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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님에게

캐릭터 보드 교체용 이름인데 솔직히 전혀 커스텀 같지도 않고 플레이에 중요하지 않아서 저도 그렇고 아무도 안쓰는 구성품 같아요 ㅋㅋㅋ

미융님에게

1. 정말 운이 없는 경우일거 같은데 확률상... 룰 대로라면 그렇네요. 2. 조건에 부합하는 상대가 여럿이라면 상의해서 정할 수 있습니다. 신화단계 이상현상때도 마찬가지. 하지만 보통 가장 가까운, 같은 칸의 조사자를 공격한다고 추가 조건이 잇어서 그런 상황이 많진 않을 듯 하네요

kdurla님에게

각오가 잇으시다면..... 제본소 가서 자른뒤 스캔 맡겨서 pdf 파일 만드실 수 있으십니다. ai 번역하고 재량껏 다듬어서 혹은 원본 영문이리도 pdf 파일을 다시 중철 제본 맡기시면 되시긴 합니다

1l1l1l1l1l님에게

4. 저도 예전에 플레이 할때 궁금해서 찾아봣는데 게임 디자이너와 제작회사 답변이 달랐다고 하네요. 한쪽은 스트레스 2를 얻어야 하는데 얻지 못하니 획득할 수 없다 라고 하고 한쪽은 가능하다 라고. 난이도 조절용으로 하우스룰 하심 될듯. 저는 협력은 어려운게 좋아서 획득 할 수 없다로 플레이 하구 실패햇습니다ㅋㅋ

ram bo님에게

사견입니다만 위쳐 ip 자체에 애정이 없으시다면 아마.... 별로 이실 수 잇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가격이니 함부로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저는 애정이 많아서 올드월드 부터 요번것도 풀로 들어가긴 하는데 일단 그렇습니다

내가바로조군님에게

도색 안하는 유저는 선드롭을 원하실거구 도색 하시는 분들은 안되잇는걸 선호 하시죠. 다만 고려하실 요소는 1. 도색 안하는 유저 > 도색 유저 인구수 또 반대?로 2. 이런 게임을 사는 사람은 합리적인 싼걸 원할지 아니면 제대로 된 구성을 원할지. 일 거 같네요. 선택은 각자의 몫... 저는 아트북 제외한 구성으로 들어갔네요 . 위처 소설 코믹스도 다 소장하고 잇지만 보드게임 아트북은 진짜 펼쳐보지도 않을 거 같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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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 좋아하시면 크죽죽이라고 ffg가 아니라 크몽에서 나온 크툴루 겜도 있는데요 다른 회사라 맛이 많이 다른데 이것도 한번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ffg 크툴루는 비슷한 기믹과 일러 용어를 공유하고 코스믹 호러에 조사자들이 고통받는게 메인이라면 크죽죽은 반대로 인간들이 괴물들 때려잡고 반격하는게 메인입니다. 깊이감은 없지만 피규어 보는 맛도 좋고 캐쥬얼하고 스피디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envil89님에게

1. 사람마다 다를 거 같은데 그렇게까지 느껴지진 않앗던 거 같아요. 2. 앱에서 설명한 대로 맵깔고 밝혀지고 몹 나타나는건 동일합니다. 광저는 퍼즐과 수수께끼 스토리가 메인이긴 합니다. 3. 광저는 미스터리/ 스토리 추론 이런게 메인이라 리플성은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지만 제일 아쉬운 부분이죠. dlc 시나리오나 유저 커스텀 앱이 잇긴 해서 어느정도 해소 가능. 4. 지금 품절인 확장은 보유 재고 완전 소진입니다. 재생산 기약은 없고 아마 앞으로도 어렵지 않나 싶네요. 중고풀확이 답입니다 아딱이 크툴루겜 최고점 중 하나라 생각되서 다른 게임은 전략성이나 깊이감에서 아쉬울 순 잇을거 같습니다. 광저는 미스테리 탐험 및 피규어와 디테일한 맵 수수께끼 퍼즐이 매력적이고 엘드리치는 디테일은 적지만 세계일주 맵에서 멸망을 막기 위한 고군분투를 즐길 수 잇습니다.

