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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마블다이스쓰론도 이번 인기있는 한국판처럼 재미있을까요? 한국판처럼 재미있다면 오히려 아들래미한테는 마블다이스쓰론이 더 맞긴한데... 아이언맨 좋아하거든요

이게 스포때문인지 몰라도 너무 깜깜이시장이에요. 다른 보드게임들은 구성물이나 룰이나 게임방식을 다 확인해보고 구매하니까 덜한데 이 머더는 스포때문에 룰 내용 구성물을 전혀 못보니까요. 사서 플레이하기전까지는 이 게임에 대한 가치를 알기가 어려우니까요. 가장 게임출시가 많이되는 지금이 오히려 머더시장으로서는 안좋은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콘텐츠의 양이나 플레이 타임을 기준으로라도 책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시간 짜리인데 3만원이 넘어가는 경우는 좀 아닌거 같아서.. 무엇보다 AI 그림을 쓰는 국내 게임의 경우 더더욱 가격 책정이 어떻게 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감사장이랑 딜럭스자원그릇은 같이 오려나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946&tb=board_knowhow&view=new&pg=1 상자 안뜨게 성공한 글 공유드립니다

아르낙 추천드려요~ 웨이트 2.9고 저한텐 인생게임이네요 바르셀로나도 요즘 핫하고 좋구요

좀 답답해서 요리카드 보관량을 3장까지 늘리고, 한번에 카드를 두장씩 원하는 곳에서 골라올 수 있게 바꾸었더니 좀 편안하기는 했습니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너무 단조로워서 쫄리는 맛이 부족하네요 ㅜㅜ

할사람은 해! 라는게 확정적일 정도의 시장이 구축이 된건지가 의아하더라구요. 진짜 국산 신작이 검증없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려나요... 제가 느끼는건 스스로 경쟁력을 포기하려는 느낌이에요.

올리더라도 기준이 좀 생기면 좋겠습니다. 장편 소설급 스토리 볼륨 머더미스터리! 라고 한다면 올리는게 맞을테니... 아니면 뭐 플레이 가능 인원이 50명이던가.... 그냥 이유없이 올라가는걸 보면 어질어질합니다.

컴포넌트의 양이 무조건 가격에 직결된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기준이 중구난방인게 이상한거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해외와 국내산은 생산비 차이일텐데 그럼 컴포넌트랑 직결인게 맞을꺼고 아니다 이런건 아이디어 값이거든! 이라고 하면 해외 수입품 보다 싸야죠...

나눠서 사면 싸다 라고 말할 순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소비자의 생각이고 공급자가 인원에 따라서 가격 책정을 하는 것도 아니라서... 기준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뭐 180분짜리라서 5만원대, 90분 짜리라서 3만원대 이런 볼륨에 대한 생각 이라도 좀 가지면 좋을텐데요..

생각보다 단순해서 자주 돌릴만한 게임은 아니기는 합니다.. 그냥 한번쯤 소개하거나 아이들 수개념 알려줄때 활용하면 괜찮습니다

둘다했지만 캐스캐디아 얘가 더 나아요 다만 여자는 하모니즈가 이뻐서 좋을것

그냥 올려 보면서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지점을 찾으려는 걸까요 ㅋㅋㅋ 후우..

진짜 질적인 성장이 이루어 진다고 해도 일반적인 유저가 그걸 느끼기가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정말 극소수의 후기에만 의지해야하는 특이한 장르라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좀 관심있게 지켜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해외 수입품이 사실 더 험한말이 할말이 많긴 한데.... 그래도 국산 게임이 가격 경쟁력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만 담으려고 일부러 해외 수입품 이야기는 안하긴 했습니다. ㅜㅜ

결국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이 있다는 말씀은 매우 동의합니다. 다만 제가 너무 궁금한 것중에 하나는, 신생에 가까운 업체들이 무슨 기준으로 저 가격으로 설정을 하고 있는지 신기하더라구요. 수요가 있을것이라는 자신감으로 얼마나 올릴수 있을지 보면서 살금살금 가격을 올리고 있는 걸까요... 국내 게임이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텐데 스스로 경쟁력을 왜 포기하는지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파란색미플

MTS에서 팔았네요...아 놓쳤네요..

저도 용돈을 희생해서 한다고 하면 사주려고 했지만, 그러려고는 하지않더라구요. 다시 한번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이것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이게 시작이 될 거 같아 걱정입니다. 대화로 걱정이 되는 부분들을 나누고 교육적으로 현상황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3인~10인까지 가능합니다.

귀한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만약 사주더라도 대화를 통해 이런 소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기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란색미플

뉴클리엄 호주 확장은 어디서 팔았나요??

절설의 레전드 그 작품이군영. 이제 리빙 레전드는 상계뿐인가!

나이따라 다르겠지만, 우리 얘들은 다 이월제품중 무난한 디자인으로 입힙니다. 잠바는 인터넷에서 3-4만원 넘은적은 없네요. 사주면서 더좋은거나, 네가원하는 디자인을 사고 싶으으면 용돈을 추가해서 사라고합니다. 버릇이 되니 큰불만은 없는거 같네요.

이게 웹 버전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상트맨이야~

저는 보드판 한글이라서 걍 샀습니다 1941 1942 1940 기념판까지 영문판을 가지고 있고요 아흑 ㅜㅜ

ㅋㅋㅋㅋ 매번 이렇게 해서 특별한지 잘 몰랐는데 ㅋㅋㅋㅋ 120% 라니 좋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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