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Yun
팔로우
31
8.1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1~6인
45~90분
2.89
32
8.1
엘드리치 호러: 기이한 잔재
1~8인
120~240분
3.13
33
8.0
아키텍추라
2~4인
30~45분
1.81
34
8.0
루트: 리버포크
1~6인
60~90분
3.86
35
7.8
시즌스: 운명의 길
2~4인
60분
2.66
시즌스의 두번째 확장인데 운명 시스템을 추가 하였다. 근데 굳이 이 시스템을 넣은게 아쉽단 생각이 든다.
이유는 운명과 관련된 컴포가 생각보다 많다. 헌데 그 컴포를 쓸일이 생각보다 별로 없고 그 능력이 너무나 작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게임 종료시 20크리스탈은 매력적이다. 하지만 그것이 다라는게 더욱 아쉽다. 그 운명 토큰을 이용한 다른 방법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 단순하게 게임 종료시 점수라니.. 조금은 아쉽다.
그래도 카드도 늘어나고 이런저런 토큰도 늘어나고 볼거리는 많아 졌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운명과 관련된 컴포가 생각보다 많다. 헌데 그 컴포를 쓸일이 생각보다 별로 없고 그 능력이 너무나 작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게임 종료시 20크리스탈은 매력적이다. 하지만 그것이 다라는게 더욱 아쉽다. 그 운명 토큰을 이용한 다른 방법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 단순하게 게임 종료시 점수라니.. 조금은 아쉽다.
그래도 카드도 늘어나고 이런저런 토큰도 늘어나고 볼거리는 많아 졌다고 생각한다.
36
7.8
벼룩 서커스
3~5인
15분
1.23
이 게임 작지만 강했다.
룰도 매우 쉽고 시간도 적당했으며 보드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들과 해도 전혀 이질감없이 즐거운 게임을 할수 있다.
게임성이야 너무 작은게임이라 많은것들 바라는게 이상하고 이 가격에 이만한 게임하는데 어디 쉽나란 생각이 들면서 즐겁게 플레이 했다.
결국엔 운빨게임이지만 묘하게 끌리는 디자인과 카드를 뽑을 때 긴장감 만으로 성공적인 게임이다
룰도 매우 쉽고 시간도 적당했으며 보드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들과 해도 전혀 이질감없이 즐거운 게임을 할수 있다.
게임성이야 너무 작은게임이라 많은것들 바라는게 이상하고 이 가격에 이만한 게임하는데 어디 쉽나란 생각이 들면서 즐겁게 플레이 했다.
결국엔 운빨게임이지만 묘하게 끌리는 디자인과 카드를 뽑을 때 긴장감 만으로 성공적인 게임이다
37
7.8
센추리: 골렘 에디션
2~5인
30~45분
1.69
명불허전 센추리! 재미도 물론이고 아트윅도 향신료의 길보다 훨씬 이뻐졌다.
무엇보다 골렘의 다양한 일러스트를 볼수있는게 매력인거같다.
본판보다 추천한다!
무엇보다 골렘의 다양한 일러스트를 볼수있는게 매력인거같다.
본판보다 추천한다!
38
7.8
베런파크
2~4인
30~45분
1.65
39
7.7
레이크홀트
1~4인
30~60분
2.16
40
7.3
임호텝
2~4인
40분
2.02
장점
점수를 매겨지는 곳이 4곳 모두 개성있고 4곳중 어디 하나 편향된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는 것도 나름에 장점이라 할만하다. 또 한 크기가 모두 다른 배를 이용하여 보다 전략게임으로 입지를 굳힌 게임이다. 게임 특성상 개인전도 재밌지만 2:2팀전을 한다면 그 또한 새로운 재미를 느낄수 있다.
단점
점수를 챙기는 타일 4개 크기가 다른 배의 종류 4개다 보니 서로가 서로에게 견제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된다.
그로서 생각하는 시간은 길지만 플레이는 간략한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게임이 늘어지는 느낌이 꽤나 자주 느껴진다. 특히 개인전을 할땐 배를 보내는 사람이 뭔가 계속 손해를 보는 느낌이 든다
총평
재미는 있다 다만 게임이 단순하지만 뭔가 한수한수 최상의 선택을 해야한다는 느낌에 생각하는 시간이 많이 길어지는 게임이다. 개인적으론 개인전보단 팀전을 훨씬 재밌었다. 확장판이 나온다면 위에 언급된 단점을 손보았으면 한다.