빠꾸님에게

온라인 몰도 통합했겠다 택배 구매할때 완충재 옵션 추가 해주면 해결 될거 같은데 말이죠

gue-hyen kim님에게

저도 테마겜 좋아해서 해보고 싶은게 다수네요 이걸 다 해보셧다니 부러워요

Nemesis Medic님에게

1. 게임 중 조우로 트리거 되는 효과를 처리하기 위해서인것 같네요. 예를 들어 정말 운이 좋아 이전까지 조우가 없엇을경우 미션 두개 중 한개를 선택하는 것처럼요? 2.아드레날린으로 무료행동 수행하지만 사격에 경우 탄약 소비는 처리해야겠죠. 테마적으로 이해하시면 납득 가능하실듯? 3. 넵. 퀘스트 아이템 활성화 행동이고 카드1 소모 행동입니다. 4. 아이템이 정말 필요한데 손에 탐색 카드도 없다면 2장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사용할 수도 있겠죠. 좋은 건 아니지만 쓸라면 쓰겠는 정도? 재고량0이여도 가능하다는 건 모르겠는데 기존 능력이 너무 별로라면 하우스룰로 하셔도 되지 않나 싶네요

호프12님에게

그 요즘 챗지피티나 여타 ai 많은데 구독료 내고 이용하는 모델은 사진같은거 업스케일링 해주거든요? 스캔한 이미지 해상도가 맘에 들지 않으면 그거 이용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최근에 알고 스티커 뽑을 이미지 업스케일링 해봣는데 괜찮더라구요. 나머지 방법은 하시는 거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두 아주 조금 해봣는데 진짜 생노가다 입니다. 아니면 시간 단축은 스팀 tts 창작마당에 있는 게임이면 거기서 파일 다운해서 이미지 구한다음 바로 포토샵으로 번역본 입력하는 방법도 잇으십니다

Colin_Firth님에게

저도 첫 보드게임 도색은 네메시스라 애정이 큰데 반갑네요 저도 얼마 지나진 않았지만 지금 보면 아쉬운점도 많은게 네메시스인데 잘 칠하신거 같습니다! 네메시스가 정말 재밋는데 테마부터 게임 플레이상 배신이 주다 보니 인원 구하기가 쉽지 않고 친한 사이에서 플레이 할수록 재밋어서 자주 못돌려서 아쉬운 게임입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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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으로 미니어처 도색 초보 이런거 검색하시면 나오는거 참고하시면 좋구요 아예 게임이름+캐릭터 painting 요렇게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데 그 중 할만해 보이는걸로 어려운 기법은 패스하면서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전 그렇게 하니까 금방 금방 늘더라구요

라이티노님에게

다이소 아크릴 쓰시면 네이버에 미니어처 도색 떡칠,실패 검색하면 나오는 작례처럼 되십니다. 미니어처 전용 도료 쓰셔야 해요. 눈 조금만 높여서 미니어처 도료 스타터 세트 사시길 추천드립니다.5,6만원이면 되구요 추가 구매 어렵다면 조색하시면 됩니다. 하비코어 에서 파는 스피드 페인팅 스타터세트 추천드립니다. 물성 높은 도료라 초보도 쉽게 바르구요 음영표시가 자동으로 됩니다. 붓은 알파같은데서 파는 화홍 세필붓 0,1,2호 중 쓰시구요.

