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퓨타_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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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학적인 깊이로 들어가는 것 같아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보정율에 대해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ㅎㅎ
2014-11-26
전 중고장터를 뒤져봅니다 ㅠ
2014-11-25
금액을 정해놓으니 사고 싶은건 많아 더 고르기가 힘드네요 ㅠㅠ
2014-11-25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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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대!!
2014-11-25
지..지갑이 버틸 수가 없습니..털썩.
2014-11-25
네!! 그렇기에 더 고민하게되고 결정이 쉽지가 않네요 ^^
2014-11-25
후기 기대할께요 :-)
2014-11-25
픽피크닉 재밌습니다! 한자리에서 4판을 연속해서 했도 재밌더군요!!
2014-11-25
그리고 카멜업도 한표요!!
2014-11-25
픽피크닉 강추!!
말을 많이하거나 수다스러운 분위기면 컨셉트도 좋구요.
크레이지 타임도 좋습니다!
2014-11-25
저도 생각나는게 규칙상으로 12명까지 가능한게..
텔레스트레이션 파티팩
컨셉트
스트림스
원나잇웨어울프는 한명이 진행자 하시면 될듯 ㅎㅎ
개인적으로 사람이 많으면 하나비를 팀전으로 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14-11-24
저도 놓치고 있었네요;;
2014-11-21
1번은 선플레이어만 내려야할 사기 수 만큼 피해를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번은 전체라고 표시되어 있지 않는 한 한명에만 해당되는 거 같구요. 그런데 사기+3은 사기자체가 게임 전반적으로 적용 되는 거라서..
3번은 메뉴얼상 이벤트를 예시로 들었는데 일어난 일을 없던 것 처럼 하는 건 이벤트나 모험카드에서 발생한 뒤 다시 그 일을 되돌린다는 걸 의미합니다. 날씨 같은 건 일어난 일을 없앤다기 보다는 효과를 축소 시켜준다는 개념이라 어떤일의 발생과 효과의 축소개념에 차이를 두시면 될 듯합니다.
명확한 답변보다는 죄다 추측성 답변 같네요 ㅠ
2014-11-21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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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제가 설명을 잘못했네요. 룰북을 읽다가 잘못설명한 부분이 있어 다시 댓글답니다.
위의 찍사마재님 말씀처럼 이벤트 카드에 있는 모든 이벤트를 처리합니다. 책모양은 시나리오에 있는 책 마크의 이벤트를 따로 처리하면 되는데 1번 시나리오의 경우는 책마크 이벤트에 아무 것도 없어서 해결할게 없습니다.
이벤트 카드에 나눠서 보는 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헷갈렸네요 ㅠ
2014-11-19
각각 1개씩 2개의 말을 놓아 2번의 제작행동을 한다면,
저 같은 경우는 우선 선 플레이어부터 왼쪽으로 돌면서 행동을 합니다. 즉 첫번째 플레이어가 제작행동을 하고(주사위를 굴려, 성공여부, 상처여부, 모험카드(?카드) 해결) 하고 두번째 플레이어가 제작행동( 주사위를 굴려, 성공여부, 상처여부, 모험카드(?카드)해결)을 합니다.
즉 한명이 액션의 실행단계를 모두 마치고 다음 사람이 액션의 실행단계를 모두 마치는 순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두명다 ? 표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먼저 액션 실행을 하게 된 사람이 모든 걸 해결하고 난 뒤에 다음 사람이 ? 표가 나왔기 때문에 카드에 적힌대로 처리를 하시면 됩니다. 이때 뽑은 사람에게 피해가 가겠죠?
2014-11-17
엇 koon님 인증?! ㅎㅎ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2014-11-15
다이아몬드 재밌죠^-^
손에 들어온 카드에 따라 전략을 새로 짜야하고 딜러가 넘기라는 카드 수에 따라 생각도 해봐야하고..생각할 거리가 있는 카드게임 같습니다 ㅎ
2014-11-14
기대 됩니다! 얼릉 받아봤으면 좋겠어요 ㅎ
2014-11-13
에구 저도 잊고 있다가 글 덕분에 조금이나마 후원했습니다!
좋은 커뮤니티로 발전하는 보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4-11-13
퍼레이드는 게임은 크게 끌리지 않는데 테마와 케이스가 이뻐서 끌리네요 ㅠㅠ 어쩌지..
201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