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한성_1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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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성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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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카드겜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여러개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잃어버리거나 부서졌을때 못 구할까봐요.) 게임은 잔룰 없고 쉽습니다. 잘하기가 어려울 뿐... 지금은 중학생인 아들둘이 초딩일때 같이 돌리기도 했어요. 그리 재미는 없었지만. 바둑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3개 가지고 뭘 놀라세요. 이정도는 되야...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479&id=&tb=info_boardgame&game_category=

겜도 안하면서 멀 자꾸 사? 이제 그만 좀 자제하셔

신기한건 모여서 8명이 같은 소리를 듣는데 누군 곱하기로 누군 나누기로 들리구요. 다른 사람의 폰으로 같은 동일한 파일을 틀었는데 ... 곱하기로 들리던 사람이 갑자기 나누기로 들린다네요

과거 필자가 늅늅 시절인 대략 10년전 쯤... 매주 금요일마다 이수 마장에 놀러가면, AOS/18xx만 돌리시던 짹짹이분들이 계셨는데.... 왜 저분들은 맨날 한숨 푹푹쉬며 하루종일 기차 겜만 하고, 한명은 손가락 빨면서 몇 시간동안 구경만 하고있지..... 라는 기억이 있었는데 좀 더 시간이 지나 필자가 그 당사자가 된 적도 한번쯤은 있었다고 한다. 흐... 그 덕후들중 한명입니다. 그래요 그런 좋은 시절이 있었지요... 보라 아이디로는 누구신지 모르겟네요 요즘은 사람 모으기가 하는의 별따기만큼 힘들어요. 언제 이수에서 같이 철도 한번 놓으실까요...^^

http://www.divedice.com/site/bbs/bbs_view.php?mode=view&idx=1113804&b_type=A002A021A002&type=q&c_type=1&cateid=A002A021A002&pagenum=1&search_key=4&search_name=배한성 해상이면 오래 걸립니다.

네 회사일과 가정사에 시간이 자주 나진 않지만사전에 얘기하면 집사람이 많이 이해 해주는편 입니다. 자주는 안되겠지만 기회가 되면 여러가지 해보고 싶네요 AOS 에 목 말라요...

ㅋㅋ 제수씨 친정 가기전엔 못 간다에 한표.. . 이제 캠핑 가야쥐...

AOS & 확팩들, 스팀 & 확팩들, 스팀바론, 레일로드 타이쿤 & 확팩 을 돌린다면 김포까지 달려갈 의향 있습니다. 잠실인데... 단톡방에 들어가도 될까요 ^^: 처갓집이 김포라 가끔 가긴힙니다만...

사무라이, 렉시오, T2R 이요

중국의 더우디주는 렉시오와 비슷한 게임이죠 크라이밍 게임이라는 시스템은 같지만 티츄는 팀플, 특수카드, 점수시스템, 점수카드 등의 새로운 요소로 새로운 게임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빅2는 25년전에 배웠지만 단순해서 오래가지 못했습니다만 티츄는 10여년을 쳤는데도 재미있네요

기대에 차서 해보고나서야.... "어 이거 유나온퍼시픽 하고 똑 같잖아?" 했어요.... 진짜 유니온퍼시픽의 리테마작 이였군요...

보드게임 구매의 목적이 경제적 이익이라면 희소성이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보드게임을 즐기는게 목적이라면 희소성이 걸림돌이지 그리 큰 요소는 아닐듯 합니다

1) 아니요. 7이 없으니 안내셔도 됩니다. 2) 네. 7있고 낼수있는 조합이 있으니 반드시 내야 합니다.

10년후에 어제를 생각하며 빙그레... 웃을수 있는 좋은 추억을 만드셨네요... 좋은 여행하세요..

제 짝은 블로커스 루마큐브로 입문 하셨습니다. 스플렌더도 좋고 좀 난이도 있는걸 원하시면 버건디의성 3,4명이서 할 거면 T2R 추천합니다만.... "뭘 하느냐" 보다 더 중요한건 "아슬아슬하게 져주기" 신공 입니다

이 게임을 사 놓고 아직 메뉴얼도 못 읽어 봤지만... 메뉴얼에 나와있지 않아서 다른 유저들에게 물어본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정해진 룰이 없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고 있으신가요? 하는 질문이라면 몰라도요.... 이런 질문은 작가나 제조사 홈페이지에 문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메뉴얼에 없는 내용이라고 하는데 답글 달아주신 분의 근거가 궁금하네요... 이미 문의 해서 해답을 구하셨을까요? 자신의 하우스 룰 일까요?