마이티봄잭님에게

개랑 조수는 솔로 활동이 안되고 같이 가는거에 인원 늘려주는식일건데 하튼 저도 최근에 알게되서 해봣는데 라운드도 정해져서 늘어지지 않고 쫄깃한게 재밋더라구요. 오래된 게임이라는 거에 놀랐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소장 후보에 올려놓은 겜인데 확장도 해보고 싶네요

1. 자기 턴에 할수 잇는 것이 1. 행동 두번 2. 행동 하나 하고 패스선언 3. 패스 선언 이렇게 3개죠. 행동에는 카드가 소모되므로 카드를 다 썻거나 더 이상 카드를 소모해서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패스를 선언 해야만 합니다. 2. 성장주머니에 공허토큰과 같이 추가해주는 것도 잇고, 만약 필드에 살아 잇는 성체가 여럿 잇는데 조우로 성체를 배치해야 한다면 비전투 중인 성체 하나 플레이어간 협의 후 옮기거나 등등 룰이 몇개 잇을겁니다. 룰북 참조 3. 넵. 창고 행동은 그렇습니다. 창고 행동으로 아이템을 파밍해도 탐색 토큰으로 인한 재고량이 줄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방 행동에 카드 소모가 크기 때문에 효율이 그다지 좋진 않아서 정말 필요할때 외엔 옆 방에서 탐색 카드 한장으로 뽑는 경우가 많죠.

엠주인님에게

카르노모프라는 확장팩이 있는데 그거는 기본 셋팅이 둥지에 알8개라 그것도 잇는거 같네요

즐거이님에게

플레이어 토큰이야 나중가면 사람들이 다 커스텀 3d 모델로 뽑아쓸테구 스워팬이라 소장하고는 싶은데 영문+테마는 영업하기 어려워서 고민이 되네요.

사이엔님에게

오....읽으면서 흑사병 세트도 없을까 하구 내리는데 마지막에 언급하셔서 먼가 나중에라도 만드시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흑사병+울프스+어보미 이렇게 합쳐야 겜이 재밋어지는데 들고 다닐수가 없어서 도색도 다 해놓고 영업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원박이 가능해지면 좋겟네요 ㅋㅋ

오... 최근에 텍사스살인마 funko 게임 글 올라와서 구매했었는데 이런 게임도 잇군요 피규어도 잇고 몬스터버스도 좋아해서 끌리는데 혹시 이 게임 영문 텍스트가 많은 게임일까요?? 주변에 먹일려면 테마+영문은 난이도 높아서

전도령님에게

테마겜은 취향을 많이 타서 처음부터 하고 싶다..! 하고 하면 꽤 영업 잘되는데 안땡기는 사람 붙잡고 하면 실패할수 가 잇어서 sf 테마 좋아하시는지 여부가 좀 중요할거 같습니다. 전략게임이라 가벼운 전략겜을 경험해본 후인지도 중요할거 같습니다.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전략게임으로 예열을 몇번 하고 넘어가는것도 좋습니다. 그래도 듄이 웨이트가 2점대라 처음 플레이 하는 사람도 룰 습득이 크게 어렵지 않아 완전 고수 아니고서야 1등과 점수 차이가 크게 나지 않구 그렇다고 전략요소가 파면 팔수록 많아서 고수 끼리도 수싸움이 재밋어서 보드게임 사이트 긱에서 순위가 매우 높습니다. 다만 2인은 듄의 정수를 경험하기엔 아쉬운 숫자입니다. 필수 오토마 플레이인데 듄은 4인 플레이어 경쟁이 제일 재밋는 게임이긴 합니다. 오토마는 쉬운 로직인데 나름 강력해서 듄 초보, 중수 까지도 꽤나 긴장감있게 플레이 가능하긴 합니다. 듄 임페리움의 장점은 듄의 세계관을 상당히 잘 구현했다는 점입니다. 영화를 보시고 재밋으셧다면 좋아할 요소가 넘쳐나죠. 하코넨, 아트레이드 가문과 황제, 무역공사, 베네게세리트, 프레멘 각 진영 영향력을 쌓고 스파이스 물 같은 자원을 모아 군사를 징집해 전투를 수행하는 기믹도 충실하구요. 아라키스를 통치해 은하 패권을 쥐기 위한 전쟁이라는 테마가 잘 살아있습니다. 결론. sf 테마, 전략게임이라는 요소를 좋아한다면 거의 100% 성공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실패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히양님에게

