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팔로우
사진은 이렇지만 남자입니다.
클래리티
저는 5번이랑 7번에 신경을 많이 써요. 특히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게임 중에 저 두가지가 충족 안 되는 경우를 많이 봐서 아쉬울 때가 있어요.
인원을 타는 게임 : 파워 그리드, 테라 미스티카, 글래스 로드
테마가 안 느껴지는 게임 : 버건디, 트라야누스
이 게임들은 모두 제가 매우 좋아하는 게임들인데 저 요소들이 조금씩 아쉬워요. 완벽한 게임은 없나봅니다 ㅎㅎ
2016-05-12
클래리티
트레일러 멋지네요. 게임도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2016-05-12
클래리티
독특하지만 너무 칙칙한게 아쉽네요 ㅜㅜ
2016-05-12
클래리티
디스토피아 배경이라 밝게 만들어줄거라는 기대는 안 하는데... 그래도 뭔가 아쉬운 아트웍이에요 ㅋㅋ
2016-05-12
클래리티
아 저도 아트웍이 좀... 너무 칙칙해요 ㅜㅜ
2016-05-12
클래리티
시간 여행은 언제나 옳습니다 ㅋㅋ
2016-05-12
클래리티
자원뿐 아니라 일꾼도 땡겨쓸 수 있고 그럼 일꾼도 나중에 반납해야 해요 ㅎㅎ
2016-05-12
클래리티
저도 그 드립 치려다 말았는데...
음.... ㅋㅋㅋㅋㅋㅋ
2016-05-12
클래리티
테마랑 시스템 맞추기 쉽지 않은데 잘 만든 것 같아요 ㅎㅎ
2016-05-12
클래리티
네 저도 아무 기대없이 보다가 좀 놀랐어요 ㅎㅎ
2016-05-12
클래리티
디리에님 사... 좋아합니다 :)
2016-05-12
클래리티
그게 영어 룰북에는 누락이 되었다 하더라구요... 프랑스어 룰북엔 제대로 나와있다고 합니다.
2016-05-11
클래리티
밀레니엄 블레이드 ㅋㅋ 리처드 햄 (Rahdo) 아저씨가 다이스 타워 놀러가서 톰 배셀한테 설명해주고 나서 톰 배셀이 벙찐 표정으로 쳐다보는 영상 되게 웃겼어요 ㅋㅋㅋㅋ 그 영상 이후에 본인도 해봤는지 톰 아저씨가 이 달의 게임으로 선정했더라고요.
문제는 역시 언어가...ㅜㅜ
2016-05-09
클래리티
엘리시움 후기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2016-05-09
클래리티
요샌 그래도 색 구분 잘 못하시는 분들을 배려한 색으로 컴포가 많이 나오는 편이에요. 근데 요즘도 가끔 빨녹파로 플레이어 색상 구분한 게임들이 나오는데 (다른 차이 없이) 배려가 좀 부족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2016-05-09
클래리티
스페이스 레이스 다 좋은데 너무 비싸요 ㅋㅋ 카드게임 가격 같지 않아요.
2016-05-09
클래리티
아 좀 짧게 잡아봤는데... 그죠 사실 30분 훌쩍 넘기죠 ㅋㅋㅋ
2016-05-08
클래리티
아콜은 원래 카드 붙들고 고민하는데만 20분 넘게 걸리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2016-05-08
클래리티
농담처럼 이야기하신 것 같은데 실제 장고하시는 분들이 보면 기분이 안 좋으실지도 모르겠어요.
2016-05-08
클래리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수술모 색감이 좀 아쉽네요 더 비슷하게 만들수도 있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5-08
클래리티
저는 참고로 게임 불평을 골랐습니다. 다른 사람의 게임 불평을 듣고 있으면 재밌게 게임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도 기분을 잡치게 되거든요. 게임 평가는 최소한 그 게임이 끝나고 했으면 좋겠어요.
2016-05-08
클래리티
와 저는 장고가 이렇게 많은 표를 받았을거라고 상상도 못 했네요.
욕설이나 불평, 킹메이킹, 트롤링보다도 장고가 더 싫은 분들이 많다니...
사람의 사고 속도가 모두 빠를 수는 없는거고 이건 애초에 고칠 수도 없는 부분인데 말이죠. 장고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에 비해 욕설, 불평, 킹메이킹, 트롤링은 안 하려면 충분히 안 할 수 있는건데 하는 거고요.
2016-05-08
클래리티
리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2016-05-07
클래리티
ㅋㅋㅋㅋㅋ 그런가요? 송님은 저번에 레이지니님 모임에서 뵌 것 같은데 게임하느라 인사를 못 드렸네요 ㅜㅜ
2016-05-06
클래리티
배고픈 예술가들 펀딩한 몇 한국인 중 한 명이 접니다. ㅎㅎ
Blend Off!라는 실시간 과일주스 만드는 게임도 하나 펀딩했네요.
Dungeon Crawler라는 카드 드리븐 RPG 게임도 하나 할까 말까 하는데 판단이 잘 안 되네요. 게임은 재밌을 것 같은데 어차피 이건 혼자 하게 될 것 같아서요.
2016-05-06
클래리티
아 이날 지니님 가시고 롤링 아메리카, 서버비아, 컴파운디드, 화채, 키티포(!) 정도 돌아가는거 봤던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봬요 ㅎㅎ
2016-05-06
클래리티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오히려 테마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우리의 역사가 아니다 보니...
결국 저도 게임은 못 해봤어요.
여러 가지로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ㅎㅎ
2016-05-06
클래리티
저도 칸반 룰북 도저히 못 읽겠어요. 룰 잘 아시는 분의 설명을 들으면 좀 괜찮을 것 같은데... 나오는 단어들의 생소함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2016-05-06
클래리티
룰 설명이 짧게 걸리고 잔룰이 없고 직관적인 게임이 입문용으로 적절한 것 같아요.
2016-05-06
클래리티
아 ㅎㅎ 그런거라면 같은 선상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근데 요샌 킥스타터가 이러한 아마추어 제작자들의 등단?의 길을 많이 열어주는지라 ㅎㅎ 구분이 힘들 것 같아요.
201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