점수를 매겨지는 곳이 4곳 모두 개성있고 4곳중 어디 하나 편향된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는 것도 나름에 장점이라 할만하다. 또 한 크기가 모두 다른 배를 이용하여 보다 전략게임으로 입지를 굳힌 게임이다. 게임 특성상 개인전도 재밌지만 2:2팀전을 한다면 그 또한 새로운 재미를 느낄수 있다.
단점
점수를 챙기는 타일 4개 크기가 다른 배의 종류 4개다 보니 서로가 서로에게 견제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된다.
그로서 생각하는 시간은 길지만 플레이는 간략한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게임이 늘어지는 느낌이 꽤나 자주 느껴진다. 특히 개인전을 할땐 배를 보내는 사람이 뭔가 계속 손해를 보는 느낌이 든다
총평
재미는 있다 다만 게임이 단순하지만 뭔가 한수한수 최상의 선택을 해야한다는 느낌에 생각하는 시간이 많이 길어지는 게임이다. 개인적으론 개인전보단 팀전을 훨씬 재밌었다. 확장판이 나온다면 위에 언급된 단점을 손보았으면 한다.
41
7.2
촐킨: 마야의 달력 - 부족과 예언 - 미니 확장 1
2~5인
90분
3.40
42
7.2
리스보아
1~4인
60~120분
4.58
43
7.0
하나미코지
2인
15분
1.68
1:1 대전 게임중에서 나름 머리를 써야하는 게임이다.
난 개인적으로 운적인 요소가 많은 게임은 싫어하는 편이라 확끌리거나 하는건 없지만
게임 시작전에 머리 예열용으론 참 좋은 게임이다.
일러스트도 매우 이쁘고 카드의 재질도 좋아 괜찬은 게임같다.
난 개인적으로 운적인 요소가 많은 게임은 싫어하는 편이라 확끌리거나 하는건 없지만
게임 시작전에 머리 예열용으론 참 좋은 게임이다.
일러스트도 매우 이쁘고 카드의 재질도 좋아 괜찬은 게임같다.
44
6.9
일루전
2~5인
15분
1.05
우선 카드가 이뻐서 샀고.. 정신없어 보이는 그림에 비율을 따지는 게임이라 좀 신기했다.
그래서 그런가 일단 플레이 할때 신기했다.
그리고 라운드를 끝낼때마다 친구들이 이게 말이되?라면서 서로 따지는 즐거운(?) 게임이였다.
초보자들에게 쉽게 꺼낼수 있고 카페같은 협소한 공간에서도 충분히 즐길만은 하다. 다만 연속적으로 플레이 할 게임으로 다소 무리가 있어보인다.
그래서 그런가 일단 플레이 할때 신기했다.
그리고 라운드를 끝낼때마다 친구들이 이게 말이되?라면서 서로 따지는 즐거운(?) 게임이였다.
초보자들에게 쉽게 꺼낼수 있고 카페같은 협소한 공간에서도 충분히 즐길만은 하다. 다만 연속적으로 플레이 할 게임으로 다소 무리가 있어보인다.
45
6.9
더 마인드
2~4인
20분
1.07
46
6.8
다빈치 코드
2~4인
15분
1.49
친구들과 카페에서 정말 재밌게 했던 보드게임이자 내 입문 게임이였다.
지금은 더 다양한걸 하지만 간간히 꺼내도 재밌을 것 같다
지금은 더 다양한걸 하지만 간간히 꺼내도 재밌을 것 같다
47
6.7
조각보-설-
2~4인
20~40분
0.00
처음으로 텀블벅을 통해 들어간 게임이였다.
이유는 단순하게 이뻐서..
그리고 게임을 플레이하고 나서 느낀 감정은..
그래 이쁘고 이쁘다.. 게임성은 뭔가 어디서 본거들만 모아둔 게임같은 느낌이랄까..
몸으로 와닿지가 않았다.
이유는 단순하게 이뻐서..
그리고 게임을 플레이하고 나서 느낀 감정은..
그래 이쁘고 이쁘다.. 게임성은 뭔가 어디서 본거들만 모아둔 게임같은 느낌이랄까..
몸으로 와닿지가 않았다.
48
6.7
도미니언: 장막뒤의 사람들
2~6인
30분
2.41
도미니언에서 아쉬웠던 다양성을 채워준 게임이다. 근데 뭐랄까 결국엔 도미니언은 도미니언이다. 내 보드게임 인생 최초로 1회플 하고 안하는 게임이 되어버렷다..
