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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게임에 대한 설명.. 빠졌네요.. 서로 주고받는 인터렉션게임 .. ㅎ

궁신을 해보셨으니 아시겠죠 ㅋㅋ

그렇네요.. ㅋㅋ 머리를 써서 이기려는 의지보다 소통이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ㅎ

알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불릿은 백 안에 들어가는 토큰을 플레이어가 컨트롤할 수 없다는 점에서 백빌딩으로 분류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독특한 테마의 비대칭 전략?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TTS 버전으로 보스전을 좀 해봤는데, 시간제한 요소는 보드게임에서보다는 PC게임이어야 원활하게 굴러가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특히 초보랑 같이 하게 되면 동시턴이라 남 플레이를 안 보고 하다보니 초보분이 에러플 하셨는지 캐치하기가 어려워서... 저는 그냥 시간제한 없이 플레이 해버렸습니다 ㅎㅎ 테마가 호불호 갈릴 수 있지만 저에게는 극호였네요!

트레이는 거들뿐..ㅎㅎ

쿠트나호라 나오면 사려고 뉴클리엄 토글까지 존버하고있습니다 ㅋㅋㅋ

저도 두 확장을 최근에 구하기도 했고 아직 본판을 하느라 확장 룰북만 읽고 돌려보지 못했습니다 돌려보았다면 글에 확장 소개도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곧 돌리게 된다면 따로 답글 남겨보겠습니다 그 전에 성공적으로 구하셔서 저보다 먼저 플레이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된다면 건달프님이 댓글로 후기 남겨주세요~

라바콘님하고 아딱말고 다른 게임은 도통 못해보네요 ㅋㅋㅋㅋㅋ

어흐 저도 ㅜㅠ 꽃이 지고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라퓨타_파즈

흠..저는 역사 학자나 연구하시는 분들만큼 잘 알지는 못합니다. 대략 전쟁을 일으키고 35년 동안 한국을 식민지로 삼았던 일본이 욱일기를 써왔고, 우리나라와 주변국은 그에 대해 심한 반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 정부가 공식으로 내놓은 자료가 그걸 잘 대변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서 해당 링크를 적은 거구요. 뭐 말씀대로 일본의 군기일 뿐이니까 제국주의의 상징이 아니다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이건 결국 일본의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과 식민지 활동을 하면서 욱일기를 써왔으면서, 그게 그냥 군기일 뿐이니까 이제 와서 제국주의 상징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건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링크를 열어보니 깨져서 제가 검색해보니 사과를 참 많이 했더군요. 그런데 그것도 결국 진실된 사과라고 생각되어지지 않네요.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위안부 문제 등...사과는 말뿐이면 안됩니다. 행동이 수반되어야 하죠. 지금 그걸 일본이 충실히 하고 있다고 보시는 건가 궁금하네요.

오늘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카르노모프랑 보이드시더는 아직 못구해서 안해봤는데 어떤 평가를 주시나요?

https://boardgamegeek.com/thread/3210860/please-welcome-the-gingkogawa-clan-another-solo-va 원문 포럼.

하하 역시 인트루더가 좀 더 보는 맛이 있나봐요 락다운에서 인트루더 플레이가 가능하니 한 번 시도해보시면 어떨까요? ㅎㅎ

건프리님 좋아하는 게임인데 구성 누락이라니 찝찝하시겠어요 하지만 게임은 가지고 싶네요

투플러스원

감사합니다!

너무 깔끔한 정리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두개다 플레이 해봤는데 락다운이 훨씬 게임성이 재밌었으나 나이트스토커는 취향이 아니라,, 본판에만 손이가네요 ㅎㅎ,,

좋아보이네요.?쩌네요

서로가 논리와 말들은 이미 다 주고받았으니 이런 글은 그만 지우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자극만 할 뿐이죠.

