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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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
아이고 감사합니다 ㅎㅎㅎ 사실 테라나 가이아 클오칼 같은 게임들이 종족 밸런스때문에 비딩을 하긴 하는데 그게 완벽한 해법은 아니죠. 그래서 좀 아쉽긴한데 사실 밸런스라는게 딱 50대50이어야 하는것도 아니고 딱 맞게 맞추기도 어려우니까요....ㅎㅎ
2022-01-27
대오
엑시트 너무 좋아합니다....!! 언락도 좋아하는 편이긴한데 2021년에 한 2,3은 대체적으로 조금 아쉬웠달까요...?? 아직도 이게 왜 이렇게 모르는 부분이 있습니다...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2022-01-27
대오
앗...감사합니다 ㅎㅎㅎ 다음화가 엔딩이네요 ㅎㅎㅎ 빨리 써야겠습니다 ㅎㅎㅎ
2022-01-27
대오
ㅠㅠ... 아무래도 협력 게임이라... 저도 카드를 전부 다 카운팅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색깔별로 몇장정도 나갔는지 좀 더 된다면 높은 숫자가 많이 나갔는지 정도만 생각해도 조금은 더 수월하실 것 같아요! 아 근데 저 때문에 게임이 터지기도 해요. 임무가 진행될수록 은근히 복잡해집니다 ㅎㅎㅎ
2022-01-27
대오
오우 근데 한번에 8챕터까지 하시기엔 너무 많으실꺼에요...ㄷㄷ 전 3번 만나서 쭉 달렸는데 가족이랑 하시는거면 천천히 하시는걸 더 추천 드려요. 하루에 1챕터..? 많으면 2챕터 정도요...ㅎㅎ
2022-01-27
대오
마폴 2를 해보신다면 느낌이 좀 다르시긴 할꺼에요 ㅎㅎ 확실히 자원을 얻을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거든요 ㅎㅎ 하지만 그만큼 상대방이나 나나 하고 있는 전략이 좀 비슷해진 느낌이랄까요...?? 여행의 루트만 다르고 하는건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합니다 ㅎㅎ 근데 재밌어요 ㅎㅎ
2022-01-27
대오
네 못해봤죠...ㅎㅎ 근데 주변에 가진 사람이 없어서 해볼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ㅎㅎ
2022-01-27
대오
아니 전 메이님 글 너무 기다렸습니다..!! 한동안 글을 란쓰셔서 무슨일 있으신가...했네요...ㅎㅎ 저는 예전에 데빌다이스에서 포지워를 샀었는데 박손이 심해서 환불받은 기억이 있네요...ㅎㅎ 암튼 그때 저도 글룸 작가의 전작이라는 것 때문에 궁금해서 샀던건데 이렇게 후기로 보니까 반갑군요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2022-01-27
대오
클오칼 확장은 계속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ㅠㅠ 저도 테라를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어떤 종족이냐에 따라 요새를 먼저갈지 사원아님 무난하게 사원을 올리던가도 나뉘고 또 신앙타일은 흙 1짜리 주택 지을때마다 2점 받는 신앙 타일을 대부분 우선적으로 많이 가져가는 등등 사실 옛날에 이런 공략(?) 같은걸 많이 본거 같은데 요즘 아레나에서 해보면 또 막상 그렇게 했는데도 뭐가 잘 안맞는(?) 느낌도 있더라고요...ㅎㅎ
2022-01-26
대오
클오탈... 좋은 게임이죠....ㅠㅠ 확장이 나오면 재판을 할수도...있지 않을까요...??? 확장이 나왔으면 좋겠네요...ㅎㅎ
2022-01-26
대오
오 취향이 비슷하시다니...!! 과연 다음 순위에 나올까요...?? ㅎㅎㅎ 기대해주시죠 ㅎㅎ 마이시티는 룰 자체는 심심하다 느낄정도로 별거 없는데 막상 하면 그렇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ㅎㅎ 기회되면 해보시죠 ㅎㅎㅎ
2022-01-26
대오
필음을 감아 58점이요??? 그정도 점수가 가능했다니... 전 30점대 이상은 도저히 안되던데.... 신기하네요 ㅎㅎ
2022-01-26
대오
와 거의 다 이름만 들어본 따끈따끈한 신작이군요! 얼마전에 인스타로 rolling height의 사진을 본 적 있는데 게임이 어떤진 모르지만 꽤 깔끔하니 마음에 들더라고요...ㅎㅎ
유일하게 해본게 디크루 심해인데 이건 스페이스 크루를 좋아하셨다면 무조건입니다!!
2022-01-26
대오
와우 아노1800이랑 테케누랑 반지전쟁 등등 이번 리스트도 못해본 게임 천지군요....ㅠㅠ
롤포겔도 정말 재밌게 했었지만 못돌린지 오래되서...ㅠㅠ 확장도 나왔던데 확장이 너무 궁금합니다...ㅎㅎ 시작타일이 추가된다니...필구겠네요..ㅎㅎㅎ
그 외 글래스로드, 오딘, 오를레앙 다 재밌게 한 게임이네요 ㅎㅎㅎ
이번 리스트도 잘 봤습니다!!
