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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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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는 미국만 쓰는게 아니죠. 같은 로마자라도 나라마다 발음이 다릅니다. 이 경우 이탈리아에서 쓰는 철자가 중요할 듯 한데, 이탈리아에서도 tuscany라고 쓰면 토스카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태리어를 모르니 확인을 못하겠네요.

협찬 받고 쓰는 글도 문제 없다 생각하는데, 그런 순수한 글은 환영입니다.

팬데믹 레거시2는 15퍼센트 할인 가격이 잘못 기재되었네요. 쿠폰 최대 만원 할인에 묶이는 군요.

스크래블이나 애플투애플, 전부 얘들 버전이라 하지도 못해요 ㅜㅜ

본문에 동감합니다. 다만 이런 정성스런 글은 이곳에 사치네요. 품질 불만글, 문제제기글에 비꼬는 댓글 달리는 곳이 이곳인데요.

그리고 법으로가면 소비자가 이길수 있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법조계에 계시는 분만 알겠지요.

왜냐하면 법에는 하자시 반품 및 환불이 가능하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개봉 후 반품 불가라고 박아놓으면 제품의 하자에 대한 다툼이나 가치판단과 상관없이 반품 안받는다는 말이되는데 이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대로하는 업체가 있을 수 있으니 일반화는 무리일수도 있어요. 저도 모든 업체에 as를 받아본건 아니니까요.

조금만 보드게임 업체에 안좋은 이야기하면 이런 댓글을 받을 수 있습니다. ㅎㅎ

본문에 그런글이 어디 있는지요?

업체 이름 언급은 안했습니다. 이런 댓글 다실거면 기승전결은 맞추고 주셨으면합니다.

저도 그래요. 저는 그냥 쓰기로하고, 스크래치 있는 타일 교환만 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오만 정이 다 떨어진 상태긴해요.

디럭스 맵 잘못된게, 3칸이 아니라 5칸으로 그려진거 말하는 건지요?

멋지네요. 혹시 카드에 슬리브 끼우면 트레이에 들어갈까요?

앞면 밀림도 있지만, 뒷면 밀림도 있죠. 뒷면으로 앞면 타일이 뭔지 알수 있어요. 차라리 뒷면 문양이 없었으면 좋았을텐데요.

클루 올려주신거 잘 봤습니다. 둘다 2만원 아래라면 가성비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23,900원에 구매하셧겠군요. 위로의 말씀드리죠.

모노폴리는 직접 보시니 어떤가요?

아. 죄송합니다. 저도 구매했습니다만 저는 잘 쓰고 있습니다. 산 사람에게 별로라고 한소리 하시니 기분 안좋네요. 어느 코스트코 지점에서 구매하셨는지요?

저도 본 사용기인데 게임 진행이 힘들다는 말은 그냥 사진보고 하신 말이겠죠.

왜 별로인지요?

11월 9일 배송은 저도 처음봤네요. 공지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선주문자도 같은날인 9일부터 배송이군요.

저도 펀딩 참여자인데 지금 택배앱으로 확인해보니, 딱 송장만 끊어 놓은 상태네요. 이건 안 보냈다는 거죠. 만일 선주문 중 먼저 받은사람 있으면 꽤나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요코하마는 쌌었나 보네요. 저는 관심있던 기즈모가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푸체 펀딩 참여하였습니다. 이벤트 참여 신청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어머! 이건 사야 돼.

그냥 유명한 사람이 한 말이라 그렇지, 별로 와 닫는 말은 아닌 거 같습니다. 어느 누가 90년대에 나온 스타크래프트의 게임성이 저 전통적인 게임들보다 못하다고 장담할 수 있는지요?

여유분이 나오기는 하는데, 할인률이 펀딩때처럼은 아닐것같네요. 아마 미개봉이 중고로 나와도 9만은 힘들거라 예상합니다.

관심이 있는데, 어떤 3d 프린터를 사셨는지 여쭤봐도 될지요?

내용물에 비해 정가가 너무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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