 스플렌더 - 아그리콜라 - 테포마 순서가 될 거 같고요.
2019-11-14
김용빈
네. 제가 홈페이지 영문 스크립트 다 번역해줬는데 아직 한국어 페이지는 안나오네요.
2019-11-14
김용빈
클리닉/트램웨이즈 작가 알반 비아드가 만든 확장맵들이네요.
2019-11-14
김용빈
전혀 그렇지 않아요. 국내에서 '성공' 한 게이머스 게임 갯수는 3천개입니다.
아그리콜라, 테포마, 황투 모두 3천개를 넘긴 게임들이구요.
2019-11-14
김용빈
투스카니 에센셜까지 들어갈 수 있을지도...
2019-11-12
김용빈
프레타 포르테 별로 안어려워요~
2019-11-12
김용빈
테라 은근히 돌리기 어려운 게임이라...
2019-11-12
김용빈
13시 24분자로 판매량 600개 돌파
400개 남았네요.
2019-11-11
김용빈
13시 21분자로 판매량 570개 돌파
2019-11-11
김용빈
13:11 자로 500개 넘게 팔렸네요.
2019-11-11
김용빈
애국심 마케팅은 더 이상은 naver...
2019-11-11
김용빈
두 게임은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
버밍엄은 철로를 놓기는 하는데 일반적인 철도게임은 아니에요.
2019-11-11
김용빈
엘드리치 호러나 광기의 저택은 테마게임이지만 시스템이 정교하고 구체적이잖아요
팬레는 어떻게 보면 게임북 수준이구요.
2019-11-11
김용빈
팬레는 테마게임 속성이 강해서 테마몰입 잘 못하시는분들어게는 비추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 편의 미드를 보는 거 같이 즐겁게 플레이 했네요.
(스포일러)
팬레 시즌1이 미드 워킹데드 시즌1 느낌이라면
시즌2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느낌이었어요ㅋㅋ
2019-11-11
김용빈
게임하는데 전혀 지장 없어요~
2019-11-11
김용빈
K2랑 나란히 놓기엔 테오티우아칸이 너무 위에 있죠
2019-11-08
김용빈
직접 번역한 게임이 두개나 있어서 반갑네요~^^
2019-11-08
김용빈
이 두개 봅니다
2019-11-07
김용빈
방해카드가 있습니다.
'개미' 카드로 미생물 자원을 털어가거나
'포식동물'로 동물 자원을 털어갈 수 있지요.
하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빠르게 테라포밍 지수를 올려서 상대방이 자원을 많이 쌓기 전에 게임을 끝내버리는 겁니다.
2019-11-07
김용빈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외 보드게이머 유저 수에 비하면 킥스타터 참여하는 사람은 많지 않잖아요?
국적을 떠나서 보드게이머들 중 킥스타터의 위험성을 감안하고도 참여하는 비율은 거기서 거기고,
우리나라는 보드게이머 비율이 적으니 당연히 킥스 참여자도 적은 것이고...
2019-11-07
김용빈
저는 반대로 킥스타터의 단점과 위험성 때문에, 한국 국적 주문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킥스타터는 기본적으로 '구매' 가 아니라 '투자' 의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리 킥스 페이지가 삐까뻔쩍한다 한들, 실물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그 제품의 품질을 담보해 줄 수 없습니다.
해외 제작사에게 직접 받는 것이기 때문에 A/S도 쉽지 않습니다. 펀딩 후 제품을 받기까지의 기간? 자신들이 명시한 기간을 지켜주면 고맙지만 일정보다 딜레이되는 일이 수두룩합니다.
ALG 온마스의 경우 유명 작가/유명 제작사의 제품이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무명 작가/무명 제작사의 킥스타터 게임이라면? 적극적으로 구매에 나서는 분들이 많지 않을 겁니다.
거기다 요즘은 긱순위 200위 안에 있는 게임들은 거의 다 한글판이 나오는 추세이고, 킥스타터 특전 보상들도 후에 따로 구할 수 있거나 한글판 구매시 동봉되는 경우도 많고요.
저도 킥스 참여 자주 하는 입장에서 한글판이 다 나오면 좋겠지만, 아마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적인 예로, 테인티드 그레일 킥스타터 진행 중에는 한국에서 주문하는 사람이 500명을 넘지 못해 킥스 한글판이 무산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킥스가 끝나고 난 뒤, 부르심님이 한글판을 진행하자 킥스에 비해 구성이 처량함에도 불구하고 500건의 주문이 완판되었죠.
2019-11-07
김용빈
국내에 소량의 리테일이 들어올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2019-11-06
김용빈
저도...하아...
2019-11-03
김용빈
네 맞습니다^^
2019-11-03
김용빈
바다공//네. 특정 색깔의 상품은 그 색깔의 지역에 도착하면 무조건 수송이 끝나고 수익을 받습니다.
2019-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