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퓨타_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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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루트비히의 성 애정합니다 ㅋㅋㅋ2023-09-05
앗 평이 좋다던 유저 맵이군요. 한번 만들어서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2023-08-31
와 자료 고맙습니다. 게임은 가지고 있는데 한글 규칙서가 없어서 꺼내지도 못하고 있었는데...이번 기회에 플레이 해볼 수 있겠네요!
2023-08-31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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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플레이는 부럽습니다.
확실히 제일 큰 진입 장벽은 가격이 아닐까 싶습니다....ㅠㅠ
2023-08-30
좋은 일에는 항상 추천!
2023-08-24
잼버리는 진짜...폭망하기도 하고, 그 뒤의 대처에 더 화가 나더군요.
압수수색을 통한 강제 아이돌 공연 동원, 현재 잼버리의 실패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진행하는 다른 세계적 행사 취소(불교 행사 등) .. 정부의 행보만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ㅠㅠ
오랜만에 아그리콜라 후기를 보니, 제대로 즐겨보고 싶네요. 아그리콜라를 아직 패밀리 룰밖에 안해봐서...ㅠㅠ
항상 상세한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
2023-08-24
롱샷 다이스 였군요.
제가 말씀드린건 롱샷이었습니다 ㅎㅎ
2023-08-21
댓글 보고 3바로 샀습니다.
1을 해보고 재밌어서 2 나오자마자 샀는데, 아직 플레이 전이라 3을 안샀었거든요. 아직 이벤트 기간이라 저렴하게 샀네요 ㅎㅎ
2023-08-20
만능 번호 규칙의 내용이 생각나진 않지만,
경주마의 능력은 경주마 카드에 써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가령 배팅할 때 5달러를 추가로 할 수 있다던지 등의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 같아요.
2023-08-20
넵 오늘 퇴근하고 집에 가서 사진 촬영 후 보내드리겠습니다.
2023-08-17
저도 참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성을 이쁘게 꾸미고 싶기도 하고, 옆방과의 상성도 고려해서 배치해야 하는 퍼즐 요소 등 재밌는 점이 많은 게임같습니다 ㅎㅎ
비록 영문판이 있어서 한글판을 사지 않았지만...확장까지 넣어서 재밌게 즐기고 있기에 언제든 꺼내고 싶은 게임이네요 ㅎㅎ
2023-08-17
아니요. 아직 판매중입니다.
2023-08-17
이런 작업 하나하나가 재미는 있지만 힘든 작업이기도 한데 엄청나네요
저도 벌린 일들 얼릉 마무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2023-08-16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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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블스냅 해외사이트에서 쓰고 싶은 카드로 구성된 덱 검색해서 하고 있습니다.
2023-08-05
저보다 더 제 생각을 잘 정리해주신 글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사실 늦어지는 건 저도 어쩔 수 없고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왠지 제가 얘기하고자 한 부분과는 다른 얘기가 계속 나오고 부각되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사실 그렇게 막 화를 내려고 했던 것도 아니고, 답답한 마음에 사족을 달았더니..이게 참...ㅎㅎㅎ;;;
2023-08-03
말씀 재밌게 하시네요. 기왕 내몰린 느낌 받으셨다고 하셨으니 더 얘기해보자면,
할 수 없는 게 없진 않죠. 이런 저런 일이 있어서 늦어지고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다는 식으로 안내하고 공지 해주는 건 아예 논외인가요?
그리고 자꾸 뭔 에너지를 썼다고 그러시는지...
혹시나 저 같이 기다렸던 분들이 있을까 소식 알리고, 소통의 부재가 아쉽다. MTS 펀딩은 신경도 쓰지 않을거다라는 사족을 달았을 뿐입니다. 불매 운동 이라도 했나요. 이 게시판 저 게시판 다니면서 MTS 욕이라도 게시했나요.
괜한 사족 빼고 그냥 소식만 올릴 걸 그랬나 봅니다.
자신은 선심 쓰듯 남을 깎아내리는 언행이 더 불쾌하게 느껴지긴 하네요. ㅎㅎ;;
추가로 물건을 줄거란 믿음은 이런 거래라는 행위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펀딩에 가졌던 불만은 그런게 아닙니다. 자꾸 왜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지.
혹시 퍼블리셔든 구매자(펀딩참여자)든 할게 없고, 물건은 늦게라도 받는 확실한 믿음이 있으니, 공지도 없고 답변이 없어도 가만히 믿고 기다리는 게 당연하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럼 애초 저와의 기본 전제부터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계속 다른 말을 하시는 것 같기도 하구요.
2023-08-03
좀 차분히 쓴다고 해서 쓴건데, 너무 딱딱? 해서 그런가 날 선 반응처럼 보였나보군요.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마, 제가 얘기하고자 했던 것과 다른 점을 얘기하시는 것 같아 글을 쓰다 보니 그렇게 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23-08-02
배려해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논쟁을 벌이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슬픈단잠님과 생각하는 바가 달라서 계속 글을 쓰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제가 MTS에게 화가 났던 건 매달 공지를 올리지 않아서도 아니고, 늦어져서도 아닙니다.
늦어진게 시발점이 되긴 했지만, 늦어지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펀딩 참여자들의 문의가 남겨졌을 때, 그 시기 적잘한 때에 공지든 문의의 답변이든 "'소통'이라고 볼 수 있는 행위가 없었다는 것"에 순간 화가 났었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황이 있었다고 생각(가령, 신규 펀딩 건에 대한 건 업데이트를 계속 하거나, 가장 최근에 로그인을 했음에도 등)하는데 그러지 않았다는 것이 더 그렇구요.
저도 펀딩에 참여하면서 늦는다는 점을 항상 염두해둡니다만, 그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은 조금 안타깝네요.
2023-08-02
아무래도 말씀하신게 그게 기본 전제 조건이 된 것 같아 태도의 얘기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이번 펀딩에서는 늦어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라기 보다는,
지난 두 달 전 공지에서 얘기한 일정이 가까움에도, 현재 진행 중인 펀딩은 하루 전에 업데이트 하면서도,
일정에 대한 문의에 대한 답도 없고, 소식도 없다는 점에서 화가 나더라구요.
2023-08-02
다른 펀딩들을 보고 있어도, 퀄리티가 크게 오르거나 그러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최소한 이전에 공지했던 일정 즈음엔 소식을 전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202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