2022-01-26
대오
아니 게임 이야기만큼 번외 이야기도 재밌으니 게임이야기가 생각이.....(실제로 마지막 질문에 2개까지는 바로 말했는데 그 다음이....)
제가 훨씬 먼저 글을쓰기 시작했는데 다 따라잡혔군요.... 이번주는 이사니 뭐니 바빠서 그랬다곤 하지만 저도 빨리 써야겠네요..ㅎㅎ
제 순위에도 나온 게임이 있고 또 못해본 게임도 있네요. 특히 서버비아는 몇년전에 한번 해봤는데 애러플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왜 루드비히보다 재밌다는거지...?' 이해가 안갔던 게임입니다만 언젠가 다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이번 리스트도 잘 읽었습니다!
2022-01-26
대오
재밌게 읽었습니다!! 바이엔은 끌리는데요...!!
2022-01-25
대오
AOS 6인플... 다음 기회에 꼭 해보고 싶네요..ㅠㅠ
2022-01-24
대오
펜암은 해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기회가 없네요...ㅠㅠ 포실리스는 스트로가노프는 최근에 해봤는데 스트로가노프는... 잘 모르겠습니다. 북해도 오랜만에 하고 싶네요 ㅎㅎ
2022-01-24
대오
패스파인더는 사실 이름만 들어봤지 무슨 게임인지는 정확히 몰랐는데 이 글로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네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2022-01-24
대오
오 이건 박스 일러만 본적 있는거 같은데 이런 게임이었군요....!!! ㅎㅎ 제 조카가 조금만 더 큰다면....!!
2022-01-22
대오
아...부분 완성을 해도 부분 점수만 받고 연구실 칸을 비울수도 있었군요....ㅋㅋㅋ 근데 그럼 이상할 것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아서 제가 할 때는 다 완성해야지만 빼는 걸로 했었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저렇게도 다시 해봐야 겠네요...ㅎ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그게 가능하다면 기술 토큰중에 공룡 2마리까지 깊 가능한 기술은 좀 사기 같기도 하지만....ㅎㅎ
2022-01-22
대오
리뷰 잘 읽었습니다. 하나 궁금한게 부분 점수로만 여러 공룡을 모으는게 가능한가요?? 연구실은 최대 1장까지고 그 다음에 또 공룡을 공급처(?)에서 가져올려면 완전히 완성돼야 가져올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럼 부분 점수로는 최대 공룡 하나밖에 안되는거 아닌가요??
2022-01-22
대오
아 그건 아니고 이상하게 스토리를 어떻게 이어야할지 머리가 안돌아가더라고요...ㅎㅎㅎ 저한텐 너무 어려운 게임인거 같아요...ㅎㅎ
2022-01-21
대오
아 파이윰은 해봤습니다! 꽤 재밌더군요 ㅋㅋㅋ 오리진은 빨리 해보고 싶네요...ㅎㅎ
2022-01-21
대오
이번 시리즈도 모르는 게임이 좀 있네요....ㅠㅠ 아! 워 체스트는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ㅎㅎ 브라스는 버밍엄만 해봐서 랭커셔도 햐보고 싶은데 말이죠...ㅠㅠ
또 최근에 옛날옛적에를 배웠는데 확실히 같이 하는 사람이 맞으면 정말 재밌는 게임 같아요. 근데 제가 이런 게임을 하면 고장(?)이 나서 그런지 저는 자주는 못할 것 같더라고요...ㅎㅎ
이번 리스트도 잘 읽었습니다 ㅎㅎ
2022-01-21
대오
이번 리스트는 못해본 게임이 대부분이네요...ㅋㅋㅋ 위치스톤은 한글판이 나온지 꽤 되었지만 아직도 못해봤습니다...ㅠㅠ 하지만 제가 진짜 좋아하는 게임도 몇개 있군요...ㅎㅎ
그리고 항상 저도 트리스메기스터스는 트리스뭐시기라고 하곤 합니다...ㅋㅋㅋ
2022-01-21
대오
이번 후기도 신작신작하군요. 한글판으로 나온 게임도 있지만 아직 못해봤다는게...ㅠㅠ 이번 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2022-01-21
대오
정령섬을 같이하는 동생이라니...! 부럽습니다...!!
2022-01-21
대오
오 다 궁금했던 게임들인데...!! 후기 잘 읽었습니다. 다 재밌다니... 해보고 싶군요...ㅎㅎ
2022-01-20
대오
헉 에스노스...ㅠㅠ 제가 예전부터 오래 많이 한 게임이기도 하고 간단하면서 핸드관리, 영향력, 셋콜랙션 등등 다양한 요소가 들어가있으면서 어렵지 않은 좋은 게임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ㅎㅎ 알함브라랑 시즌스도 참 좋아하는 게임이에요 ㅎㅎ
시즌스는 확실히 카드에 언어적 요소가 많긴하죠...ㅎㅎ 하지만 전 특유의 디자인과 퀄리티 그리고 가벼우면서 공격적인 상호작용이 재밌더라고요 ㅎㅎ 대마법사가 되기위해 겨루는 태마랑도 어울리고요...ㅎㅎㅎ
푸코는 이번에 뉴프론티어에서 언급했지만 그 순위에 있어야하나 다시 고민해야 할 정도로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래식이죠.
2022-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