확장맵이 많아지니 맵 보관이 힘들어서 플라스틱 트레이 버리고 지퍼백에 넣어 보관합니다. 그게 쓰기도 다시 담기도 편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10원 50원 쩌리 동전 사용합니다. 10원짜리 50개와 50원짜리 20개 1500원이면 충분하구요. 나중에 동전 필요하면 그냥 꺼내 써도됩니다. 비싼 메탈코인 보다 퀄리티나 실용성면에서 훨신 좋은거 같아요

완소야 자랑질만 하지말고.... 댓글 달아준 성의를봐서 댓글들에 대댓글도 좀 달아줘 봐봐....

아 제가 말하는 "수송할 자원이 없다" 는 4~6링크 짜리 좋은 자원이 없다가 아니라... 맵위에 남은 자원이 전혀 없어서 1등만 막 생산된 자원을 수송하고 2,3등은 전혀 수송을 못하는 상황을 말하는 것 이였어요....

요즘은 시장평균가가 3.5만원 이나 하는군요... 예전에 동호회에서 공구할때 캔버스천 재질로 올 풀리지 않게 열처리 해주는 조건으로 2009년에 1개당 6천원, 2014년에 1개당 만원 정도 줬었는데... 몇 년사이 물가가 넘 많이 오른것 같아요...

그 구하기 힘들다는 영국이랑 아일랜드 맵을 밀봉, 플레이용 두카피나 가지고 있는데.... 같이 할 사람이 없다니요...흑흑...

프랑스 맵이 널널한가요? 3인플을 하게되면 상품이 모자라서 마지막 라운드는 수송을 전혀 못하게 되던데요?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ㅋ 본판은 한글판, 워프로그판, 중문3판 3가지... 확장맵도 열댓개....스팀 본판과 확장맵, 스팀 바론까지.... 게임은 충분히 있지만... 젤 중요한 플레이 메이트가 없으니.... 게임은 유명무실 이네요

곽군님도 AOS 열성팬인 모양이네요.... 저도 이 게임 열성팬이였는데요... 이게임의 단점은 사람 모으기가 넘 힘들어요.... "지금은 증기시대" 라는 Aos 모임하던 때가 그 멤버가 그립네요.... 하루종일 죽어라 Aos만 하던 때가 있었는데요...

91년 낙서할 당시엔 아빠님의 게임에 낙서한게 아니니 낙서한 사람을 탓하지 말고... 낙서된 그런 물건을 판 사람을 탓하시길.... 그러길래 중고는 해구는 하는게 아닙니다.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스스로를 위로하기 바랍니다.

스팀은 게임이 단순하고 직관적입니다. Aos처럼 심오하고 깊은 맛이 없죠. 그냥 달리기 입니다. 누가 먼저 더 빨리 달리나.... 일단 누군가가 치고 나가면 결과가 확정됩니다. 역전이라는게 불가능한 시스템 이거든요. Aos는 수익 감소와 주식 시스템 등이 있어 먼저 달리는 무조건 이기는 게임이 아닙니다. 전 가족들(아내와 아이들) 과는 스팀을 하지만 익숙한 사람들과는 Aos를 하지 스팀은 피하게 되더라구요. 스팀은 20~30번 해봤지만 Aos는 10배는 더 많이한 것 같아요. 스팀의 장점은 바론 확장을 집어넣으면 새로운 게임이 된다는거죠 하지만 전 Aos에 한표를....

그때가 고비인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애들 나이가 비슷하고 맘이 맞는 사람들과 꾸준히 교류하시길..... http://www.divedice.com/shop/gboard/bbs/board.php?bo_table=opi&wr_id=61661&sca=&sfl=wr_name%2C1&stx=%B9%E8%C7%D1%BC%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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