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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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raindrop never feels responsible for the flood.
Allaeng
오타가.... 어느정도(X) -> 얼마나(O) ^^;;
2018-10-04
Allaeng
아이고.. 이제서야 댓글을 봤네요~^^ ㅎㅎ
경험상 어느정도 어려운 게임이든 확실한(?) 룰 마스터가 있음 아이들과 플레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2018-10-04
Allaeng
헐 덕분에 에러플을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9-30
Allaeng
안녕하세요.
번역해서 올려주신 고퀄 룰북과 참조표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Aid 케르베러스 부분이 설명이 잘못 되어 있습니다.
You may discard the Cerberus token to apply the result of your rolled dice a second time.
이 부분은 '굴린 주사위'의 결과를 '두배' 로 적용한다가 맞습니다.
그리고 맷되지 업적 설명 중 Note 부분에도 오류가 있습니다.
Note: The (모래시계 심볼) effect does not suffer the penalty of the Minotaur card.
이것은 누군가의 미노타우르스 카드 효과로 주사위를 굴리고 자신의 자원을 줄이는 패널티를 받을 때, 이를 무시한다는 룰로 보여집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09-23
Allaeng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11살, 9살인 남자아이들과 보드게임을 많이 즐기고 있어요.
제 경우엔 아이들이랑 보드게임 할 때는 테마가 잘 와닷는 게임들이 아무래도 룰을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그래서 룰마스터 또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룰 설명을 해주는 것이 보드게임 선정만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아이들이 쉽게 테마에 몰입했던 게임들은
에볼루션, 북해의 침략자, 석기 시대, 세븐원더스+리더, 마이스앤미스틱, 블러드 레이지 등이였고, 최근에는 매시브 다크니스를 하고 있네요.
또한 룰 난이도가 쉬운 게임의 경우,
딕싯, 서바이브, 티츄, 6님트, 퍼레이드, 스컬킹, 보틀임프, 해저탐험 등 재미만 있다면 아무래도 쉽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몇번 전략게임(푸코 같은) 게임을 시도 한적이 있는데,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경제 개념들이 쉽게 몰입을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먼저 좀더 진입장벽이 낮고 테마가 아이들이 끌릴만한 보드게임을 시도하시는 것이 아무래도 아이들이 컴퓨터 게임보다 보드게임을 좋아하게 만드는데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2018-09-20
Allaeng
흥미진진 하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8-09-18
Allaeng
명쾌하네요!!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2018-04-17
Allaeng
잘 대응 하셨네요!!
저 회사에 대해서도 좋은 교육(?)이 되었을 거라 생각 합니다.
고생 하셨어요~
2017-09-29
Allaeng
국내엔 플레이 하는 분이 없지만, 긱순위도 높고, 코난을 좋아한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2017-09-27
Allaeng
여기 댓글 다신 모든 분들도 서로 조금씩 생각은 다르지만 원하는 건 같으리라 봅니다.
가능한 깨끗하고 밀림 없는 제품, 양품으로 받고 싶은 마음은 보드게이머라면 모두 같으리라 생각 합니다.
저 또한 그러하며, 한글판 보드게임 시장이 더 성장하고 확대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한글화 되지 않던 텍스트 많은 게임들도 한글판 시장에서 접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드리고 싶은 요지는 요즘 한글판 보드게임 컴포에 불신이 너무 커져가는 모습이 아쉽습니다.
정말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도 있지만, 다른 많은 경우들은 해외 직구시에 볼수 있었던 해외판의 밀림이나 타일 접힘 등을 한글판에만 유독 엄격하게 적용하는 경우들로 생각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글들은 어김없이 국내 한글판 시장을 신뢰할 수 없다는 글과 댓글들을 통해 부정적인 인식을 전달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긴 덮어놓고 업체를 믿자는 얘기 같은게 아닙니다.
