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퓨타_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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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게임은 없지만 한글화는 추천!
2014-12-14
직구하면 배송비가 엄청나던데 얼마정도 나오셨나요??
2014-12-14
저도 메이데이 주문할까 하는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2014-12-14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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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플텍을 껴야 하는데 안끼고 회사 사람들하고 몇판하니 너무 더러워 졌네요.. 플텍이 맞는 게 없을 것 같아 그냥 안끼고 할까 고민중 입니다
2014-12-14
게임중 위치는 굳이 필요없지 않나요? 몇개의 카드가 다 팔렸는지가 중요하니까요.
다 팔렸는지 확인만 실 수 없이 할 수 있다면 굳이 표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014-12-13
ㅎㅎ 좋을때 군요! 살아가는데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만큼 설레게 만드는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글쓴님 보다 14년 정도밖에 더 살지 못헀지만...
흔히들 고백은 확인이라고 하죠. 즉, 고백만 안했지 서로 사귀고 있을만큼 가까운 사이가 된 후 고백을 하게 되죠. 고백하고 사귀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다, 그렇게 사귀었더라고 하더라도 오래 못가는 커플들이 많습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요 ^-^
글만으로는 어느 정도까지 친한 사이인지는 모르겠지만..서로에게 친구 이상의 사이가 된 후 고백하는게 더 성공이 높을 것 같아요.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다른 이보다 친하게 지내고, 잘 대해주다보면 고백의 때를 아실 것 같습니다.
그런 과정 중에 상대방이 계속 밀어내고, 싫어하는 등의 모습이 보이면 그냥 친구로써 지낼지..아니면 더 노력해보던지..선택이 필요하겠죠!
그 여학생이 글쓴님과 함께 있으면 즐겁다 라는 생각을 먼저 만들어주면 질문 1, 2에 대한 답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3은 글쓴님 선택에 달렸죠. 기다리느냐, 포기하느냐.
썸이 있다고 해도...고백해서 성공하고 싶으면 '썸'이 아닌 '진짜 사귀는 것 같은 사이'가 되면 됩니다!
2014-12-13
손글씨가 이쁘네요! 부럽습니다!
2014-12-13
1. 네. 단, 자신 혹은 다른 플레이어의 마을과 인접하지만 않으면(건설하려는 꼭지점과 연결되어 있는 꼭지점에 어떠한 마을도 없다면) 건설가능합니다. 도로는 상관없죠.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건설해서 상대방의 최장도로를 끊어버릴 수 있습니다. 만약 최장도로 보너스 타일을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의 도로를 이런 식으로 끊은 뒤 연결된 도로가 5개가 넘은 가장 최장 도로를 건설한 사람이 보너스 타일을 가져갑니다. 5개 이상을 연결한 플레이어가 없다면 최장도로 보너스 타일을 반납합니다. 그 뒤에 먼저 5개 이상의 최장도로를 건설한 사람이 가져가면 됩니다.
2. 뭘하든 좋을 듯 싶습니다. 처음하시는 플레이어들이라면 마을도 참조표대로 놓는게 좋겠죠 ^-^
2014-12-12
3번 오타네요 ㅠㅠ 내 손의 카드와 입니다
2014-12-12
아 1번은 왼쪽이 중요합니다
2014-12-11
티츄가 포커카드로 해서 그렇지 느낌은 원카드 느낌이라 괜찮을 것 같습니당 ㅎ
2014-12-11
1번은 라운드의 첫 시작이 놓여진 1장이 첫 규칙(레드, 가장 높은 숫자가 이기는)에 해당하는 사람의 왼쪽부터 시작합니다. 그 사람이 규칙을 바꾸거나 해당 규칙에 맞는 카드를 파레트에 내려놓아야 하죠.
말씀대로 둘 중에 하나입니다.
2번은 제가 이해한 룰은 먼저 자신의 파레트에 카드를 내고 캔버스(버리는 카드 더미, 새로운 규칙이 되는)에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캔버스에 내는 건 자신이 이기는 조건이 되는 규칙 색깔로 내야'만' 합니다. 그 조건이 안되면 낼 수 없습니다. 즉, 쓰신데로 할 수는 없고 이길 조건이 되는 카드를 파레트에 버리거나 버린후 캔버스에 카드를 버려 규칙을 변경하면 됩니다.
아마 이게 다른 어드밴스드 규칙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파레트-캔버스 순서로 버리는 규칙
3번은 네 손의 카드와 파레트에 있는 카드를 모두 뒤집어 놓습니다. 그리고 탈락!
2014-12-11
항구 확장까지 있어야 제대로 된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2014-12-11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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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으로 가시면 아무래도 휴대성이 관건이겠군요.
본문에 쓰신거 외에
픽피크닉, 퍼레이드, 모던아트, 컬러레또, 티츄 정도가 떠오릅니다..
다 카드네요 ^^;
2014-12-11
저도 얼만지 모르겠습니다.. 보드게임에 입문한지 2달이 좀 넘어가는 듯 싶은데.. 무서워서 얼만지 못세고 있습니다 ㅎㅎ
전 어제 질러서 오늘 올듯 싶습니다 ^-^
2014-12-11
헉 엄청 고생하시는 군요!!
2014-12-11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저도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게 되면 나중에 함께할 취미로 보드게임할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모으고(응?) 즐겨보고 있습니다.
skeil님의 후기로 이미징트레이닝(?)하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2014-12-11
역시 아이들과의 게임이 녹록치만은 않군요 하지만 점점 자라는 아이들을 보며 기대해 봅니다 ㅎㅎ
2014-12-11
저도 한글화를 기대하며 추천!
2014-12-11
방출 안할 생각으로 편하게(?) 합니다 ㅎㅎ 재접착 풀을 주로 쓰고 있고 전 그냥 잉크젯으로 일반 종이에 프린트를..ㅠㅠ
201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