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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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사자 가지고 합니다. 3개는 테이블 공간이나 플레이 시간 문제도 있고 해서... 금기는 적당히 적용합니다
2022-05-13
이 게임을 해보지 않아서 조심스럽긴 한데... 한국어로 볼 때 지역 육지보다는 육지 지역 또는 그냥 육지라고 쓰는 게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2022-05-04
복잡한 규칙을 더하는 것보다는 그냥 캐릭터가 사망하면 새로운 캐릭터로 최초 시작지점에서 시작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2022-03-07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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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는 아무 상관없지만... 난이도가 제일 낮은 던위치를 먼저 하고, 잊힌 시대나 끝맺지 못한 의식은 난이도가 매우 높으니 나중으로 미루시는 것도?
2022-02-22
이미 저와 같은 의견의 댓글이 많이 달려서 굳이 같은 의견을 더 쓸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그냥 둘 다 구입해서 두분이서 할 때는 아컴카드를, 외부에서 손님이 왔을 때는 광기의 저택을 하시는 건 어떨까요?
2021-11-09
사우디야 몇 년전까지 극장도 금지인 나라였으니까요
2021-10-31
저도 오늘 점심때쯤 왔네요, 아마 물건 배송이 왕창 물린 게 아닌 가 싶네요
2021-10-18
네 아직 한글판 나온다는 얘기도 없는 나중의 일이긴 하지만 인스머스의 음모에서 축복/저주 토큰이 추가되고, 아직 정식발매도 되지 않은 사이클이긴 하지만 지구의 끝자락에서는 프로즌 토큰이 추가됩니다.
2021-10-05
일단 생산중이라고 뜬 건 끝맺지 못한 의식, 돌아온 잊힌 시대, 스타터 팩이겠네요
2021-09-22
복수/저주 토큰 시스템이 마음에 안 드는 저로서는 꿈먹까지는 지금처럼도 괜찮다고 보지만, 인스마우스는 나눠서 발매하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2021-09-16
다른 분들이 이미 말씀해주셨네요.
어지간히 급하신 거 아니시면 10월 1일 나올 개정판 하나만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1-09-07
1. 같은 이름의 세계만 가능합니다. 르리예 차원문으로 르리예에 들어갔으면 르리예로만 나올 수 있고, 꼭 자기가 들어간 장소가 아니어도 같은 이름의 차원문이 있으면 거기로 나와도 됩니다.
2,3. 탐험중이던 세계와 같은 이름의 차원문으로 나오며, 탐험도 마친 것으로 치기 때문에 탐사 마크도 얻고 닫기를 시도하는 단계에서 닫을 수도 있습니다.
4. 그냥 단서마커 2개만 가지면 됩니다.
5. 그렇게 버려지는 경우가 잃어버리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쓰러지더라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죠.
6. 도둑맞는 경우는 기본판에는 없을 걸요? 별도의 확장을 추가하지 않으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7. 3+1입니다.
8. 괴물 급증에서 우선권은 괴물의 수가 적은 차원문 > 급증이 일어난 차원문 이고, 우선권이 같은 곳은 플레이어 선택입니다.
질문하신 사항에서는 A에만 3개를 놓으면 됩니다.
좀 더 복잡한 예를 들자면 플레이어가 7명이고, A, B, C, D 차원 문이 있는데 A에서 급증이 일어났으며 B에 둘, C에 하나의 괴물이 있었다면, A에 둘, C에 하나, D에 둘을 놓고, 이제 모두 같아졌으므로 다시 A에 하나를 놓은 다음, B,C,D 중 원하는(=대표조사자의 선택) 차원문 하나에 괴물을 놓으면 됩니다.
9. 회원권을 버리는 별도의 조우가 아니면 버려지지 않고 교환도 안 됩니다.
아컴호러 확률 사이트에서 보면 게임의 승리 확률이 1인부터 8인까지 40, 52, 61, 67, 71, 72, 69, 72 라고 합니다. 왠만하면 혼자 하더라도
3 조사자를 추천드리고 2인이면 4조사자가 훨씬 낫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_y5tJMBalbjUg5i2kbmfi7QMyXxEpxm82Pcx2DzdTU/edit?hl=en_US#gid=6
게임이 본가에 있고, 저도 게임을 해본 지 좀 오래되서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아시는 분이 본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2021-09-02
가성비를 크게 고려 안 하실거면 아예 선반이나 책장 주문가능한 업체에 원하는 사이즈로 제작 맡겨버리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2021-08-09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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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르디기안 이라는 그레이트 올드 원이 우몰도스와 유사한 면이 많아 모티브로 보인다는 얘기 정도는 있습니다.
2021-07-20
1인플 10번 정도 돌려본 입장에서 제일 중요한 건 운빨이고, 그 중에 특히 큰 게 병원이 지역으로 뜨는 지 여부 같습니다.
초반에 병원이 뜬 게 2번이었고 모두 어렵지 않게 성공했는데, 질병이나 상처, 굶주림 제거가 탐색 카드 버리는 걸로 해결된다는게 정말이지 너무 좋은 기능이라...
지금까지 경험해본 최악의 스크립트는 '오염된 물'... 이게 초반에 뜨면 과연 성공가능한 사람이 있긴 할 까 싶은 이벤트였죠.
그래도 경험이 쌓이면 조금씩이나마 운을 극복할 수 있게 되어가는 것도 나름 재미라고 봅니다.
2021-07-19
1-A가 많군요, 전 1-B네요. 왠지 이게 더 안정적인 느낌이라서
2021-07-15
오늘까지라 생각할 시간이 길지 않긴한데... 좀 더 고민해봐야 될 것 같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7-05
네 저도 TRPG 모드라는 걸 보고 혹시나 싶어서 했던 건데, 역시 어려운가 봐요
2021-07-05
네 감사합니다, 역시 그렇군요.
2021-07-05
1. 목재와 잡동사니는 X5 칸이 있어서 아마 토큰이 모자랄 일은 없으실 겁니다. 다른 토큰은 먼저 말씀하신분 말씀대로고
2. 카드를 찬찬히 읽어보시면 왠만한 건 다 써 있습니다. 잘 모르실 때는 한 번 빼먹고 넘어간 문구가 없는 지 살펴보시면 되요.
3. 네, 일부 탐색 카드는 탐색을 종료한다는 문구가 없어서 무조건 다음 탐색 카드로 진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그 경우에도 탐색 카드가 모두 소모되면 강제 종료됩니다).
4. 대기는 설비 중에 액션을 하고 바로 효과를 얻는 게 아니라 운명 카드 뽑기 단계에서 대기 토큰을 없애면서 효과가 발생하는 게 몇 개 있고, 스크립트 중에도 그런 게 있습니다.
202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