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퓨타_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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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ㅠㅠ 얼릉 쾌차를 하시기를..
거만이님의 개그세상 기대되네요~! 얼릉 들어보...아야 할텐데 ㅎㅎ
편집이란게 쉬운게 아니었을텐데 김샘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2016-01-11
매직더 개더링을 하는 친구에게 들으니 손에 땀이 많으신 분들은 장갑을 끼고 한다고 하더군요. 그 수술용 장갑처럼 쫙 달라붙는..
2016-01-08
메이지 워즈!! 저두 블프때 해구를 했는데 한글화를 못하고 있네요 ㅠㅠ
2016-01-08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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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엠과 셰익스피어 가격차이가 만원 이상이나 나는군요..
2016-01-07
아 구하고 있던 건데!! 아쉽네요(?) ㅎㅎ
2016-01-04
100회!! 축하드립니다. 우여곡절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 기대됩니다!
2016-01-04
아 종이 지폐 대신 누카콜라 병뚜껑을 만들어 했으면 더 좋을텐데!!
2015-12-29
사실 값이 2배나 주식 수가 2배나 비슷하긴 하지만..
2015-12-29
저도 분할 주식이라는 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만약 삼성전자 주식이 한 주당 100만원이라고 한다면 너무 비싸 거래량이 떨어지게 됩니다. 돈이 엄청 많은 사람들만이 사고 팔테니까요. 이때 값이 너무 오른 주식을 분할하여 한 주의 값을 반값으로 만듭니다. 하지만 이미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만약 10주를 가지고 있다면 주식 분할 했을 때 2배의 가치를 가지고 있어야 하니 20주로 늘어나게 됩니다. 실제로는 일정한 비율로 분할이 이루어지지만 게임에서는 2배로만 정해진 거죠 ㅎㅎ즉 값이 2배가 되는 것이 아닌 주식 수가 2배로 늘어나는 거죠.
이 개념을 알고 읽으니 좀더 이해가 쉽고 더 잘 와닿는 것 같습니다.
2015-12-29
결코 다시 전쟁!!
2015-12-28
오 한글화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플레이를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 게임 ㅠㅠ
2015-12-24
저도 폼페이의 멸말 좋아라 합니다! 파티게임 같은데 은근 머리를 쓰게 되는 묘한 맛이 있는 게임인 것 같아요~ 저도 보드게임으로 힐링하고 싶어지네요 ㅠㅠ
2015-12-23
크..멋집니다!
2015-12-23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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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을 쌓아 인생 레벨업 합니다^_^
2015-12-23
다시는 이 업체 펀딩을 참여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된 펀딩이었습니다. 첫 펀딩이기도 했지만, 더 조심해야겠다는 다짐(?)도 생기게한 펀딩이었습니다.
2015-12-23
마녀사냥이라 함은 잘못없는 사람을 잘못이 있는 것처럼 몰아놓고 그 잘못의 책임을 뭍는 거 아닐까요. 잘못이 없다고 보기 힘든게
음란성 제목의 게시글이나 내용 작성-> 몇몇 회원들 지적 -> 보란듯이 다시게재 -> 지적에 비꼬기로 응수로 진행되는 과정이 잘못이 없어 보이진 않습니다.
타 커뮤니티에서는 저 정도가 웃고넘길만한 농담이 될 수 있겠지만 여기는 아니라는 것이 지적과 신고로 알 수 있을 테고 거기서 충분히 멈출 수 있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기에 운영진까지 나서게 된 것이구요. 운영진의 갑작스런 철퇴에도 대부분의 회원들이 찬성하는 분위기를 봐도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식의 철퇴는 과연 옳은 것인가 하는 의구심은 남습니다.
회원들간의 정화작용으로 거기까지였으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한게 가장 크다고 생각드네요
2015-12-22
제가 많은 커뮤니티를 겪어본 건 아니지만, 운영진 재량에만 맡긴다는 건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드라이프는 그러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운영진 재량이라는 것이 잘못커지면 횡포로 이어 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중도로서의 운영진이라는 것이 정말 힘들기도 하구요.
신고가 많아지면 자기가 잘못을 했구나, 이러한 것은 커뮤니티의 성격상 맞지 않구나 등등의 생각을 할 수 있을테지만, 그러한 선도의 역할을 운영진 차원에서 먼저 선행이 되고 이러한 조취가 진행이 되는 것이 맞지 않은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유저들끼리 의견을 주고 받으며 변화되고 나아지는게 제일 좋긴하지만, 그러긴 힘드니까요. 이번처럼요. 계속 저러면 큰일이 터질 것 같은데..하다가 모두 건너뛰고 제일 큰게 터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2015-12-22
흠..저도 거론되는 분이 쓰신글들이나 제목만으로도 불쾌하긴 했습니다만 이런식으로 뜬금없이 강제탈퇴를 진행하는 건 의문이 듭니다.
확실히 어떠한 방침으로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경고-나아지는 게 없다면-몇일간의 제재(글쓰기 금지라던지..)-후에도 나아지는 게 없다면-아이디삭제 의 절차를 거치지 않나요??
그렇게 진행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설명이 없다보니 뭔가 뜬금없고 맞는 절차인지 궁금해지네요.
2015-12-22
넵 저도 이번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서 기다리다가 구매했습니다..오래 기다렸지만요 ^^;
2015-12-19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완충제가 들어있는 게 특이한거였군요!
201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