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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듀 판테온과 아고라와 비교해보니
다소 밋밋한 게임성..
종족 카드 뽑을때는 판테온이 떠오르고
전쟁판에 병사와 요새를 배치할땐 아고라가 떠오른다.
적당히 믹스해놓은 느낌인데
판테온의 신전에 카드 배치할때의 설렘이나
아고라의 치열한 영향력 싸움. 깜짝 카드같은
미묘한 맛이 없고 내내 무던하다
특색있는거라곤 반지 트랙인데
맘먹고 반지만 모은다면 다른 테크가 부실해지는데
조금만 견제해도.. 트랙을 쉽게 막는다.
줄다리기 하는 치열한 느낌이 부족하니 흥미진진하지 않다.
종족 카드마다 얻는 효과도 특색 없게 느껴지고
다소 아쉽다..
다소 밋밋한 게임성..
종족 카드 뽑을때는 판테온이 떠오르고
전쟁판에 병사와 요새를 배치할땐 아고라가 떠오른다.
적당히 믹스해놓은 느낌인데
판테온의 신전에 카드 배치할때의 설렘이나
아고라의 치열한 영향력 싸움. 깜짝 카드같은
미묘한 맛이 없고 내내 무던하다
특색있는거라곤 반지 트랙인데
맘먹고 반지만 모은다면 다른 테크가 부실해지는데
조금만 견제해도.. 트랙을 쉽게 막는다.
줄다리기 하는 치열한 느낌이 부족하니 흥미진진하지 않다.
종족 카드마다 얻는 효과도 특색 없게 느껴지고
다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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