저두 위쳐 펀딩 풀확 소유해서 몇번 돌려봤지만 확장을 다 섞는건 밸런싱이나 재미에 꼭 좋은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견이였구요, 1. 위쳐가 아닌 마법사는 기본으로 더 강력해서 룰북 보시면 마법사 플레이 할거면 모든 플레이어가 마법사 하는걸 추천한다고 적혀있죠. 2. 그래서 약점 적용은 카드가 없다면 안하는게 밸런스에 맞는거 같구요, 위쳐카드와 법사 카드는 합치지 않는게 테마나 파워밸런스에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3. 그리고 법사는 에너지 충전 및 소비 콤보로 덱을 짜서 하는데 위쳐 카드 섞으면 시너지가 사라질 거기 때문에 좋은 생각은 아닐 것 같습니다. 4. 마법사와 위쳐 플레이어 모두 있다면 위쳐 행동덱과 마법사 행동덱 두덱과 상점줄을 만들게 되어있죠. 이때 향상카드는 위쳐덱에 섞습니다. 마법사만 쓴다면 마법사 행동덱만 만들게 되어있고 향상카드는 위에 이유로 쓰지 않는게 맞을 것 같군요

1. 네( 성체는 추가 필요없엇나 싶기도. 일단 완성체랑 여왕 토튼은 필요한데 도살마 벤트 룰때문에 굳이 일수도) 2.네. 요거는 카르노모프 특성떄문에 그런 룰인거 같은데 본판은 완성체 여왕 등장이 토큰에 의해 이뤄지잖아요? 근데 카르노모프는 포식을 통해 등장해야 하기 때문에 주머니에서 토큰을 꺼낼 이유도 필요도 없죠. 카르노모프 증식이랑 포식이 너무 활발해서 걱정 안해도 금방 도살마 등장해요. 3. 네 4.네. 그래서 마커4개면 죽으니까 강력해도 함부로 사용 못하죠 1번에서 위험하면 2번 정도? 5. 완전 협력을 안해서 추정인데... 본판에 추가모드는 확장에는 고려가 안된거 같음. 확장룰북에 언급도 없고 카드나 효과를 읽어도 확장에 잇는 단계나 증상같은게 언급이 없기 때문에 적용하기 애매함. 다만 하고 싶다면 하우스룰로 효과를 추가하거나 키워드를 대체하는 식으로 필요해 보이는데 이거는 하는 사람이 연구해야 할 듯?

천사님에게

저도 한글화 프린트 해서 읽어보는데 먼가 이상해서 원문과 비교하는 중이였는데 수정 하셨군여 부분 첨언해도 될까 싶은데 sawyer을 톱살인마로, 14페이지 take turns 요거를 차례를 가져간다 요렇게 해석하는게 깔끔하지 않나 싶네요. 그 소이어는 즉시 교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 그 톱살인마는 즉시 차례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차례대로 배치할수 없습니다 > 차례를 진행하지 않습니다(할아버지는 차례를 진행하지 않는 기본룰)

ToToKia님에게

오 저 바로 며칠 전에 지인분이 권유해서 플레이 해봣는데 폴아웃 세계관이 잘 살아있는 게임이더라구요. ffg가 요즘은 카드게임회사가 되버렸지만 이런 테마 게임들도 참 잘 만들었죠. 제가 한 시나리오도 버티버드 추락해서 조사하고 마지막에 리버티 프라임 이동하는거였는데 딱 그 시나리오에 어울리는 컴포네요 잘 봤습니다!

카레맛우유님에게

오 이거 보고 궁금해서 찾아봣는데 재밋을거 같아서 아마존으로 주문했습니다! 혼자나 하는 분들이랑은 영어도 괜찮은데 영업하거나 불특정 다수와 할때는 한글화가 필요불가결이죠 감사합니다 근데 요런 자료는 그럼 일반용지가 아니라 스티커지? 그런데에 프린트해서 잘라 붙이시나요??

