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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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는 얘기 하나 하자면,
왠지 한글판이 나올것같은 느낌이...
나온다면 당연히 다다에서?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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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고 고음이지만 처음에 부드럽게 부르는 부분 목소리와 발음이 참 곱네요.
박기영에게 이런 매력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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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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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구판이 있으니까 참아야지 하는 사람들에게 좀더 구매욕을 일으킬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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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실제 명화가 젤 좋을거 같은데.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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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피아에서 지금 쓰루 신판과 모던아트 2개 한글판을 준비중인건가요?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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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아이디어에요 ㅎ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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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빠졌네요.
엘드리치 확장도.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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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버전업이 되었군요.
멋진 자료 감사합니다.
즐거운 보드라이프 하고 계시네요.ㅎ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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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내가 좋아하는 워킹데드의 연출을..
멋집니다. 멋져요.
시즌7 몰아서 보려고 참고 있는 중인데,
(검색도 안함, 스포당할까봐)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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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장 판매량 얘기는 얘전의 경우 아닐까요.
요즘은 무거운 게임들도 게임성만 좋으면 적극적으로 사는 편인데, 확장 한글판을 내도 좀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제발 엘드리치 확장, 긴밤은 한글판이 나와줬으면....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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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하네요.
답변이 아니라서 죄송.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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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명대사들이 나오네요 ㅎ
좋은 물건, 사거나 팝니다.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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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게 클래식 음악을 틀어주면 잘자란다고 합니다.
그건 음악을 알아서가 아니라 그 음악속에 흐르는 음파를 느끼는거겠죠.
그러니 마하님의 비유를 틀렸다고 볼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좋은 말과 나쁜 말은 음파가 차이가 나니까요.
위 실험의 근거를 다른 곳에서 찾아서 반대의 의견을 적는다고 해도
전 아무말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마하님 얘기의 요지는 이왕이면 좋은 말을 사용하자는 얘기였습니다.
글의 요지가 중요한거죠.
마하님이 얘기한 말의 힘에 대한 부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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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라고 본거 같은데 잘못본건가..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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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환 때문에..
처음 구입때부터 리더스랑 같이 구입해서.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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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자료 감사해요.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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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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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근데 혹시 장시간 보관할 때 겉 비닐 포장 안쪽에 습기문제 같은건 없는건가요?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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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트레이가 있으니 좋긴 좋네요.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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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정리해야겠네요.
근데 박스 덮개에 비닐포장 유지하는건 어떤식으로 하신건가요?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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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떨지.. 무척 궁금하네요.
느닷없이 너무 대작이 나온.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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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반가운 소식이네요. 왕좌 동영상이 드디어.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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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초여명에 좀더 물어봐야겠네요.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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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님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 게임이 나온 건 아니지만 엘프님 정도면 가늠할 수 있으실거 같은데
coc는 한 시나리오 플레이하는 시간이 평균적으로 대충 어느 정도 걸릴 거 같으세요?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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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스토리님 답변 감사합니다.
탁상예능은 조금 들어봤습니다. 그래서 대충 어떤식으로 하는지 알겠더군요.
근데 그것뿐이라서요. 아 이런식으로 진행하는 구나 정도만 아는.
근데 생각했던것보다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네요.
trpg 하려면 짧게 잡아도 하루 정도 비워두는 식으로 정기적으로 몇주는 해야 할거 같군요.
우리 맴버가 과연 할 수있을지... 생각좀 해봐야 할거 같아요.
trpg 리플레이가 뭔가요? 진행한걸 동영상으로 찍어 놓은 걸 말하는 건가요?
2016-05-03
잿빛골짜기
가진 아컴때문에 약간 망설였는데, 잘 산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샀으면 후회했을 거 같아요.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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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trpg 가 처음이다 보니 궁금한게 많아졌습니다.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1. 보니까, 악몽의 화집뿐 아니라 그 아래에 금액이 더 큰 후원 목록 몇개에
탐사자 핸드북이 없던데 그 후원자들은 pdf로만 플레이를 하겠다는 건가요?
2. 마스터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내용을 다 알고 있어야 하나요?
미리 읽어봐야 하는지?
그런거라면 사람들과 게임을 할 때 혼자 내용을 알고 있으니 마스터는 재미가 많이 덜 할거 같거든요
3. 수호자 룰북이 뭔가요? 어떤거라는 내용이 없더군요.
룰북이라고 하는 걸로 봐서 게임에 쓰일 거 같은데
탐사자 핸드북이 있으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니, 룰을 추가하는 건가요?
4.이름없는 공포 설명이...
크툴루의 부름은 호러 수사 RPG이고, 수사 RPG는 시나리오가 있으면 다른 장르보다도 더 큰 도움이 됩니다.
라고 나와있는데 이 말이 좀 이해가 안되네요.
크툴루의 부름같은 trpg를 하려면 시나리오가 당연히 있어야 하는건가요?
위에 말에 따르면 시나리오가 없어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얘기 같은데요.
탐사자 핸드북이 시나리오 형식으로 된게 아닌가요?
5. 보통 플레이 시간은 어느정도인가요?
6. 마스터만 책을 보면서 하다보면 플레이어들은 진행 중에 앞에 내용을 잊게 되는 일도 생길 거 같은데
앞의 내용을 상기시켜야 할 정도로 복잡한 면은 없는건가요?
2016-05-03
잿빛골짜기
trpg 경험이 없는 사람인데요.
마스터와 플레이어 의 구성이라는 것도 최근에 알았네요. 그래서 질문이 있습니다.
1.근데 마스터의 진행능력이 중요할 거 같은데
trpg 무경험자 3,4명이서 한명 마스터 잡고 바로 원할한 플레이가 가능한가요?
2. 탐사자 핸드북이 플레이 집인걸로 아는데 금액별 보상에서 탐사자 핸드북이 없는 악몽의 화집 같은 경우는
그냥 pdf 파일로만 플레이 한다는 건가요?
3. trpg는 상상력이 좋은 사람들만 즐길 수 있는 건가요?
멤버중에 스토리텔링이나 상상하는 게 좀 부족한 사람이 있는 함께 플레이가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2016-05-03
잿빛골짜기
최근에 아컴 구입한 분들이 이 글을 보면 입에 거품을 물거 같은...
2016-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