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아코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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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포션 익스플로전까지...
작년엔 해구를 많이 했었는대 올해는 정발작으로만으로도 충분할꺼 같네요
2016-02-24
으아아아 행복하지만... 위험해지는 잔고 때문에 비명이 안나올수가 없네요 ㅋㅋㅋ
2016-02-23
그럴땐 온라인이나 모바일이 있긴하지만... 역시 보드게임은 직접 만나서 해야 제막이죠 ㅎㅎ
2016-02-23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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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거의 반강제적으로 끌려오는건데... 몇몇 게임만 아니면 같이 해준다는게 정말 고맙더라고요 ㅋㅋ
2016-02-23
오랫만에 모임이라 그런지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2016-02-23
친구는 아콜은 너무 혼란스러워 하던데 다행히 크작피는 신경쓸게 줄어들었다며 괜찮아 하더군요 ㅋㅋ
2016-02-23
언제나 고민이죠 ㅋㅋ 매번 재미있는 신작들도 나오고 기존 게임들도 재밌는게 많고 ㅋㅋㅋ
어느걸 플레이할지가 고르는게 매번 곤욕이죠 ㅋㅋ
2016-02-22
...? 어플 한글화는 펀딩전부터 올라와있었을탠데요?
2016-02-22
1. 플레이어 턴은 2가지 중 1개를 선택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일꾼가져와서 액션하기 혹은 결산
2. 이론상 해당성취에서 얻을수 있는 최대 점수입니다. 돈은 어떤 수를 써도 게임종료시 3만엔이상을 가질수 없기 때문에 최대 4점입니다.
2-1. 그리고 마지막 액션을 결산을 하실 이유는 없는게... 게임이 끝나고 점수계산시 예산 공간을 비우고 수입트랙만큼 돈을 얻어온후 노동자 비용을 지불하고 남은돈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마지막액션으로 결산을 하실 이유는 없을겁니다.
3. 이건 조금 이해를 잘못하고 계신건데 생산품을 판다고 생각하시기 보다 영향력 타일을 3개까지 놓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각 타일을 놓기위해 상품을 1개에서 3개까지 파는거구요. 즉 상품 9개를 팔아서 영향력타일 9개를 놓을수는 없습니다.
4. 진행마커는 초록색칸에 있을때는 액션칸이 비워서 일꾼을 채워야하는데 예비슬롯이 텅비어서 일꾼을 채울수 없을때 모든 액션칸과 예비슬롯을 채우고 마커를 옆으로 진행합니다. 아 이때도 역시 3-2인일때는 예비슬롯을 3-2개만 채웁니다. 그리고 노란색칸에 있을때만 모두 1턴씩 한후 진행마커를 올립니다. 즉 이후 부터는 모두 3턴씩만 남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이때 개인보드는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쓰여진 대로 라면 라운드 이동은 정상적으로 하신듯 합니다.
5. 내 진행마커는 라운드가 아닌 진행마커가 위치한칸의 색을 따릅니다.
2016-02-21
1. 넵 보상타일을 뒤집어 뒷면이 같은것중에서 랜덤하게 1개씩 제거 하신 후 세팅하시면됩니다.
2. 길라잡이님 말대로 대기장소를 적게 사용한다는 말입니다.
3. 원하는 공장을 선택하여 가져갑니다.
4. 이건 조금 설명이 긴데 우선 3 2인일때 차이는 각 도시위에 올라갈수있는 영향력 토큰의 최대 갯수가 달라집니다. 써져있는 숫자와는 상관이 없죠. 그리고 이미 놓여져있는 영향력 마커가 있다면 그 마커보다 높은 영향력 토큰을 사용하여 상대방의 토큰을 제거하고 놓을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판매한 상품칸에 맞아야겠죠. 그리고 3 2인일때 이미 3개와 2개가 올라와 있더라도 빈칸에 영향력 토큰을 넣고 그 토큰보다 낮은 영향력 토큰을 제거하는식으로 놓을수 있습니다.
5. 성취칸은 게임종료시에만 계산되며 성취칸에 기본적으로 x1 이 없는 성취는 보상토큰을 못올렸다면 점수를 얻을수 없습니다.