소비자의 견제가 없는 시장은 건강한 시장이 아니기에 컴포에 대한 불만 제기 등은 필요 한 것이고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여러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지만, 유독 한글판에 대한 컴포 및 조치 불만에 대한 글들은 해외 여러 보드게임 업체의 A/S 정책 등을 볼때 형평성에 어긋나 보인다는 느낌입니다.
결론은.. 조금 여유를 갖고 한글판 보드게임 시장이 커가는 것을 같이 지켜보고 응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09-21
Allaeng
음. 조금 의견이 이상하네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싸게 파는게 잘못된건가요? 그걸 얍삽하게 볼껀 또 뭐죠?? 다른 보드게임 업체에라도 근무하시나요??
2017-09-21
Allaeng
제 생각엔 한글판 시장이 커지니 보드게이머들이 더 많이 유입된 부분이 현재의 불량률을 뻥튀기해서 보이게 한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타일 눌림 같은 경우도 직구해서 보다 보면 종종 보였던 경우였는데 더 민감해진 것 같구요.
그리고 솔직히 그 동안 보드피아가 보여준 행보는 타 업체와 비견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준 건 사실이잖아요.
타 업체 보다 가격파괴로 공급해준 게임들도 많았구요. 그런 부분에서 갓피아란 얘기도 많이 나오게 되었던 것 같구요.
헌데 이번 이슈로 하나로 보드피아가 갓이니 아니니 이런 건 좀 웃긴 얘기인것 같네요.
어쩌면 사람맘이 더 간사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아무튼 이번 촐킨 조치는 아쉽긴 합니다만, 본판이 아닌 프로모의 문제라 저 정도는 감안하고 플레이 하자란 생각입니다.
2017-09-21
Allaeng
와 정말 친절하시네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7-09-20
Allaeng
확인 감사합니다 함 저도 함 고려해봐야 겠네요!!^^
2017-09-20
Allaeng
좋은 방법이네요!! 근데 약간 색깔이 기존보다 불투명해지진 않나요?
2017-09-20
Allaeng
제 경우엔 마르고 닭도록 플레이 한 후에 나중에 혹 대체품이 있으면 고민해보려구요.
보드 게임은 제 경우는 결국 남과 즐기기 위해 사는 건데 건데, 컴포 업글 고민해서 업글하고 하다 보면 정작 맘편하게 남과 즐기기엔 고가품이 되어 신경 쓰이는 경우가 있어 아쉽더라구요.^^
2017-09-15
Allaeng
기대하던 게임 한글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미리 미리 알려주시면, 해외로 구하려던 게이머들도 국내에서 구매하게 될테니 결국 국내 보드게임 시장이 커질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7-09-14
Allaeng
와!!! 대박입니다!!
관심이 많던 게임인데 굿뉴스네요!!
2017-09-14
Allaeng
명언이네요!!! ㅎㅎㅎㅎ
2017-09-14
Allaeng
테포마와 빌리지+확장1,2 를 모두 가지고 있고 와이프와 2인플로 즐깁니다.
둘다 게임성은 충분히 훌륭합니다. 나머지는 취향 문제지요.
제 경우엔 테포마 2인플을 더 좋아하고, 아내는 빌리지 2인플을 더 좋아합니다.
2017-09-13
Allaeng
저도 사기 전에 비교했던 기억이 나네요.
구성은 말씀하신 것 처럼 동일 합니다만, 음.. 제 기억이 맞다면 리테일+프로모 4종을 구입하는게 스페셜에디션을 구입하는 것 보다 비용이 더 들거에요.
2017-09-11
Allaeng
판매자 잘못이 크네요. 카드 플텍이 많이 필요한 게임이면 당연히 플택여부가 구매의 주요 동기가 될 수 있는 건데 잘못된 정보를 준 것과 해당 이슈 제기시에 제대로 사과부터 했었어야 했는데 위 문자 상으로는 정확한 사과를 드린것도 보이지 않네요.
2017-09-06
Allaeng
만드신 소중한 자료를 공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이쓰에 한번 해봐야 겠네요!!^^
2017-09-05
Allaeng
이 글만 보고는 다다가 잘못된 정책이라 얘기하기에는 성급한것 같아요.
