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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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ium
앗... 감사합니다^^
딸이 어려서ㅎ
프랑스 지명이라 한글 또는 영어 발음으로 표기는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막귀로 수십번씩 프랑스발음 그대로 청취하고 받아쓰기 시험 보듯 저의 집 용 한글화 했어요ㅎ
불어 발음.... 와~~~ 눈물 웃음 날정도로 안들려요ㅠㅠ
인간의 혀로 낼수 있는 언어가 아닌것 같은...ㅎ
2018-03-17
cerium
기차는 45개 아니고 40개만 사용합니다
시작시 열차카드 8장으로 시작..
5개목적지카드중 3개로 시작..
맵이 기존 맵들보다 커요
10주년 만큼은 아니지만... 대략 69×79cm
2018-03-17
cerium
맵에 지정 칼라라 거의 표기 되어있지 않고 회색입니다
열차카드 가져온뒤 꼭 자기가 칼라 트랙베드를 맵에 깔아놔야합니다.. 자기 목적지완성을 위해 또는 남의 목적지방해를 위해... 이 점이 블러핑 요소가 될수 있어요..
예로 가지고 있는 열차 카드가 빨간색 3개 노란색 2개이면 이걸 목적지카드 완성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미리 빨간색 3개짜리 트랙베드를 노란색 2개짜리 트랙베드를 목적지 가는 기차길에 깔아놓고 다음 턴에 열차카드 내고 길을 차지하는거죠 .. 근데 남이 먼저 그길을 사용할 수 있는 위험이...
그리고 자기가 가려는 목적지를 알려주는 역할이 되서 생각을 좀 해야해요ㅎ 가지고 있는 열차카드 색들도 알려주는 것이 될 수도 있죠...그래서 게임중 블러핑적인 계략을 하게 만들게더라구요.. 남의 목적지를 예상하고 같은색으로 계속 몇개깔아주면 고생 좀 해요ㅎ
내 길 목적지를 위해 노력하는것 외에 남의 길을 대략 찍어서 없을듯한 색을 쫙~ 깔아 주는 재미가 있어요..
프랑스는 6번째 확장입니다... 프랑스&올드웨스트
양면 맵 보드입니다
2018-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