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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저도 휙휙돌아가서 걍 기존에엔 다이얼과 바꿔서쓰고있긴합니다ㅎㅎ

그리고 사실 그 분은 제가 아는 그 온라인 머더미스터리 판에 없는 분이세요~

근데 그 정도가 되려면 정말로 그 작품이 경쟁력이 없는 것이던가 혹은 작가가 펀딩 금액을 너무 낮게 잡아서 개인 부담이 너무 심해져서 망하는 상황이 될 겁니다.

기존 카드에 비해 가로세로 모두 1.0~1.5 mm 정도 크네요.

마도리카 부동산2 라는 게임 혹시 아시나요? 다운받아두기는 했는데 초3이면 플레이하기 적당한 나이일 것 같아서 추천드려요. 저도 한두번 밖에 안해봤지만... 귀여운 퍼즐입니다. (프린트 필요합니다. 자료 다운받아서....) 프린트 한 자료를 보면서 퍼즐을 해결해야 하는 거에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공동구매라던가 혹은 같이 돈을 나눠서 사거나... 빌리거나 중고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도 만드는 입장이지만 돈 빼고, 제 작품을 누구나 많이 해줬으면 좋겠는데 제가 개별적으로 운영하기엔 시간도 너무 많이 들고, 저도 즐길 시간이 부족하거든요. 레파토리가 많아질 수록 그런 현상이 심해서 한 달에 30일중 게임 돌리는데 반 달 이상 소비되면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자동화하는 걸 항상 연구했는데 방법은 정말 저렇게 보겜화를 하거나 온라인 게임으로 자동화를 해야만 합니다. 온라인에서 제작하는 분들중에서 기존에 만들던 방식이 아니라 자동화를 위해서 새로운 걸 배워야 하는데 어려워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정말 대작들은 못나온 것도 많아요.

히트게임즈에 한번 요청이나 해볼까요? ^^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여러가지 방식이 있고 저도 같이 즐기면서 번역본을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그렇게 번역하면서 하지 않습니다.

오 이게 보니까 온라인으로 접근을 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온라인으로 하는 걸 비선호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마스터들 중에도 그런 분이 계셔서 다 같지는 않다는 걸 느낍니다. 최근에 일본 머미 번역도 상당히 많아서 온 오프로 즐기고 있는 분들이 많으세요. 이런 게임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지점에 대해서는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생산비인가? 중요하죠. 퀄리티가 낮아도 구매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컨덴츠라는 것을 믿고 구매하실 수 있는가? 라고 따졌을 때 우선 잘 모르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비쥬얼이라서 최소한 하나의 상품처럼 제작되지 않으면 비선호될 가능성이 없지 않죠. 저도 그냥 흑백 인쇄를 해서 증거 카드도 슬리브에 끼워서 만들면 5000원정도 들어요. 그치만 그런걸 한 눈에 보고 살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그리고 인쇄소에서 1000부 이상, 혹은 해외 업체를 끼면 만원 이하로 내릴 수도 있는데 그러면 개인이 일일이 인쇄, 절단, 슬리브끼우고 그러는 것 보다도 퀄리티 좋고, 하나의 상품처럼 낼 수도 있죠. 정말~ 많이 만들 수만 있으면. 더군다나 작가 분들도 자신이 이번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작품이다보니 잘 만들고 싶은 마음들이 있으시더라구요. 그럼 생산 단가는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것이 맞습니다. 온라인으로 제작하시는 분들도 비쥬얼이나 디테일 올리는데 열을 올리십니다. 아는 분 중에는 온라인 컨덴츠 하나 만들려고 외주 작가를 고용하여서 그림을 제작하셨는데 60~70을 쓰셨어요. 그런데 온라인에서 운영하더라도 시간당 단가가 시급을 초과하지 않는데 그 60~ㅇ70만원을 회수하는데 최고 50~ 60회를 돌려야 하는 상황인거죠. 저도 온플만 돌리는데 기초적으로 매달 약 10만원이 나갑니다. 사용하는 툴들 유료 사용을 하거든요. 퀄리티를 올리려면 결국 돈이 들어가고, 그 돈이 생산 단가에 포함될 수밖에 없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겁니다. 그래도 온라인을 추천한 것은 4~5만원 짜리를 사야 하나? 의 문제가 아니라 온라인에서 검증된 작가가 작품을 오프에 내더라도 그 단가가 나올 것이다 이며, 그렇다면 검증된 작품을 사는 것이 소비자에게 가장 안전한 방법일텐데 그러기 위해서라면 온라인쪽에서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죠. 그러고 난 뒤에 선별해서 구매하는 것도 현명하다. 혹은 구매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라는 것이고, 사던 아니던 좀 더 소비자에게 정보가 많아지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1500카피가 팔린다고 단가를 낮출까? 맞아요 아닐 수도 있겠죠~ 하지만 공급 풀이 많아지면 결국에는 생산단가도 경쟁력 중 하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가격이 조정될 수도 있겠죠. 아니면 소비자의 선택을 못 받는 형태가 되겠죠? 제가 본 봐로는 계속 생산을 지속하는 기업이나 개인이 게임을 만들어온 과정이 추적될텐데, 계속 은근히 올리는 걸 보면서 점점 펀딩에 참여하는 사람의 수가 자연스럽게 낮아지는 것을 목격합니다. 물론 저퀄이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마찬가지로 약간 돈장사 하려는게 눈에 띄어서 그런것이기도 합니다. 뭐 처음 제작하는 분들이야 정말 후원의 느낌으로 재밌어 보이는 것만 구매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생산을 하는 팀이나 회사의 것은 결국 평판이 쌓이니까 그것으로 충분히 어느 정도 선별이 될 겁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알아서 도태될 부분은 도태될 거고요. 또 공짜로, 혹은 저렴하게 즐기려면 다양한 방법은 많습니다. 사실 저는 머미계가 발전?하려면 패키지를 사라고 추천하기 보다는 오히려 온라인으로 경험을 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일본것도 검증된게 많다고 하지만 유료가 아닌 이상에는 상당히 이상한 것도 많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런 다양한 작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거나 하는 플렛폼이 없는게 안타까워요. 다 별도로 제작자가 운영을 해줘야만 돌아가는 시스템이다보니... 허허

오 그렇겠군요.

저도 재판되길 바라고 있어요!! 기념판 안나오려나요

해리포터 ip가 은근 잘 맞더라구요 ㅎㅎ 원작자와 원만한 합의를 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컴패니언 카드가 없으셔서 저런 방식이 가능한 것 같군요.. 저는 그거 넣고 나니 밑에 구성품이 더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죠. 이번에 경량판이라고 해서 박스 없이 제작을 해보려 하는데 그게 과연 얼마나 유입이 있을지 확인해 볼 생각입니다.

저도 아이랑 스위치 냥코대전쟁 하다 어느순간 현타와서 안해요^^; 아이는 아직도 가끔 하긴 합니다. 픽셀 몬스터정크는 재미대비 시간이 넘 많이 걸리는듯 하고요. 요즘은 뱀파이어 서바이벌 같이 잼게 합니다

실력이 부럽습니다

메가마스터

다음턴에 사용가능합니다

혹시 카드 크기 차이가 어느정도인가요?? 이게 너무 궁금하네여 -_ㅠ

너무 멋집니다. 저걸로 재판되면 또 삽니다!

아주 꿀팁이 많죠 ㅎㅎㅎㅎ

오.. 전선 정리에만 써왔었는데 이런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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