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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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적이
감사합니다!
2019-05-30
껍적이
감사합니다!
2019-05-30
껍적이
예전에는 그저 그랬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하게 됬습니다.
일단 제가 드래프트요소가 있는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호였고(때문에 어떤카드들이 있는지 알고 있어야 더욱더욱더욱 재밌음), 노하우게시판에 있는 긱번역글을 읽어보고 나니 게임의 느낌이 완전 달라져버렸습니다. 카드 사이의 일정한 규칙과 이유들을 알게되니까요.
결국 플레이횟수가 어느정도는 있어야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아직 거의 본판으로만 하지만.. 질리면 확장들도 넣고 하려구요. 많은 확장때문에 높아지는 리플레이성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카드게임의 고질적 문제인 카드운빨은 어쩔 수 없지요. 이건 감안하고 그냥 그 상황에서 최선의 수를 찾으며 게임합니다~~
2019-05-27
껍적이
서로 장단이 있는 것 같네요
2019-05-27
껍적이
반대방향으로도 해봐야겠군요 재밌겠네요
2019-05-27
껍적이
주륵..
2019-05-26
껍적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드래프트만 봐도 아콜이 하고싶어지네요~
2019-05-26
껍적이
6개가 아니라 3개를 놓으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9-05-25
껍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5-16
껍적이
정말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룰숙지와 재미를 찾기까지의 과정이 어려운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게임인데 저런 악명때문에 해보지도 않고 기피하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구요 ...ㅠ
2019-05-15
껍적이
배송받았을때부터 토백아저씨가 불안하더니 결국 발판이랑 떨어져서 그냥 납두고 있었는데..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9-04-28
껍적이
게임을 할 때 컴포넌트를 잘 신경쓰진 않지만.. 저는 다한증때문에 카드만질때 참 불편하더라구요.. 특히 남의 게임..ㅠㅠ 그래서 카드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2019-03-16
껍적이
1. 액션-2로 0되는 즉시 휴지조각입니다.
가지고 있던 a기업주식카드를 모두 버리고 a기업 주식트랙을 검은 동그란 곳에 초기화시키시고 다음사람 액션 쓰시면 됩니다
2. 올라갈때만 받습니다.
2019-03-05
껍적이
aos를 모임에서 2년전쯤 딱 한 번 해봤습니다. 인터렉션이 좀 강한 편이였던 것 같은데.. 다들 초심자인 저를 위해 많이들 봐주시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모임에서 aos를 좋아하지만 인원을 모아 돌릴 수 없던 aos지지자들이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한 것 같네요. 결국 1등을 했고 기분 좋았지만 너무 많이... 봐주셔서 그런지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aos지지자들은 aos를 돌리고 싶어도 가뭄에 콩 나듯 1년에 한번 돌릴까말까 하며 모임내에서 영업에 완벽히 실패했는데요. 혹시 모임에 직접 aos를 가져가서 하자고 하면 감동을 받으실 것 같네요....ㅋㅋ 이 기회에 기억도 안나니 다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2019-03-04
껍적이
감사합니다
2019-03-04
껍적이
감사합니다 계산할 때 괜히 어렵게 생각한거같아요
2019-02-26
껍적이
감사합니다!!
2019-02-26
껍적이
감사합니다!!
2019-02-26
껍적이
감사합니다!!
2019-02-26
껍적이
가끔씩 이런 설문이 올라올 때마다 아콜을 찍기위해 로그인을 합니다...
2019-02-21
껍적이
본가가 대전이라 대전에 있구요, 전문사때문에 주에 하루이틀은 서울로 올라가기로 했어요~!
2019-02-20
껍적이
이번에 졸업식이예요 샘 ㅎㅎ
2019-02-20
껍적이
우와.... 대단하십니다 역시
2019-02-20
껍적이
까먹고 이제야 댓글다네요.. 죄송합니다
그 날 개인적으로 모임 찾아가서 재밌게 놀았는데요. 아무쪼록 댓글로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9-02-17
껍적이
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2018-08-16
껍적이
1. 할 수 없으면 못들어가요
2. 딱 0개예요
3. 맞아요
2018-08-02
껍적이
저는 아그리콜라를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지만, 어느정도 공감은 가네요. 저희 모임에서는 저를 포함한 몇 분 빼고는 모두 하지 않으려고 하실 정도니까요. 그래도 이해는 되는 것이.. 안그래도 빡빡한 밥먹이기 안에서 적은 액션수와 자리선점, 텍스트가 많은 카드들의 콤보를 찾아내 점수까지 불려야하니 초보자들에게는 불가능같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적잖게 하면서 느낀 결과는 비등비등한 사람들과 해야 긴장감있고 팽팽한 게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을 그런 수준까지 끌어올리려면 그 분이 엄청난 학살을 당하면서도 버틸 수 있는 튼튼한 멘탈인 분이시거나, 혹은 제가 같이 인내심있게 봐주고 도와주며 게임을 해나아가는 방법 밖에 없는 듯 싶네요.
아콜같은 게임이야말로 여러판 많이 해봐야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처럼 재밌는 게임이 많은 대홍수시대에 굳이 이 게임의 재미를 느끼기 위하여 이것만 파자고 하는 것도 같은 모임분들께 민폐라고 생각도 하구요. 그래서 결국 전 좋아하는 분들과만 합니다.
2018-02-28
껍적이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몰라 긱에 찾아봤더니 디자이너가 do not stack이라고 써놨더군요.. 이게 중복이 안된다는 뜻이면 1번이 아닐지 생각이 드네요..
2018-02-12
껍적이
답변감사합니다. 6장 중 3장을 가져가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네요...
긱에 찾아봤더니 디자이너가 do not stack이라고 써놨더군요.. 이게 중복이 안된다는 뜻이면 1번인 것 같구요
2018-02-12
껍적이
ㅋㅋㅋ잘들어보겠습니다
2018-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