6.넵 그렇습니다
2016-02-20
네 언제라도 시간되실때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2016-02-19
좁은 지역에 옹기종기 모여서 서로 다른걸 홍보하는데... 그 수요가 만족되나요?
수요를 모두 만족해야 상품 판매가 가능할탠데...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라도 수익은 보장됩니다. 1차 파산시 부족한 돈은 여유자금을 채운후 지급되고 2차 파산시 부족한 돈은 종이에 적어도 되고 걍 돈을 더꺼내서라도 지급하면 됩니다.
2016-02-18
아 게임을 여러게 돌리는게 혼란스러울수가 있군요...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모임에서 인원이 대인원이라 게임별로 테이블을 나눌수 있는 모임이 아닌한 한게임이 여러번 돌아가기는 힘들긴하죠...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하고싶은 게임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니까요 ㅋㅋㅋ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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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재패킹보다는 같이 첨부하여 보내주시는게 서로서로 좋은 선택일듯 합니다.
판매측에선 재패킹에 들어가는 수고를 덜고
구매측에선 보드판과 펀칭보드가 2배가 되니 여러모로 사용할수 있어 좋죠. 특히 이미 구판이 있거나 독어판으로 가지고 계셨던 분들은 문제되는 건물만 수정하면 신판이 2개가 되는 셈이니 상당히 이득일겁니다.
2016-02-15
에볼루션의 경우 리테일가가 19.99불입니다... 해구버스 탑승이 가능하다면 굳이 애드온추가를 하실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2016-02-11
위와 같은 경우는 11점입니다.
단지 노랑 8을 노랑 5 위아래에 붙힌다면 15점 짜리 길이 되기 때문에 해당하는 상황은 그다지 나올일이 없어보입니다.
2016-02-11
저도 싸인본엔 미련없고 겔러리스트도 없어서 깔끔하게 200불짜리를...
2016-02-04
우선 텀블링 다이스, 색별 주사위를 구해서 사용한다면 상당히 많은 인원도 커버가 가능하고 재미도 보장하지만 기본적으로 가격이 좀 나간다는 단점이있죠.
두번째 라스베가스, 팀별로 나눠서 진행한다면 충분히 가능하고 룰도 간단하지만... 그놈의 테마가...
코드네임, 떠오르는 파티게임의 신흥강자죠. 2팀으로 나눌수만 있다면 솔직히 인원제한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단 본판이 영어이기에 아이들이 하려면 한글화가 필요하고 구성품인 카드가 반전체가 하기엔 매우 작습니다. 뭐 이를 대신하여 기존 아이들 교육에 사용하는 단어카드를 이용하여 칠판에 붙이는 식으로 한다면 충분할꺼 같네요.
매지컬스케어, 스트림스와 비슷한 게임으로 숫자를 이용합니다. 카드뽑히는걸 보고 각자 점수조합을 생각하는거라 인원제한이 없는 게임이라는게 장점이지만... 카드의 디자인이 아이들과 하기엔... 살짝 그렇죠.
2016-02-01
허... 허... 끔찍한 참사의 현장이군요...
2016-01-30
확실히 보드게임은 pc나 스마트폰으로 구현이 아무리 잘되있어도 실제 만나서 하는것만 못한느낌이죠... 개인적으로 보드게임의 가장 큰 매력중 하나는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실시간 반응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온라인으로는 제맛이 안나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아이가 스마트폰을 하는걸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과거로 보자면 아이가 컴퓨터 하는것을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많았죠. 하지만 단순 컴퓨터를 빠르게 접한다고 그 친구들이 더 불량해지거나 하진 않았잖아요. 보통 이런 문제를 일으키는 친구들은 컴퓨터나 만화같은게 진짜 문제가 아니라 가정이라던지 학교에서하던지 다른 문제가 원인이였습니다.
오히려 그 나이 또래에는 그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게 더 중요하고 생각하는데 다들 있는 스마트폰이 없다는건 아이가 친구들과 소통하는대 하나의 장애물이 될뿐이죠.
201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