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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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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잌ㅋㅋㅋㅋ 저도 참고해야겠네요

미궁 약 10년 전에 유행했던 기괴한 음악일거에요. 틀면 이히히히힛 으히히힛 하는 기괴한 소리만 쭉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뎁

아하... 좋네요 ㅎㅎ 보증금이라니. 제가 사는 지역은 참여 인원이 그정도로 많지 않다보니 오는 사람들 모아서 예선전 치르더라고요 ㅎㅎ

아하... 좋네요 ㅎㅎ 보증금이라니. 제가 사는 지역은 참여 인원이 그정도로 많지 않다보니 오는 사람들 모아서 예선전 치르더라고요 ㅎㅎ

블랙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에피소드를 썼을지도?!

작년 전국대회 때는 기본 참여에 스플렌더 전용 매트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작년에는 예선 때 저희지역은 참가비를 안 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스폰해주는 지역마다 다른가 모르겠네요.

저도 착신아리 ost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이미 추천이... ㅋㅋ

아하. 보드판이나, 장수만 보고 섣부르게 짐작했나봐요... ㅋㅋ

아나크로니는 볼때마다 해보고픈 마음이.. 엠퍼러스 초이스는 본문만 읽어보면 네이션스와 약간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군요.

옙 다행입니다 ㅎㅎ; 주문서 외에는 잔룰이 많지 않은 게임인데 번역 부분으로 애로사항이 꽃피는군요 -_;; 즐거운 게임 되시길!

무제한 전투는 전투가 끝날 때까지 한 번의 행동으로 취급됩니다. 예시로 말씀하신 심해인의 경우에는, 전투와 관계없이 어떤 플레이어의 턴이 끝났을 때 0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니 만약 크툴루 세력에 있는 사교도 여럿을 동시에 노리고 이동으로 흩뿌렸다고 해도 플레이어가 다수라면 턴이 돌아오기 전에 한 턴에 한 번씩 사교도를 심해인으로 바꾸거나 이동 행동으로 전투지역을 이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 사족을 더 달자면 차례 = 패스 선언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행동 = 차례 입니다. 그러니까.. 상대가 크툴루 사교도 납치를 하려고 병력을 이동시켰을 때(이동 액션을 전부 수행한 순간 행동이 끝나죠) 심해인으로 바꿀 수 있는 거지요. 예외가 있다면 황색의 징표의 연속 액션 정도가 있을 듯 합니다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긴 합니다만, 종족 간의 상성이나 보너스&라운드 타일 등 미묘한 차이가 승부를 바꾸는 뛰어난 리플레이성 때문에 고급 전략 분야로 추천드립니다 ㅎㅎ 테라 미스티카 맞습니다!!

퍼스트 클래스는 게임 방법이 어려운 편도 아니고 다양한 모듈을 지원해서 재밌습니다, 만은 세팅이 번거로운 게 흠입니다 ㄷㄷ 중 고급 전략으로 테라는 어떠신지요?

이런 씨폴...

엇. 제가 착각했나봐요! ㄷㄷ

벼룩서커스는 오픈하지 않습니다. 여름의 보물은 해보지 않은 게임이라, 다른 현명한 분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리라..

다음주에 리벤지매치 가실까요 ㅋㅋㅋㅋ

알라 후 아르바크!

크고 아름답고 무겁습니드앗. 도색에 재주가 있으면 좋겠는데 몹쓸 손재주라... 주륵

1. 엘드리치 호러 2. 로빈슨 크루소 3. 메이지 나이트

고오오오오오급 게임!

옙 그 능력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가 관건인듯 합니다. 완벽하게 망해보니 알겠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이제 후기가 하나둘씩 올라오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룰이 복잡하지 않고 재밌습니다 ㅎㅎ

위대한 존재들끼리 대결할 때에는 퇴거(부상이나 제거)했을때 소환한 권능의 절반을 얻습니다. 이게 권능 수급이 어마무시하더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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