불편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건데, 전범기 하나에 달려드는건 좀... 무섭네요ㄷㄷ

제가 제물이 되겠습니다

배치는 세대 무관하게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스스로 생각할 지식도, 능력도, 의지도 없는 게 아닌 이상 왜 할 수 있는 말이 없다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저 욱일기가 왜 제국주의를 상징하는지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면 될 것인데 ㅎㅎㅎ 설마 아무 생각 없는 건 절대 아니실 거잖아요! 그리고 기초적인 건데, 거증책임은 주장하는 사람한테 있는 겁니다! 욱일기가 제국주의의 상징인 이유를 먼저 제시를 해야 그에 대한 반박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아주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거라 배웠잖아요 그쵸? 부존재를 증명할 수는 없는 겁니다, 아시겠죠? 일본의 사과는 숨겨진 정보도 아니고 그냥 구글에 '일본 사과' 라고만 검색해도 쏟아지듯 나옵니다. 혹여라도 구글 검색 어려우실 수 있으니까 링크 드립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일본+사과&oq=일본+사과&gs_lcrp=EgZjaHJvbWUyCQgAEEUYORiABDIHCAEQABiABDIHCAIQABiABDIHCAMQABiABDIHCAQQABiABDIHCAUQABiABDIHCAYQABiABDIHCAcQABiABDIHCAgQABiABDIHCAkQABiABNIBCDE2MTBqMGo3qAIAsAIA&sourceid=chrome&ie=UTF-8

메가마스터

불안하네요 ...ㅜㅜ

재밌습니다 ㅎㅎ

답변 고맙습니다. 아마추어라는 말도 저에게는 과분한 칭찬 같습니다. 게임 하다 눈에 밟혀서 시작은 했는데, 다른 분들의 작품 수준은 도저히 못 따라하겠고, 제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아 적당히 하고 있습니다. 붓질 보다 게임을 하고 싶습니다. ㅠㅠ

극우적 시각이요? 극우가 뭔데요? 프레임질 하지 말고 팩트만 놓고 말씀하세요. 저는 팩트만 관심 있거든요. 그러한 관점에서 욱일기가 인공기, 오성기와 동일 취급하는 거 불편하다는 점 동의합니다. 욱일기를 달고 대한민국과 전쟁한 국가는 없지만 인공기, 오성기는 대한민국을 침략한 국가의 국기거든요. 당연히 후자가 더 불편한 건데 제가 동일 취급을 해버렸네요. 불편하신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또 일본을 까면 왜 중국, 북한이 소환 되냐고요? 각 국을 대하는 이중성이 지나칠 정도로 심하거든요. 정확히는 일본을 대하는 자세가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이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거든요. 욱일기를 비판하는 이유가 조선 침략 과정에 대표적으로 쓰여서 그렇다고요? 씻을 수 없는 만행을 저질렀다고요? 보통 역사를 제대로 공부해본 적도 없고, 진심으로 공부하거나 성찰해본적도 없고 그냥 어디 드라마나 영화 같은 데서 대충 느낌적인 느낌, 감정적인 감정으로 배운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어요. 뭐 하나 구체적인 예시나 주장이 없고 대충 뭉뚱그려 얘기를 한다는 거예요. 아 물론 님이 그런 한심한 부류라는 건 아니니 오해 마시길! 본문이나 댓글들 보세요. 욱일기가 불편하다고만 했나요? 아니요. 불편하니까 뺐어야 한다는 식의 얘기들 뿐인데요? 사실관계를 본인 입맛에 맞게 왜곡하지 마세요. 그리고 애초에 불편하다는 말을 왜 하겠습니까? 당연히 빼라는 얘기잖아요? 저는 일본이 이기는 것도 불편하니까 보드게임에서 일본이 이기는 것도 금지시키자고 말하면 무슨 생각이 들어요? 친일이요? 논리에 근거해서 사실을 말하면 친일이 됩니까? 프레임질 하지말고 팩트와 논리를 기반으로 스스로 사고해서 생각을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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