그웨트를 저도 구입했고 아직 룰북을 보지는 않았지만 해당 타일들의 뒷면 갈라짐이 플레이에 지장이 없는 거라면 아쉽지만 다다의 A/S 정책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요.
결국은 갈라진 타일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사진 한번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해당 이슈가 겜 플레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인지 해보신 분들이 알려주심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 먼저 확인 해보고, 같이 목소리를 내야 하는 부분이라면 커뮤니티를 통해 의견을 모아도 늦지 않다 생각 됩니다.
2017-09-02
Allaeng
와 달가드 건졌네요 ㅎ
2017-08-26
Allaeng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분명 즐겁게 플레이할 때는 올겁니다^^
저도 블러드인을 처음 와이프와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처음엔 보드겜으로 이런테마를 해야 하냐고 볼멘소릴 들었지만,
요즘은 '귀족은 맘에 안드니 다 죽이겠다', '직장 상사 사진으로 바꿔 놓고 싶다' 는 등 눈하나 꿈쩍 안하고 중얼거리는 걸 봅니다..
2017-08-25
Allaeng
펑그리암님 글을 읽고, 다시 한번 내 느낌을 쉽게 정답이라 생각하면 안되겠구나 한번 더 생각 하게 되었네요.
제 느낌에는 정말 괜찮은 게임이다란 생각이였거든요^^
그래서 긱 평점은 역시 거짓말은 안하는군 속으로 생각했었죠 ㅎㅎㅎ
역시 재미라는 것은 개인의 경험/생각/취향에 따라 많이 좌우 되는 부분이 분명 있는 것 같아요^^
즐거운 보드 라이프 되세요!!^^
2017-08-22
Allaeng
저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시네요^^
저는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아내와 2인플로 비티컬쳐를 무척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아콜 2인플과는 또 색다른 맛이 있어서 좋다 생각하구요.
부모에게 자산 물려받은 자산을 활용하여 포도받 경작/수확/와인제조/납품 으로 이어지는 포인트 빌딩 부분이 약간 100m 달리기 같은 느낌도 없잖아 있지만,
상대적으로 아콜보다 부유(?) 한 상황에서의 포도농장 경영이라 테마도 맘에 들고 재미도 충분히 있네요.
리플레이성은 다양한 여름/겨울 방문자 카드로 확보되는 느낌이구요.
아직 투스카니 확장을 안꼈지만 충분히 재미있게 즐기는 중입니다.^^
그러고보니 아내의 최애겜에도 비티컬쳐가 포함되네요.
와내와 주로 아콜, 르아브르, 비티컬쳐, 엘드리치호러, 푸코, 사이쓰, 갤러리스트, 네비가도르, 아티펙트주식회사 등을 2인플로 즐깁니다.
나름 각각의 색깔이 있어 모두 좋아요!!^^
2017-08-22
Allaeng
음... 정말 그분이 꾸준히 문제를 만들어 온 것이라면,
피해자 사례를 충분히 모아서 얘기 하시는 게 먼저 일 것 같습니다.
댓글 같은 것 말구요, 댓글로 사람 바보 만드는 경우를 여러 커뮤니티에서 봐왔기에 댓글이 곧 팩트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원하시는 주장은 충분히 알겠으니 "그 분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보세요! " 라는 본인 글에 대한 본인 이외의 경우들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그게 없다면 말씀 드렸다 시피 마음 상한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 가나 이제 그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2017-08-21
Allaeng
댓글의 피해자 사례는 다 팩트라고 단언하시는 건가요??
지금 쿠쿠다스님 상황과 맞물리니 쉽게 모든게 다 팩트라고 생각 하시는 것 같네요.
그분들 상황은 또 어떤 전후 맥락이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같은 경우 일 거라 쉽게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네요.
차라리 피해자 분들 사례를 정확히 정리 해주시죠. 그게 먼저인것 같네요
2017-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