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퓨타_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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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교환했는데 새상품이 아닌지 매직으로 굵게 그어진 타일이 있더라구요. 화사에 대한 믿음이 없어지고 있네요...
2019-03-17
요새 바쁘다보니 잊고 있었네요 저도 보내겠습니다. 주머니에 타일만 담아서 보내면 될까요??
2019-03-11
4인이하일때 롱샷, 5인 이상이면 위너스 서클을 추천합니다
2019-03-04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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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 구판 추천합니다 카드 손에 들 필요도 없지만 그만큼 또 재미를 뽑아주더라구요 ㅎㅎ
2019-03-04
고발한다는 것과 메시지를 남긴다는 것은 뭔가 다른 것 같습니다만...서로 얘기해서 풀어야 할 것을 공론화 하는 것은 마녀사냥과 다를바 없어보입니다. “저 사람이 잘못했으니 모두 공격해줘” 라는 느낌이다보니...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2019-02-23
성가신 정원 요정들 복불복으로 받아 한번도 안해봤는데...해볼일 없을 것 같아요 ㅠㅠ
왓츠잇투야는 룰 상 2바퀴를 돌아야하는데 할때마다 한바퀴돌고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2019-02-13
추가: 에러플입니다 주사위 던지고 말을 고릅니다. 그런데 그것 나름대로 쪼는 맛이 생깁니다.
2019-01-20
딜라이틐ㅋㅋㅋㅋㅋㅋ안하고 말지..
2019-01-14
그리고 냈던 낮은 카드가 그 자리의 시작 숫자가 됩니다!
2019-01-12
슈우님// 앗 반갑습니다 ㅎㅎ 스윙댄스도 참 좋은 취미활동인데...요새 쉬는 타임에 같이 춤추는 분 모셔서 게임도 하고 출빠해서 춤도 추니 좋더라구요 ㅎㅎ
2019-01-11
스윙댄스가 없네요 ㅋㅋㅋ 여러분 춤춰요~~ ㅎㅎ
2019-01-08
일단 보내봐야 하겠군요 ㅠ_ㅠ 혹시 보내셨나요?? 타일만 보내면 되는지...
2019-01-02
아 게임북 1 택배 출발했던데...불안하네요 ㅠ_ㅠ
2018-12-18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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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해당 직원과 사실관계 확인이 늦어지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연말에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끼쳐드려 다시한번 많은 분들께 죄송합니다."
사과에 대한건 이 두줄이 다 인데, 논란이 됐었던 부분에 대한 사과가 없는 거 보니 사과할 맘이 없는 것 같아요.
보통 문제인정 - 문제에 대한 사과 - 문제에 대한 처리 로 이어질텐데.....
위에 글만으론 문제인정으로 끝나는 것 같은데요...게다가 딱히 문제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계속된 구버전의 룰북얘기...커뮤니티에서 계속 얘기하는 건 그게 아닌데...이렇게 계속 신뢰를 잃어서야....
2018-12-16
아니 무슨 자신들의 임의대로 룰과 허용인원 등을 변경하나요 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임의대로 아예 게임을 만들어 버리지 무슨......
여태까지 펀딩으로 구매한 것들도 아깝고, 앞으로 나올 타임스토리도 구매 못할듯...뭘 믿고 살 수 있을지...
화지님도 떠나지 마시고, 남아있는 더 좋은 것들만 봐주시길 바래요 ㅠㅠ
2018-12-16
아아 얼릉 받아보고 싶습니다!
2018-12-10
추리게임에서 상대방의 정보를 얻기위해 액션을 소모하면서도 원하는 정보가 쉽지않은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를 트릭테이킹으로 잘 풀어낸것 같아요. 그리고 일꾼 놓기 식으로 자리 점령하면서, 정보만을 얻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이 아닌 적절한 타이밍을 위한 눈치싸움도 존재하네요. 하지만 그런 것이 크게 피로하게 다가오지 않는 것 같아 여러사람들이 쉽게 다가가고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아 재밌어보이네요!
2018-12-06
정말로 신고 하실거면 신고하고 처리하시면 되지 굳이 이렇게 글쓰면서까지 할필요가...
2018-12-02
너무 기대됩니다! 영화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2018-10-04
저희 집도 제사를 지내지만...없애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제사만 지내구요. 그것도 간략하게.
사실 제사라는 것이 존재하던 시대에는 서민들이 홍동백서 라던지...그런 걸 지킬 여유가 없었을 겁니다. 밥이라도 올리면 다행일텐데...
저런 규칙이 생겨난 것도 돈으로 양반이 되어 전통이 없는 집안에서 전통 운운하며 만들어진게 아닌가 하는 의견을 본 적이 있고,
그 생각에 동의 하다보니 제사가 다 무슨 소용인가 싶더라구요.
종교를 떠나서, 제사를 지내고 싶지 않은데다가 별로 물려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만약 부모님이 돌아가신다면 부모님 제사를 지내는 정도로만 하고 싶어요. 그것도 글쓴님의 글대로 좋아하는 것만 올려서
간단하게 형식에 맞춰 진행하는 형태로.
201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