음이게맞나싶다님에게

저도 도색 시작 한지 얼마 안됬지만 주위에서 반응이 좋아 계속 하고 있는데 초보는 오히려 장비에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어떤 분야든요. 붓은 솔직히 싼거 써도 되는데 도료는 미니어처 전용 도료를 써야 초보도 상당히 그럴듯 하게 나옵니다. 일단 유튭으로 zombicide black plague speed painting 이나 한글로 좀비사이드 흑사병 도색 요렇게 검색하면 초보자부터 상급자용 까지 상세하게 알려주는 영상들 잇으니 비슷하게 다른 게임들도 검색하셔서 어떤 도료를, 어떻게 칠하는지 보면서 따라하시는거 추천드리고, 부담스럽다 하는 기법은 패스하고 색을 여러개 쓸때 나는 이거정도만 쓰면 되겟다 하시면 그것만 칠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처음 칠할때는 서페이서(흰색이나 회색)> 시타델 콘트라스트(점성이 옅고 액체같은 도료인데 바르면 자연스럽게 양각에는 얇게 발리고 음각에 도료가 뭉쳐 베이스-하이라이트 과정을 스킵해줍니다.검색 추천) > 디테일 칠하기(원하면) > 워시(색상에 맞는 쉐이드) > 마감제 > 유광으로 된 핏빛 도료나 미니어처 피 효과 도료( 요건 좀사 시리즈에만 이렇게 해주엇습니다 마감제 뿌리면 피 느낌이 죽어서 리얼감을 위해) 도료는 시타델 베이스, 콘트라스트, 쉐이드 / 바예호 3세대 흰색 검은색 / 메탈 컬러는 바예호 / 좀사 시리즈 많이 하실거면 좀비사이드 전용 도료 나온게 잇는데 아마존에 팝니다 그것도 추천 / 아미 페인터 스피트 페인팅 등등 취향이나 찾는 컬러에 맞게 구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조색 저도 도료 많이 사면 부담스러워서 많이 햇는데요 , 비율 잘 안지키거나 안섞이면 색이 매번 달라질 수 잇어서 초보자에겐 비추입니다. 피부색등 대용량이 필요할 경우 컬러를 구하시거나 조색할때 많이 만들던가 하셔야 할듯 하고 웻 팔레트 같은거 찾아 써보시는것도 좋습니다.

Cerberus님에게

직접 돌려봤을때 익스는 같이 하는게 훨씬 좋은데 본판에선 후반에 스파이스 쓸일이 없어지는 문제가 있는데 익스 확장이 그걸 보완해줍니다. 불멸은 좀 과한? 느낌이 있었네요. 디럭스라고 3d 피규어 확장이 있는데 몰입감을 높여줘서 추천이고(요거 봉기에도 쓸 수 잇는데 나중에 봉기용으로 따로 나올 가능성 있긴 한) 도색도 직접 해서 돌려봣는데 반응이 좋았네요. 봉기는 스탠드얼론이긴 한데요 임페리움과 확장이 모두 호환된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굴려보진 않았는데 관심있어서 많이 찾아봤는데 봉기에 불멸 확장하면 추가적인 재미가 증가하지만 봉기 본판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다고 하네요. 추후 봉기 전용 확장이 나올 가능성도 있겠지만 아직은 공개된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페리움과 봉기는 많은 부분을 공유해서 굳이 둘 다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되지만 분명 다른 재미라고 하네요.저는 임페리움 즐기다가 봉기 한글판 나오면 해보고 넘어갈지 둘 다 소유할지 정하려고 합니다

인슈님에게

인페리움에서는 익스가 필수 확장이고 불멸은 약간 과한 느낌이 있었는데 반대로 봉기는 불멸이 최적 확장이고 익스가 별로인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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