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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트레치 골 혹은 보상들은 없다가 쨘 하고 생겨서 우와! 하는 것보다 듣고보면 저건 당연한거 아닌가? 이미 당연히 있는걸 쪼개서 방금만든것처럼 하는게 아닌가 싶은게 너무 많아요. 나중에 킥스 끝나고 달성 못한채로 발매한다고 생각해보면 겜이 되긴 하는가 싶을 만큼 당연한것들.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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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맥주 컵받침으로쓰면서 술먹으며 겜하는 그거!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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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보니까 4명~9명 플레이게임이아니라 스트레치골로 2~3인용 룰도 추가되서 2인~9인겜이되었군요 ㄷㄷ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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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카드에 약간에 영어텍스트가 있긴합니다만 어려운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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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합니다!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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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한번 더 모집해도 찰 것 같은 열기 ㄷ ㄷ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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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몰입도가 확살아나는 테라미스티카정도의 게임성이면 매우 훌륭하겠네요.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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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기 쉬운것도 카르카손, 첨 들이밀었을때 성공확률 높은것도 카르카손, 가격도 카르카손, 테마성도 카르카손
버건디로 가려면 카르카손과 버건디 사이에 뭔가 징검다리 레벨이 필요해 보입니다. 버건디도 빠지면 훌륭합니다.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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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테마만 바뀌는거면 무슨의미 인가 싶은데요. 테라 미스티카 자체가 테마성이 0에 가깝지 않나요. 겜이야 정말 잼있지만;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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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가 모든것인 정말 별로인 게임입니다. 게임 끝나기 몇턴전부터 이미 승패가 다 보일만큼 뻔하고 깊이없는 게임이며 카드밸런스는 민망할정도로 엉망에다가 3,4인플은 구매자들의 선택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어거지로 맞춘듯한 허접하기 짝이없는 룰입니다.
정 해보고 싶으신분들은 보드게임방가서 몇 판만 해보시면 그것이 아마 산토리니경험의 마지막이 되실겁니다.
내가 에러플을 한건가 이렇게 허접할리가 없다 라고 생각이들어 수차례 플레이를 더 해보았으나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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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돈주고는 못사겠습니다.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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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푸드체인거물입니다.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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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도 늦어!!!!!!!!!!!!!!!!!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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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뭐 스타크래프트 중계를 보는듯한 ..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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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옆으로볼땐 지도 두루마리 뭉치 3개쯤 안고 있는것 같네요.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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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는 진짜 일본인들이 받침소리 발음안되서 발음늘어지는거 써논거랑 다를게 없는거 같네요.
마스가 좋습니다. 마쓰 까진 용납될 것 같습니다.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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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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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환경이 어떤지 모르나 컴포넌트 안 잃어버리는게 관건 같네요. 갠적으로 오부족.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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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드림홈인 것입니다.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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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은 항상 참 좋은데 가격 후...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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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테마조차 잘 느껴지지 않던 테라미스티카보다 훨 재밌게 했습니다.
단지 한글이름이 너무 후질뿐.
솔직히 지금 2017년인데 초저가겨냥이 아닐바에야 컴포, 테마 후진건 변명의 여지없이 그냥 후진겁니다. 다 신경써야죠. 그런면에서 사이드는 분명 고루 평균 이상인 게임입니다.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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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독일음식 엄청 짭니다. 왠만한건 다 짬. 소세지같은거 잘못먹었다가 혀가 애릴수도 있고, 음식들이 금방 입에 물릴 수 있습니다. 썩 먹을게 좋고 맛있는 나라는 아니구.. 맥주가 싼건좋은데 프랑크푸르트 별의 별 전통있는 맥주집 여러곳 가봤습니다만 심봉사 눈뜰정도로 엄청난 맛은 아니었습니다(국산보다야 당연히.. 비할바는 아니져) 과하게 기대하지 않는다면 좋은 경험일 수 있습니다.
강이라던가. 유럽식 전통주택들도 금방 질립니다. 그런곳에 살고있는 나이드신 분들 보면 허물고 신식으로 다시 짓고 싶은데 마치 문화재로 지정되어 어쩔 수 없이 울며겨자먹기로 불편하게 살고있는 듯한 표정이 보입니다.
우리 옛날 지하철역 화장실처럼 밖에 있는 거의 모든화장실(휴게소포함)은 동전내고 사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맥주가 생수보다 싸지만 일반적으로 물가가 낮지 않아 게임도 싸게 구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공항면세점도 정말 별거 없을겁니다.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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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테포마를 구할 수가 없다 ㅜㅜ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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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의 역사가 꽤 흘렀고, 제작에 대단한 첨단 테크놀러지가 필요한 분야가 아닌데 저는 사실 아직도 그런식으로 구분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전략성으로 포인트쌓는 재미 혹은 훌륭한 시스템과, 테마 몰입성 및 양질의 컴포구성은 제대로 된 게임이 모두 다 갖춰야 할 덕목들이죠.
지금의 유로게임 아메리칸게임을 굳이 구분하는것은 둘 중 한쪽를 못챙긴 게임이 하는 부족함에 대한 변명밖에 안된다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유로스타일의 정수!" 라고 애써 강조하여 광고를 하는 게임이 있다면 그 게임은 시각 및 컴포퀄리티 만족도와 테마몰입성은 정말 자신없습니다라고 시인하는것일 수 있거든요.
또한 현재 소위 유로게임류라 불리우는 것들이 유럽에서 만들어지고 아메리칸게임류는 미쿸에서 제작되고 하는건 전혀 아니니까요.
보드게임구분은 재미있는 게임과 없는 게임으로 나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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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2,000이나주고 샀는데 박손품이와서 완전 빡쳤지만 반품이 더 귀찮아서 걍 참고있습니다.
사실 제대로된거 보냈는데 택배기사가 집어던지다 그렇게 된거라고 우기면 서로 끝이 없는 언쟁이라서..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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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다 오타인듯 합니다. 2,3,4,5 가 맞습니다. 너무 아쉽죠.. 개인참조판인데.. 차라리 메뉴얼에서 오타를 낼 것이지..
질소 포장 너무하지만 박스자체가 이쁘긴 합니다. 구성품을 볼 때 가격은 2만이면 충분하지 않나 싶긴합니다...
겜은 괜찮습니다.
별이 이쁘지만 결국 숫한 다른 게임의 1원 5원짜리 돈하고 다를바가 없는 것이죠 ㅋ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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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에 명시가 안되어 있군요. 기본적으로 삽화를 볼 때 공개인듯 합니다만 사실 공개되어 있는걸 가지고 오는것이고, 전체 타일 수가 얼마 안되어 비공개도 크게 의미는 없을것 같습니다. 비공개로하면 카운팅이 안되는 사람은 좀 불리할것이고, 다만 점수가 많이 벌어져 승부가 결정나 있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플레이하는데 도움은 되겠지요.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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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이야기해서 M이 다른샵보다 가격 높은건 맞지요.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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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좀 ㄷㄷ 하네요..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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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홈 어디감..
2017-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