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퓨타_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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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 에픽 시리즈 추천합니다.
2022-11-29
혹 본문의 피치카 상태를 적어놨는데, 괜찮으실까요? 아무래도 부속이 없는게 있고, 박스 상태도 안좋고 해서 걱정되어서...
하지만 다른 컴포들의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일과 시간이라고 하면 오전 9시 - 오후 6시 사이인데, 가지고 출근해서 근처로 오시면 거래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위치는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인 '뱅뱅사거리'인데, 혹시 괜찮으실까요?
2022-11-29
역시 좋은 사람들과 하면 재미는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후기 추!
2022-11-28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방문하기
몸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2022-11-28
청춘 드라마가 따로 없네요. 예전에 봤던 만화책의 스토리 같았습니다.
잡담 시리즈 잘 보고 있어요! 다음 다음이 궁금해지는 제자들입니다 ㅋㅋ
2022-11-26
아아...자메스 카임님 웬디..후기를 보고 MMM 텀블벅에 후원하고...MMM 1, 2를 바로 구매했는데..
이렇게 구하기 힘들어 보이는걸, 또 재밌게 리뷰하시니 애만(?) 타네요!! ㅋㅋㅋ
후가 잘 봤습니다. 기다리면...한글판이 나올까요 ㅠㅠ
2022-11-25
iUT님 아 그런 생각을 못해봤네요. 전 리테마가 보통 카드 전면만 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 원본 카드에 슬리브를 끼운 후 거기에 넣는 것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점을 공감하기에 마지막에 △를 한거긴 합니다^^;;
해당 게임을 구매 후에 리테마 공동 제작을 하고 있는지, 무료 배포된 리테마 자료를 다운 받아 암암리에 판매를 하고 있는지는 확인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다른 사람의 저작권이 있는 매개체를 가지고,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서 홍보를 통해, 그 개인만이 알 수있는 제작비를 받아, 해당 게임을 소유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제작된 상품이 가게 된다 라는 복합적인 점이 문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기에 다른 분들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깊고 디테일하고 따지고 볼게 많긴 하겠지만, 제가 법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진 않은 터라 우려되는 점을 짚어본거라고 봐주시면 될듯합니다.
2022-11-25
메이지 워즈..너무 돌리고 싶어요 ㅠㅠ
사놓고 한 번도 못해본...ㅠㅠㅠㅠ
2022-11-25
앗 제가 요새 파티겜만 해서...파티겜만 비교해보더라도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것 같아요 ㅎㅎ
후기 중 제가 접해보지 못한 다른 게임들이 너무 궁금해지네요 ㅠㅠ
2022-11-25
아앗!! 너굴너굴님..!! 항상 리뷰와 순위 등 너굴너굴님 게시글 잘 보고 있습니다 :-)
아이가 있는 상황에서도 그 폼을 유지하시는 게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압박을 잘 이겨내시고...오랫동안 너굴너굴님 글을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ㅠㅠ
2022-11-25
앗! 아쉽게도 아닙니다.. 죄송해 하지 않으셔도 되요 ㅋㅋㅋ
누군가가 저를 초대할 때도 보드게임을 함꼐 찾아주면 기쁘죠 ㅋㅋ 뭘 가져가볼까 하는 즐거운 고민을 해봅니다.
넵 힘내겠습니다! ㅋㅋ
2022-11-25
감사합니다. Faramir님도 즐거움이 계속되는 보드게임 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2022-11-25
리테마 후 카드 제작을 공동 구매로 제작비만 받고 제작하신다는 건데
저 리테마 후 제작 공구로 인해
ㄴ 보드게임 제작자가 이익을 가져가는가? - X
ㄴ 보드게임 유통사가 이익을 가져가는가? - X
ㄴ 이미지 원작자가 이익을 가져가는가? - X
ㄴ 보드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사람이 보드게임을 취득하게 되는가? - O
보드게임 구매 후 리테마(개인 제작 후 자료만 배포)로
ㄴ 보드게임 제작자가 이익을 가져가는가? - O
ㄴ 보드게임 유통사가 이익을 가져가는가? - O
ㄴ 이미지 원작자가 이익을 가져가는가? - O
ㄴ 보드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사람이 보드게임을 취득하게 되는가? - △
저런 리테마 후 제작 공구가 보드게임의 어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건지 이해할 수 없네요.
그리고 이렇게까지 공격적으로 써야하나 하는 이야기도 있는데,
TV 프로그램 중에 불법적인 수사에 관련된 기사나 취재,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 프로그램을 생각해보면 이런 류의 글은 어느 정도 공격적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신 공격이나 다른 욕설 등이 들어간 것도 아니구요.
실제로 고소하고 결과만 공유하게 되면, 그 역시 그 둘 만의 일로 끝나고 모두에게 잊혀질 수 있다고 봅니다. 공론화를 하고 이슈를 만들어 여론을 확인하고 제대로 된 길을 판단할 수 있게 해주는 게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이 감정적인 진흙탕 싸움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2022-11-25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방문하기
ㅠㅠㅠㅠㅠ
2022-11-24
혹시 스칼렛님이 떠났다면 스칼렛님이 돌아오시길 바랬고,
스칼렛님의 마음이 떠났다면 그 마음이 다시 돌아오길 바랬습니다. ㅋㅋㅋ
2022-11-24
공감 버튼이 어딨더라...ㅠㅠㅠㅠㅠ
2022-11-24
아직은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가끔 귀찮음이 오기도 하지만...
뭐랄까 그 손맛과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오는 재미를, 아직은 떠올리면서 유지하고 있네요.
뭐든 평생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늘고 길게 가져가기 위해 마음먹고 있네요.
그나저나 스칼렛님의 커스텀 보드를 정말 잘 썼었는데 ㅠㅠ
언젠간 다시 돌아오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잊지 않고 있을께요 ㅎㅎ
2022-11-24
와! 저에겐 최종 목표인 가족과의 보드게임을 이루셨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지금은 조카들과 간간히 즐기고 있습니다. 보드게임을 많이 선물해주기도 하구요. 그래서 인지 "삼촌이 제일 좋아!" 라고 해주기도 하네요ㅋㅋ
제 친구들도 그렇고, 가족들이 보드게임을 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게 나름 보람이기도 해요...ㅋㅋ 그렇기 때문에 더 놓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 핑계로 계속 지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2022-11-24
'취미'라는 것에 할 말이 많긴 하지만....최종적으론 취미라는 건 그냥 즐거움 만이 아니라 내 삶의 에너지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상대방이 취미를 한다 -> 나와 가정에 소홀히 한다 -> 취미 아웃! 으로 인식한다는 것과
혹은 본인이 취미'만' 중요시 한다 -> 배우자와 가정에 소홀해 진다 -> 가정 파탄! 으로 될 수 있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양보와 배려가 기본이 되어야 하지만 기본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녀도 역시 생각이 많아지긴 하는데...취미를 즐겨도 기본은 나와 배우자와 가정이기에 충분히 고민하고 양보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2022-11-24
다들 결혼하시게 되면 비슷한 상황에 처하는가 봅니다 ㅠ 특히 보드게임은 공간의 압박이 있다 보니 그 어려움이 더 크구요
저도 모임을 하고 싶지만, 정기적으로 참석하거나 오픈하기도 쉽지 않다 보니 개봉도 못하고, 노플도 많아지고 있네요..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쭉 정리하면서 방출할 것들을 좀 정리해봐야겠습니다! ㅠㅠㅠ
2022-11-24