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쉴드 치던 사람들 조용한 거 한 가지 맘에 들고 다 맘에 안들어요.
2020-06-23
펭귄 카드 테포마 수십판 하면서 한 번도 쓴 적이 없는데 이번에 인기 많은 프로모였구나는 것을 알게되어 담에는 한 번 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소행성이야 기억은 안나지만 마구마구 썼겠죠.
2020-06-23
4인 1시간은 MSG 너무 들어간거 같은데요...
2020-06-22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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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자인 자체가 플탐이 길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다가 확장끼면서 늘어난 카드 풀, 더욱 복잡해진 카드 상호작용, 파란카드 수 증가, 태그 증가는 말할것도 없구요. 승리에 연연하지 않고 게임 즐기겠다. 이런 사람끼리만 하지 않는다면 플탐 3시간 이상은 무조건이에요.
2020-06-22
없었는데요. 생겼습니다. 짜잔~해도 그러려니 해야죠 뭐....
2020-06-18
펀딩보다 싸게 파는 건 용인 가능하다 봅니다. 문제는 100% 펀딩 달성했는데 취소하는 거겠죠...
2020-06-18
왠지 르브르 파란 토큰까지 활용해야 할 것 같아 계산은 포기입니다. 사실 어플로만 계속 하다보니 계산 못하겠지 말입니다...
2020-05-14
쉴더들도 포기한 ALG 선생님....
기적의 논리왕도
신고글도 불사했던
그 분들도 두 손 두 발 다 들게 만든
ALG 선생님....그립읍니다.
2020-05-07
자아비판 ㅋㅋ
2020-05-02
ALG도 모르는데 그 누가 알까요..ㅠㅠ
2020-04-22
관종은 관종짓을 참지못하다는 진리가 이번 선거운동이나 이 글로서 또다시 증명이 되었습니다.
2020-04-15
공격적인게 지나친 것이든 아니든 그 판단은 주관에 맡기구요.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의견에 반한다고 일베라고 하지는 않죠. 참 우습다 그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공격받는 그 안타까운 마음과 개념충만을 담아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에게 일베라고 지르는 그 말 뽐새 말입니다.
2020-04-14
나는 에퀴녹스님이 좋단 말이야. 그 분은 말도 안되는 글을 쓰실 분이 아니란 말이야. 그 분에 반대하면 일베같단 말이야. 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것 같아.
2020-04-14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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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이다라는 말을 전가의 보도마냥 쓰시는데 감정없는 댓글봇을 원하시는 건가...그냥 불편하니까 불편한 댓글 달지 마세요라고 하세요. 불편하네요. 제 심기가.
2020-04-14
욕설이나 근거없는 비방이라면 악플이므로 지양해야 하겠지만 댓글을 통해 이런 저런 의견이 나오는 걸로 뭐라한다면 아에 댓글 기능을 없애달라고 하죠. 여기가 개인 게시판도 아니고 이런 댓글이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이런 우쭈쭈하는 분위기가 ALG를 통해 터졌고 그래서 보라가 이 꼴이 되었는지는 모르시나봐요.
2020-04-14
글에 대한 피드백을 해 드렸는데...피드백을 바라시고 보드겜과는 무관한 글들을 쓰시는 건 아니었는지요?? 좋은 피드백만 바라신다면야 좋은 글을 쓰시면 되겠지요?
2020-04-14
진짜 글 못쓰시네요. 공개된 게시판에 지속적으로 글 쓰실 때는 읽는 사람을 고려하여 글 쓰시는 연습을 좀 더 하셔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0-04-14
크게 신경쓰고 계시답니다...
2020-04-13
극성 쉴더들도 포기한 ALG....
무논리로 무장하고 쉴더치던 사람들 생각하면 정말
2020-04-11
자보게동!!!
2020-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