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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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카와...찾아봤는데, 재미지겠어요. ^^ 이제 룰만 알면 되겠;;;;;;
2015-11-11
아! 가능하겠네요. 대박~!! ^^
2015-11-11
PIT도 가능할까요? ^0^ 오, 다시 한 번 봐야겠네요.
2015-11-11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방문하기
코바야카와..찾아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2015-11-11
아...잘 모르는 게임이 많;;;;; ^^
2015-11-11
아이들과 같이 게임하시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
(영겁의 시간...할리갈리 무한반복 할 때 비슷한 기분이;;;;;;)
2015-11-10
다른 부분은 잘 모르지만(실제로 잘 모릅니다;;)
아직 저변이 열악한 시장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최소한의 사명감이나 소명의식 없이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읽었습니다. (추천~!)
그래서 전 해외직구하지 않고 국내업체(특히 보드피아)를 통해 구매합니다!
(해외직구를 할 줄 몰라서만은 아닙니다, 네;;;;;;;)
2015-11-10
재발매를 기대하고 기다렸던 게임을 펀딩해준 업체의 노력에 감사를 표할 수도 있고,
가격대비 구성품이 매우 훌륭해서 더 이상의 바랄 것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도 여기까지는 충분히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본문과 같은 정도의 바람이 일부 댓글처럼 기분을 상하게 할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펀딩업체를 비난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본인의 마음을 가볍게 표현 한 것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펀딩 초기 가격 논쟁과 같은 논리로, 펀딩에 참여한 사람으로서 충분히 가질 수 있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펀딩업체에 고마움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글쓴이가 과도한 욕심을 부린 것처럼(실제로 그렇게 주장한 것 같지도 않고요)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과한 욕심이라고 느끼신 분들은 모두 이번 펀딩에 그만큼 만족하고 있다고 여기는 반증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펀딩에 같이 참여하게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5-11-10
올려주신 후기 항상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2015-11-04
룰이 쉬운 게임만 찾다보니 매번 파티게임 위주로 하거나 샀는데;;;
올려주신 후기를 보니 이스탄불이 괜찮아 보이네요. ^^ 잘 봤습니다.
2015-10-23
자료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하게 아이와 게임을 즐길 수 있겠네요. ^^
201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