49
6.7
푸드 트럭 챔피언
2~5인
45~75분
2.58
작은 박스라서 얕보면 안된다 생각보다 생각할 것도 많고 다양한 액션들이 존재한다.
게임이 복잡하거나 힘들지는 않지만 카드한장에 여러 액션들이 있어 생각을 좀 하게 만든다.
그리고 팔로우 시스템은 개인적으론 불호이다.
게임이 복잡하거나 힘들지는 않지만 카드한장에 여러 액션들이 있어 생각을 좀 하게 만든다.
그리고 팔로우 시스템은 개인적으론 불호이다.
50
6.6
광합성
2~4인
30~60분
2.26
일단 행사도 들어갔겠다.
게임성은 두루두루 들어 알고 있었고 실제로 보드게임 카페에서 1회 플레이를 해봤기에 안사고 있었다. 하지만 2만원이라는 유혹에 넘어갔고 결과는 썩 좋지 않았다.
물론 추상게임으로 못할 게임은 아니다. 그리고 나름 재미도 있다. 하지만 추상을 해도 너무 많이 해야한다. 햇빛이 빙빙돌때마다 내 머리도 빙빙 돌것만 같다.
내가 그때 인쉬를 샀었어야 했는데.. 하... 인쉬.. 재밌었는데..
게임성은 두루두루 들어 알고 있었고 실제로 보드게임 카페에서 1회 플레이를 해봤기에 안사고 있었다. 하지만 2만원이라는 유혹에 넘어갔고 결과는 썩 좋지 않았다.
물론 추상게임으로 못할 게임은 아니다. 그리고 나름 재미도 있다. 하지만 추상을 해도 너무 많이 해야한다. 햇빛이 빙빙돌때마다 내 머리도 빙빙 돌것만 같다.
내가 그때 인쉬를 샀었어야 했는데.. 하... 인쉬.. 재밌었는데..
51
6.6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덱빌딩이란 새로운 방식의 게임을 고전적(?)으로 느끼게 해준 게임이다. 게임을 진행할수록 확장이 있으면 어떨까란 생각을 했고 즐겁게 한 게임이다. 다만 최신게임들에 비해선 많이 심심하고 인터액션이 적어 손이 잘 안간다..
52
6.0
산토리니
2~4인
20분
1.72
53
5.5
수목원
2~4인
30분
2.13
음... 이뻐서 샀다..
룰을 보았는데 너무 끔찍해 보였다.
이 작은 게임에 서로 피말려죽이는 룰이라니..
이런 이쁜 카드들로..
그리고 플레이를 했는데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든다. 쓸대없이 인터렉션이 강하고 눈치만 보다가 시간만 잡아먹는듯한 게임이랄까..
브릿지게임으로 생각한 내 잘못인가란 생각도 들었다.
음.. 게임점수는 3점도 못주겠지만 디자인 때문에 5.5점을 주는게 맞는거같다.
룰을 보았는데 너무 끔찍해 보였다.
이 작은 게임에 서로 피말려죽이는 룰이라니..
이런 이쁜 카드들로..
그리고 플레이를 했는데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든다. 쓸대없이 인터렉션이 강하고 눈치만 보다가 시간만 잡아먹는듯한 게임이랄까..
브릿지게임으로 생각한 내 잘못인가란 생각도 들었다.
음.. 게임점수는 3점도 못주겠지만 디자인 때문에 5.5점을 주는게 맞는거같다.
54
5.0
두잇!
2인
5~10분
1.33
55
4.8
오르비스
2~4인
45분
2.06
56
4.0
레일로드 잉크: 딥 블루 에디션
1~6인
20~30분
1.46
박스를 보고 신기했고 그 안에 이쁜 주사위와 팬들이 놓인것을 보고 문구 세트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인쇄지에 낙서를 했는데 지워진다니! 신기했다.
그리고 그게 다였다..
다신 안할거 같다..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인쇄지에 낙서를 했는데 지워진다니! 신기했다.
그리고 그게 다였다..
다신 안할거 같다..
57
3.0
인생게임
2~6인
60분
1.16
왜 샀지... 이사오면서 처음 샀던 게임
뭘 하려고 하는데 먼저 끝나버린 게임이랄까..
물론 첫판의 풍차 에러플로 인해 빨리 끝났지만 그 첫이미지가 너무 강했다.
그 후로 여러번 플레이를 하면서 느끼는건 테마를 정말 잘살렸고
복잡하지 않은 룰로 친구들과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아보인다.
하루 빨리 투스카니 확장판을 기다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