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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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강서구 보드게임 모임 '덕두'의 제피르입니다.
이센가드와 사우론 국 둘다 전쟁 상태일경우 동맹국의 지역에서 병력 모집이 가능하지 않나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이게 아니면 엄청난 에러플....)
자유진영은 로한 제외하고 모두 전쟁상태였답니다..ㅋㅋ
사실... 오랜만에 하니 룰이 긴가민가.... 제 몸상태도 정상이 아니라 그냥 대충대충 하고 넘기기로..ㅋㅋ
2015-10-20
후반 사진을 찍지 않아서 그럴겁니다. 후반에 탈탈 털려서 멘탈이.......ㅜㅜ
자유진영이 제가 모리아를 비운 사이 모리아를 점령 했고, 전 리븐델을 점령해서 서로 1~2라운드 내에 게임이 끝나는 상황이었는데, 북부(이름이..앙그마르 지역) 거점을 자유지역이 먼저 점령해서 승점 4점으로 졌습니다.
전 드워프지역인가?를 공격했는데 거점으로 퇴각해서 농성하는 바람에 1라운드 아쉽게 졌네요..
모리아아 돌굴드르의 병력을 로리엔 공격에 사용한게 패착의 원인인듯....ㅜㅜ
2015-10-20
스플렌더와 카멜업은 스타일이 좀 다릅니다.
스플렌더는 좀 드라이해서 대화가 거의 없이 자신의 플레이만(?) 고민하는 스타일이라면,
카멜업은 웃고 떠들수 있는 파티형입니다. 의외의 변수가 많아서 전략이 좀 안통하죠.
같이 플레이 하시는 분들 성향에 따라 극과 극이 될거 같습니다.
2015-10-19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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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포스트 작성해야 하나.... 멀 적지?? ㅡㅡㅋ
2015-10-13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
zephyrlove@naver.com
2015-10-12
헐..이걸 다 칠 하신 분이 나타날 줄이야.......
2015-10-12
이런건 일단 추천!
2015-10-11
축구선수 루니가 내는 퀘스트인줄 알고 들어온......>,
2015-10-08
강추!!! 아~~ 추천 여러번 누를수 없나?? ㅜㅜ
2015-10-07
저는 처음부터 포기하고 시작했습니다. ^^
한번은 집사람이 너무 겜만 하고 다닌다고 해서 집사람과 딜을 했죠. 겜하러 적게 갈테니 같이 해 달라...
딜은 성공해서 몇번 플레이 했습니다만 전혀 흥미를 못 느끼더라구요.
역시.. 이런건 굳이 권하지 말자... 라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모임에만 충실할려구요..^^
2015-10-06
꼭 해보고 싶은 게임이나 영어의 압박.....ㅜㅜ
2015-10-06
일러스트가 딱! 제 취향인데... 리뷰는 없나요? ^^
2015-10-06
헤리 뒤에 다스베이더가... 다음 회는 데드 스타인가요? *.*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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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처음 보는 게임에 플레이 해본것도 아니라.... 지적 감사드립니다. ^^
2015-10-05
저도 문명은 안해봤는데 강하게 끌리게 하는 글이네요!
추천 찍고 갑니다!
2015-10-03
4인 넘ㅇ으면 더 재밌습니다. 확장까지 넣으시면 해골 장사의 협잡에 인생 한방의 퀘스트까지!!!
2015-10-03
조립하는 노동, 도색하는 노동일듯.... 그래도 부럽.....ㅜㅜ
2015-10-02
전 볻겜 할려고 아이패드 산..... ㅜㅜ
2015-10-02
이러나 저러나 이런 고민도 행복....
같이 게임할 사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인데...
물론 밑에 분들 말씀 처럼 신입회원에게 어려운(?)게임을 처음 부터 가르치려 한다던지..
각각의 취향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모임 분들이 신입분들에게 맞추어 줄려고 한다고 봅니다.
일단 저희 모임은 그렇습니다....
그러니 신입분들은 그런거 신경쓰지 마시고 일단 나오셔서 게임 한두판 해 보시고,
재미없거나 불편하신거 있으시면 바로 직설적으로!! 말씀 해 주시는게 본인과 모임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
2015-10-02
이미 미니어쳐 워 게임 수준...ㅡㅡ;;
201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