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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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맨
넹 수고를 하고 있긴합니다 헤헤
잘해야 할텐데 걱정도 되고, 재미도 있고 힘들기도 하고요 ^^ 응원감사합니다
2018-12-14
곰팡맨
꺄! 진짜 뭐든 할 수 있는 분들이죠. ㅎ 감사합니당
2018-12-14
곰팡맨
나중에 한토막 슬쩍 공개를 해볼까합니다. 읽어보시면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
한글화가 되면 더 쉽게 많이 즐기실수 있을겁니당 헤헤 응원 감사합니다
2018-12-14
곰팡맨
일꾼 놓기 게임! 짱큰스케일입니다 100인플.. @_@ 화이팅입니다!
2018-12-14
곰팡맨
감사합니다!
2018-12-14
곰팡맨
앗 12월 9일에 47번 문서에 초대 드렸고 권한 있으신걸로 되어있는데 아직 작업은 시작하지 않으신걸로 나옵니다
아마 초대 메일이 갔을텐데,메일 주소를 제가 잘못친걸까요?
구글-더보기-문서에서 확인해보셔도 됩니다ㅠㅠ
흑흑 계속 기다리셨군요. 확인해보시고 답변 주세요~
2018-12-14
곰팡맨
감사합니다^^
2018-12-14
곰팡맨
첨엔 너무 놀라서요 히힛
닉네임이 참 인상적이십니다. 무섭기도 하고요 ㅋㅋㅋ
웃으셨다니 기쁩니다^^
2018-12-14
곰팡맨
크으 저도 사실 감점먹고 가즈아!하는 편입니다 ㅠㅠ
2018-12-14
곰팡맨
ㅎㅎ 꾸준하게 일정한 페이스로 작업하시는것 잘 보고있습니다.
바쁨이 막 느껴졌어요~
차곡차곡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차에는 좀 적게(인당13개, 혹은 10개)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모집중입니다.!! 꺄
2018-12-14
곰팡맨
감사합니다 아찌님짱 짱아찌님!
2018-12-14
곰팡맨
이분들 시간이 많으시군요^^ (메모)
2018-12-10
곰팡맨
넵! 일이 잘풀리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춥지만 따뜻한 겨울되세요!!
2018-12-09
곰팡맨
무조건 됩니당! 꺄~
무이님도 함께 하시죠 ^^
곧 글 올리겠습니다
2018-12-09
곰팡맨
앗!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60페이지나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띠용
잘 사용하겠습니다 혹시 더 돕고 싶으시면 ----_--@hanmail.net 로 메일주세용 ^^
2018-12-09
곰팡맨
문서에 쓰긴 했는데 비누맛님이 JBBae님이신것 같습니당
숫자가 딱 안떨어지다보니 눈에 덜들어와서 교통사고가 난것 같군요.
제가 담당자를 너무 작게 적어둬서 발생한 일인것 같습니다. 짱 크게 키웠습니다ㅋㅋ
물의아이님 열정 크아~ 잘부탁드립니다.
2018-12-06
곰팡맨
으음 위쪽은 영잘알분께...
막줄은 게임 용어 참고표에 써놓긴 했는데 구울과 굴라(혹은 굴레-여자구울) 입니당
룰북 번역하신분이 식인귀로 번역하셨고, 구울 굴라 잘 안와닿을것 같아서 일단 식인귀로 번역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봐서 다시 구울과 굴레로 바꿀수도 있고요 고민이 되네요. 고민 일주일째입니다.
2018-12-06
곰팡맨
ㅋㅋㅋ 다들 열심히 하고 계시군요. 일감 나눠드리느라 저도 깨있는 모든시간을 자판잡고 있었네요.
오늘까지 메일주신분들은 일단 다 나눠드렸습니다.
어제 드렸는데 오늘 벌써 끝내신분도 계십니다 ㄷㄷㄷ;;
정말 숨은 능력자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아무튼 중요한건 제가 계속 감시하고 있습니다. 흐흐흫흐흫
2018-12-06
곰팡맨
댓글도 응원도 도움입니다.
지켜보는 눈이 많으면 놀려다가도 더 열심히 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ㅎㅎ 감사합니다.
2018-12-03
곰팡맨
ㅋㅋ 저도 그렇게 궁금해하다가 해봤는데 재밌습니다. 후기를 읽어보시면 재미가 좀 느껴지실것 같네요.
2018-12-03
곰팡맨
으음? 한대 때리시는건가요? 하핫 어쨌든 댓글 감사합니다
2018-12-03
곰팡맨
좋은 의견이군요. 분량은 300쪽이라서 사실 많다면 많지만 적다면 적은 분량입니다.
새로운 사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단 잘 생각이고 내일 꼼꼼하게 공부해보고 장점이 많으면 이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18-12-03
곰팡맨
멋진 글입니다.
저도 상당히 관종인 편인데 어느 때 부터 트러블을 피하기 위해 점점 게시판에 쓰지 않고, 보지 않게 됐네요.
보면 어이가 없거나, 화가 나거나, 으음 이런 일이 있구나 하는 글 이외도
멈춰서서 생각할만 이런 글이 늘면 좋겠네요.
레인 오브 다이스 후기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
툭터놓고 뱉고 싶지만 조금 까실한 이야기들을 꺼내도 될 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괜히 막 긴 글도 쓰고 싶어지고요. 뭔가 활동을 막 하고 싶어지구요.ㅋㅋ
이 겜 똥겜이네!! 저도 언젠가 해보고 싶습니다.
블로그도 재미있게 빠져들어서 구경했네요.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2018-11-28
곰팡맨
원래 2시까지였다가 한시간 연장영업했습니다 ㅎ
잠이 보약이죠!! 댓글감사합니다
2018-11-16
곰팡맨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기쁘네요~
2018-11-16
곰팡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1-16
곰팡맨
으음? 댓글로 새로운 상담소 개업하셨나요~ ㅎㅎ
저는 사라/사지말라 반반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사지말라가 더 많은 쪽입니다
그래도 촐킨정도면 사야죠 ^^
다섯번째 열게 된다면 뵙게되면 좋겠네요 즐겜하세요~
2018-11-16
곰팡맨
즐거웠습니다. 놀러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2018-11-16
곰팡맨
3시까지 연장영업 중
2018-11-16
곰팡맨
포스트잇 정도 크기에 목차를 간단히 만드시거나
휴대폰 딱 한화면에 들어올 정도로 요약을 한걸 보고하시면 한결 수월합니다.
사람들이 이해 못하면 설명을 더 자세히 하거나/혹은 오히려 줄입니다(일단 게임 시작)
모든 보드게이머들의 로망이죠. 끝장설명러가 되는 것! ㅎㅎ
우리 함께 계속 노력해용 화이팅!
2018-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