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는 "빅뱅이론"이 있죠. 과학자이면서 만화책 덕후에, 잘은 모르지만 TRPG하는 장면도 자주 나오고, 시즌10(?)에선가는 주인공 셸든이 워게임을 하는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2019-01-18
저도 전에 '핫샷' 입고된 걸 보면서 "온리 더 브레이브"가 생각 났습니다. ^^
2019-01-18
다른 작가의 인상깊었던 작품으로는 '살육에 이르는 병'이 있는데,
하드고어 소재라는 점, 출간된지 제법 오래된 작품이라 신선함 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평가가 엇갈릴 수 있겠습니다.
당시에 읽으면서 구성형식 면에서 새로웠던 책이라 기억에 오래 남아 있네요.
2019-01-11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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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은 나름 자주 언급되는 추천도서인데, 아직 손을 못 대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히가시노 게이고는 사회파 작가라고 생각하고, 크게 감동받은 작품은 없었지만,
그래도 '백야행'이나 '유성의 인연'은 몰입해서 읽었어요. ^^
대게는 읽다가도 개연성이 느껴지지 않거나 일본과는 확실히 정서가 다르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2019-01-11
ㅋㅋㅋ 그 똥 겜, 나중에 중고로 구하는거죠?
2018-12-31
한동안 "노땡스"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성공률도 높았는데, 어쩌다보니 지금은 없네요. ^^;
2018-12-31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
나눔엔 추천~!
2018-12-31
레인트리 님의 동영상이 있네요. ^^
일단 룰북을 펴시고, 동영상을 함께 보면서 도전해보시죠~! 화이팅!!
2018-12-28
처음에 게임보드를 펼치는데;;; 이 게임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고 지레 겁부터 먹었었네요. ^^;
그런데, 라운드를 진행하면서 막연했던 것들이 이해가 되고 공감도 되면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아, 아까 그걸 했어야 했는데...' 뒤늦게 후회도 하고 말이죠. 말씀대로 재미있었습니다.
언젠가는 제가 설명도 하고 가이드도 할 수 있게 되겠죠? ^^
2018-12-28
잘 읽었습니다.
2018-12-26
^^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추천~!!
2018-12-24
긱 웨이트만 보면, 서쪽 왕국의 건축가들 : 2.76 / 석기시대 : 2.50 입니다.
서쪽 왕국의 건축가들이 신작이고, 평가도 좋은데다 가격 메리트도 있어서 우선 고려하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다만, 배송까지 상당한 기간이 남아 있어서 그것이 문제라면
석기시대가 설명하기도 쉽고 진입장벽도 높지 않아서 대안으로 좋을 것 같네요.
2018-12-24
돌팔이 약장수와 화이트 홀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
2018-12-21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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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천!!!
2018-12-21
Lucky Six 님, 앞으로도 좋은 오거나이저 계속 부탁드립니다.
별빛바다 영호 님, 좋은 게임 런칭해주셔서 감사해요. 내년에도 좋은 게임 부탁드립니다.
내년에도 Lucky Six 님과 별빛바다 영호 님이 계속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12-21
저도 북해의 침략자들 본판과 확장2개까지 하나 하나 구매해서 한글화를 했는데...그런데 한글판!
그래도 컬랙터즈 박스 포함 한글판 들어갔습니다..^^;
아랫분들 말씀처럼 영문판은 영문판대로의 느낌이 있더라고요.
한글판 나올 때까지 더 많이 즐기면 되죠, 뭐~! 힘내세요.ㅎ
2018-12-20
ㅎㅎㅎㅎ 유쾌하게 잘 읽었습니다.
저 어머님 진짜;;;;; ㅋ 엄지척!!! ^^b
2018-12-19
레이지니 님, 죄송해요. 문자가 안 들어와서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가끔 전화기 이상으로 문자 수신이 안 되네요. 다시 한번 회신 부탁드립니다.
2018-12-13
유익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게임 선택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확장들을 넣어도 결과가 같을까요? 그렇다면, 이번 펀딩은 걸러야 하는데;;;
2018-11-29
얼마나 '싸게' 샀느냐보다는 얼마나 '자주' 했는지가 게임 가치를 판단하는 척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산 가격보다는 충분히 저렴한 것 같아요. 재미있게 많이 많이 즐기시면 됩니다. ^^
2018-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