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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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임진1592도, 장수 소개도! 기대해주세요!
2017-04-03
하이델베어
감사합니다! 횟수는 줄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작성하겠습니다!
2017-04-03
하이델베어
저희도 더욱 힘을 내야겠습니다! 빠르게 게임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무한님께는 특히 더 감사드립니다!
2017-04-03
하이델베어
후원 감사합니다! 추가장수 한 명 소개글은 읽어보셨나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ㅠ
2017-04-03
하이델베어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다이스 타워입니다!
2017-04-03
하이델베어
틈새시장을 노리는 것도 능력! 아쉽지만 다음에 더 좋은 게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017-04-03
하이델베어
정말...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ㅠ
2017-04-03
하이델베어
아아...정말 감사드립니다!ㅠ
정말 무한님이 없으셨다면...
2017-04-03
하이델베어
조선군으로 일본군을 몰아내는 비장함을 꼭 느끼시길 바랍니다!
2017-03-30
하이델베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추가장수 소개글도 꼭 읽어주세요!
2017-03-30
하이델베어
고민해보시고 편안하게 결정해주세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017-03-30
하이델베어
그렇죠! 다른 분들도 이 기회에 많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2017-03-30
하이델베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2017-03-30
하이델베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삼 그 동상을 다시 돌아보게되네요ㅎㅎ
2017-03-30
하이델베어
맞습니다! 그분이시죠!
2017-03-30
하이델베어
육상타격 뿐만 아니라 해상타격까지 타격으로 인정해서 공격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의미입니다!ㅎㅎ
마지막 장수도 기대해주세요!
2017-03-30
하이델베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3-29
하이델베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쉽지만 일러스트의 경우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ㅠ
2017-03-29
하이델베어
설명이 오류입니다! 바로 수정하였죠. 체력이 4 맞습니다!
매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3-28
하이델베어
능력이 좋은 사람들이 많은 혈통인가보네요!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아마 가문 나름의 교육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7-03-28
하이델베어
아앗! 감사합니다! 오타 늦게 봤으면 큰일날 뻔했네요ㅠ 감사합니다!
2017-03-28
하이델베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3-23
하이델베어
임진왜란을 비롯해 위기에 처할 때마다
현대에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뛰어든 영웅들이 굉장히 많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런 업적을 남긴 분들에 대한 인정과 처우가 필요하지만...
곽재우도 정치 싸움에 휘말리고, 이순신조차도 그 당쟁 싸움에 휘말리게 누명을 쓰기도 했죠.
뭐랄까...정말 복잡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옛날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세세하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2017-03-23
하이델베어
바락하기님 말씀대로
조선과 명나라는 처음에 적은 군사를 가지고 있는 대신 보급물자에 높은 이득을 보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장수들도 그렇게 특화되는 느낌도 있구요.
단, 전투 관련으로는 일본군이 좀 더 까다롭거나 강한 경향이 있습니다.
일본 장수 소개도 기대해주세요!
2017-03-23
하이델베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더 재밌게 읽으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2017-03-23
하이델베어
넵.
단, 가야 수로왕계인 김해 김씨와 구별하기 위해서 사성 김해 김씨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여기서 사성은 하사받은 성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또는 김충선이 낙향한 이후에는 대구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에 사슴을 벗하여 살았다고 해서
우록 김씨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우록이란 지명 자체가 김충선이 직접 지은 지명이라고 하고, 여기에 사성 김해 김씨 사람들이 모여 살고,
인근에는 김충선의 묘와 한일우호관이 있어서 일본 관광객들이 방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2017-03-22
하이델베어
그러게요!
김충선의 관점에서 본 일본과 조선,
조국과 가족을 두고 가는 갈등, 그리고 탈출기 등을 컨셉으로 해도 재밌을 것 같네요!
2017-03-22
하이델베어
조선의 아름다운 문화와 예절을 동경했다는 부분이 전 더욱 신기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7-03-22
하이델베어
이괄의 난 때 선봉에 섰던 항왜 서아지는 김충선의 손에 죽었죠ㅠ
항왜들이 신분을 숨겼던건, 아무리 조선을 위해 일했다고는 하지만
주위의 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그래도 혈통을 중시하던 시대였기 때문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7-03-22
하이델베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2017-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