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bie Yoon
팔로우
서부를 개척하자! [시에라 웨스트] 사과 언덕 모드 3인 플레이 생방송
[2]
2020-02-03
4
830
[아컴호러: 카드게임] (7화) '3장: 지하 세계의 포식자' 웬디아덤스와 로렌...
2020-02-02
1
1,154
세계 1위 보드게임 글룸헤이븐 첫번째 에피소드 #1 검은 무덤 4인 플레이 ...
2020-01-31
2
1,105
리얼 보물찾기 [보물섬 짧은 리뷰]
[1]
2020-01-29
3
1,128
한 주간의 보드게임 소식과 두 남자의 근황 [도시보드게이머]
[2]
2020-01-27
0
935
2
[아컴호러: 카드게임] (6화) "한밤의 가면" 을 끝내러 왔다! 웬디아덤스 로...
2020-01-24
1
1,134
글룸헤이븐 세팅과 간단한 테스트 플레이 #0
2020-01-21
2
1,409
한 주간의 보드게임 소식과 두 남자의 근황 [도시보드게이머]
2020-01-20
0
498
곧 한글판이 나온다고? 우베 로젠버그 클래식 일꾼놓기 바이블 '기도하고 ...
2020-01-20
1
2,086
[아컴호러 카드게임] 바인더와 덱박스에 정리하고 '한밤의 가면' 시나리오 ...
2020-01-19
1
3,048
모두가 기다려온 <미스터리 파티 시리즈>의 귀환
엠티에스게임즈
link.tumblbug.com
간디 메타 문명 게임 [하다라 짧은 리뷰]
[2]
2020-01-17
4
852
고전 걸작 생존 탈출 경쟁 게임 [서바이브] 아틀란티스로부터의 탈출!
[1]
2020-01-15
2
1,256
한 주간의 보드게임 소식과 세 남자의 근황 [도시 보드게이머]
2020-01-13
0
735
초보 TRPG 새로운 멤버로 새로 해보는 [판델버의 잃어버린 광산]
[2]
2020-01-13
0
805
같이 글룸하실 한두분...
[46]
2020-01-13
2
2,277
아컴호러 카드게임 [한밤의 가면] 웬디아덤스 로랜드 뱅크스 1인 플레이 3...
2020-01-12
1
1,429
이게 최고의 보드게임이라고? [글룸헤이븐] 언박싱
[8]
2020-01-12
0
1,814
입 벌려, 고블린 들어간다. [지도 제작자들 짧은 리뷰]
[2]
2020-01-10
2
1,024
한 주간의 보드게임 소식과 두 남자의 근황 잡답 [도시보드게이머]
[1]
2020-01-06
0
895
벌레를 키우는 보드게임 [실크]
2020-01-06
1
834
헤게모니 딜럭스 에디션
보드엠
boardm.co.kr
작지만 아름다운 나만의 마을을 만들기 [타이니 타운] 4인 실황
2019-12-30
0
1,022
곤충채집하고! 그림 일기는 미루고 한번에! 추억어린 [우리들의 여름방학 ...
2019-12-27
0
934
모임에 빌런이 있다면 이 게임으로 뚝딱 [인트리게 짧은 리뷰]
[1]
2019-12-27
3
1,100
한 주간의 보드게임 소식과 언박싱 그리고 그들의 근황 [도시보드게이머]
2019-12-23
0
1,636
TRPG (던전앤드래곤즈) 앞으로의 계획과 일정과 역할정하기 판델버의 잃어...
[2]
2019-12-23
0
1,039
생존력 강한 케릭으로 골랐는데도... 과연 생존시킬수 있을까요? [디스워오...
[1]
2019-12-22
0
863
디스워오브마인 보드게임 한글판 새제품 언박싱
[1]
2019-12-19
2
803
운요소 없고 배우기 쉬운 엔진빌딩 보드게임 [사이언시아] 리뷰
[1]
2019-12-18
0
614
한 주간의 보드게임 소식과 두 남자의 근황 [도시보드게이머] with 하다라,...
2019-12-17
1
914
3
[달무티 교대점] 주말에 뭐하지? 신작 보드게임 연구소
[10]
2019-12-17
0
1,959
4
[광기의 저택 2판 DLC] '그 안에 있는 것' 4인 플레이 실황
2019-12-16
0
1,905
[아컴호러:카드게임] (3화) 광신도의 밤 '회합' 웬디 애덤스와 로랜드 뱅...
2019-12-15
0
837
[아컴호러:카드게임] 일인플 광신도의 밤 '회합' 웬디 애덤스와 로랜드 뱅...
2019-12-14
0
1,070
그동안 손해 보고 살았네 [사이언시아 짧은 리뷰]
[2]
2019-12-12
2
706
한 주간의 보드게임 새소식과 두 남자의 근황 [도시 보드게이머]
2019-12-09
0
636
TRPG 초보들은 게임을 어떻게 시작할까? [D&D5 첫모임 일단해봅시다]
[2]
2019-12-09
1
703
[디스 워 오브 마인] 디워마 5편 생존방법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하지만 그래...
2019-12-07
0
878
[건전하고 교양있는] 일본 리치마작 2부 역설명 1편 마작의 꽃 '역만'
[9]
2019-12-06
0
1,263
(새소식이 추가된 2편) 한 주간의 보드게임 소식과 두 남자의 근황 [도시보...
2019-12-03
1
610
윙스팬 유럽 확장 언박싱 [도시보드게이머] 짧은 근황
[3]
2019-12-02
0
730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